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되었을 때 보지 않아 원작과 얼마나 다른지 알수 없습니다만

김랑님의 글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한 계기가 되었죠.

재미도 감동도 컸던 만큼 소장할만큼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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