지상에서 가장 황홀한 키스

클럽 맨하튼

막을 수 없는 사랑

시크릿 다이어리

이브의 정원

포도밭 그 사나이

씩씩한 강이가 나올때까지 제 맘을 완전 뒤흔들어 버린 작품은 바로

<유혹의 속삭임>이었습니다.

적당한 신파와 적절한 로맨스, 그 짜임새는 그동안 김랑님의 작품을 통해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리뷰를 쓰게 만드시더라구요.

그 다음 작품부터는 무조건 사는 작가사랑에 빠져 있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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