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 킹덤 북스 Kingdom Books 2
손기철 지음 / 두란노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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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비그리스도인들과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말하라고 하면 자신의 죄를 주님앞에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나라로 들림받는 것이라고 말할것이다.

그리고 하나님나라가 어떤곳이냐고 물어보면 주님이 부활승천하신곳에서 천군천사들과 함께 내려올 그곳을 연상하게 된다.

이같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하지만 하나님나라에 대한 시간적,공간적으로 모호한 개념을 가지기에 신앙생활가운데 말씀에 대한 저마다의 삶속에 적용시키는 양태가 오류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이와같은 문제를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를 설립한후 선한목자교회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말씀치유집회로 치유사역을 담당해오시던 온누리교회의 손기철장로님은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나라"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원시기독교의 예수님재림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는 곧 임하는 것으로 절박한 심정을 갈망했던것은 사실이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와 함께한 교회공동체와 주님을 영접한 각사람 마음속, 그리고 주님이 부활승천한곳 모두를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장차 도래할때의 공간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인식시켜 준것은 구약성서뿐 아니라 마태복음서의 저자가 유대인이기에 유대적 사상을 내포하였던 영향이 있기 때문이지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땅에 임한것이란 해석여부를 떠나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공간자체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누려야 함을 인식시켜주고 있다.

본서는 진정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받으셨기에 우리는 죄로 부터 자유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할수 있다는 구원의 복된소식인 복음이 말씀전파에 열의를 가진 한국교회의 복음사역을 1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에서 되돌아 보게 하였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하나님의나라에 대한 관점이 어떠한 것이며 교회를 통한 하나님나라를 짚어 보는것을 2장에서 나타내주고 있었다.

자칫 관념적으로만 이해될수 있는 하나님나라에 개념을 속성,비유를 통하여 3장에서 말하며 하나님나라를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떻게 영위해야될지를 마지막장으로 총 4부에 걸쳐 편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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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기독교 역사 - 세계사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기독교 이야기
유재덕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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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며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일어났던 사실들이 남겨진 흔적이라 할수있다.

역사속의 시점에 벌어졌던 사건사고가 반드시 과거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오늘날 생활속에서,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속에서 다람쥐쳇바퀴 처럼 반복되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은 실로 아이러니하다고 볼수있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역사를 생각할때 기독교문화가 뒷배경에 깔려있어서인지 역사속의 기독교그림,건축물,음악같은 경우에는 거룩한 느낌까지 느끼게도 하였다.

루터나 콘스탄틴누스,앙리4세 성경속의 노아나 마리아와 같은 인물들에게 기존의 다양한 해석으로 저마다 존경심에서 신성시에 이르렀던 점들을 시대상황적,인간적인 면을 들어 어렵지않게 흥미를 돋우어 역사의 이해를 갖게해주었다.

이처럼 인간사에서 생긴 유산들로 선입관을 갖은채 종교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문제를, 예전에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역사를 저술하셨던 서울신학대학교의 유재덕교수님은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기독교 역사"라는 저서를 통하여 뜻밖의 사실로 반전감을 느끼게 하여 편견속의 기독교역사를 재인식케 하여주었다.

이책은 모두 4부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보여지거나 얼마든지 시사화될수있는 점들이 중세시대를 통하여 기독교역사가운데 있음을 오늘날과 비슷한 기독교역사라는 1부에서 보여주고 거룩과 성스러움과는 사뭇 다른모습으로 인간군상속의 면모를 위험한 기독교역사라는 2부를 통하여 말해주고 있다.

또한 성서와 역사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서 발견될수 있는 사실들을 보여주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사에 why? 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하여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기독교역사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하는 계기를, 거꾸로 보는 기독교역사라는 3부와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을 막론하고 역사라는 무거운 관념에서 벗어나 누구든지 궁금해 할수있는 점을 4부 궁금한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제공해 주도록 편제되어 있었다.

오랜시간동안 신앙생활과 역사지식을 가지고 있었더라도 문제의식과 보편적관점에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칫 성경에 대한 오해를 가져올수 있음을 기독교역사를 통하여 보게되는 시간이었다.

독자들로 하여금 기존관념을 깨뜨리는 내용이 많았기에 자칫 혼란스러울수도 있었으나 책내용이 매듭짓거나 구성상 코너에 박스와 참고문헌을 밝혀주어 신뢰감과 이해를 돕도록 하여 기독교역사를 바라보는 시야가 거시적으로 될수있게 해주기에 두루 권하고 싶은 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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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면 골병드는 통증을 의심하라
나효진 지음 / 라이온북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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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한두군데 정도 통증을 지니며 살고 있는 점이 현대인들의 고충중 하나다.

특별히 아픈곳이 있다면 의사의 진료와 의약품으로 해결할수 있다지만 몸이 쑤시고 저리고 아파서 병원에 가도 아픈만큼 특이할만한 병명을 듣지못할때는 안도의 한숨과 더불어 답답했던것이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통증은 아픈대로 참다보면 아픈것을 잊는수가 있기에 가벼운통증의 원인은 파악하지않고 무시해버리기가 일쑤일때가 있다.

문제는 통증이 자신의 건강에 적신호로써 질병의 전조현상일수도 있다는데 있다.

때문에 무시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통증의 원인을 알아내야 하나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일반사람들로써는 자세히 알고 살기란 불가능하기에 예측가능하지 못한 통증으로부터 고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아산병원에서 재활의학 전공의를 마치고 각종매체를 통하여 통증의 원인과 근본적인 치료를 언급했었던 나효진선생님의 "그냥두면 골병드는 통증을 의심하라"라는 저서를 통하여 통증을 무작정방치하거나 안일한 생각을 갖았던것을 재인식하여 생활습관에서 부터 살펴 질병에 앞서 통증에 대비하도록 자기관리를 하게 하여 통증과 관련된 그림과 통증에서 오는 증상을 통해 질병과의 인과관계를 말해주어 통증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부터 대책을 제시해 주고있다.

고통속에서 불확실한 마음을 지니고 살며 통증에서 오는 공포가 의약품 남용이나 불필요한 검진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아주어 평상시 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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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 - EBS 의학 다큐 [명의] 완결판
EBS <명의> 제작진 지음 / 홍익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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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른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에게는 건강에 어떠한것이 좋고 나쁜것인지의 관심단계를 떠나서 자신에게 닦쳐있거나 다가올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 어떠한것이 있는지 민감한 정보를 습득하려하는 강한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런연유에서인지 TV프로나 각종매체를 통하여 건강상식의 홍수속에서 삶의 시간을 보내는것이 현실이다.

이런상황에서 안타까왔던것은 한정된 시간과 공간속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사람들 대상으로한 상충되는 의료인들의 말들이 오히려 혼선을 갖게 하는 경우였다.

마침 EBS에서 "명의"란 의학다큐프로그램을 통하여 누구나 들으면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들을 정리하여 효율적인 치료와 의학상식을 접할수 있도록 4부에 걸쳐 30가지 질병을 사진과 의구심이 생길수 있는바를 질의응답식으로 엮어가면서 각 질병마다 명의로써 예방과 치료에 관해서 한마디씩 조언해주는 코너를 마련해 주고 있었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질병에서 부터 우습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질병까지 나타내줌으로써 꼭 필요한 부분들을 기존의 가정의학사전이 아니라 질병과 치료의 실체를 알려주는 서적으로 접하게 하였다.

특정질병에 당면하게 되면 자신만의 일로 생각하여 당황하게 마련이지만 이책에서는 질병을 갖은 사람들의 사례와 병원에 가야 들을수 있는 증상과 치료법과 치료과정등을 함께 실어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당황함없이 생활중에서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점이 감사했다.

치료도 중요하나 평상시 질병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대처를 함께 말하고자 한점이 막연한 질병의 공포나 의약품의 오남용, 그리고 민간요법에 의지하고자 하는 생활습관을 바로하게 하는데 유익한 기회를 갖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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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음성 듣기까지 두 달
가브리엘 원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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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속에서 인간의 고집과 아집으로 인하여 미쳐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한채 인간적인 생각으로 세상살이하는 경우가 있는현실속에서 어떻게 하며는 언제나 함께하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몸소체험하느냐 하는문제를 그리스도인이라면 받게되는 도전을 이책에서 신앙생활하는 가운데의 증언으로 말하여 주고있다.

하베스트 샬롬교회를 섬기시며 ANOINTING기도회를 이끄시는 가브리엘 원 전도자는 그의 저서 "하나님 음성 듣기까지 두달"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써 방언의 은사,치유의 능력을 몸소 체험하도록 자신의 신앙생활에 적용했던것을 인간적인 시간의 개념에 국한되지않고 체험적인 신앙을 기록한 간증문을 part15에 나누어 실어놓고 있다.

보지않고 믿는 믿음이 눈으로 확인하는 믿음보다 크다는 성경말씀도 있지만 신앙생활에 활기를 돋우게 되는 실상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것이야말로 기독교가 체험의 종교라는 말을 이책에서 입증시켜 주는듯 하였다.

성령의 열매를 몸소체험하여 자신의 신앙생활에 적용시킨다면 신앙을 보다 성숙케 할수 있을뿐 아니라 소중하기에 간구할것을 간구하되 하나님의 선물인만큼 뜻하신 하나님의 뜻을 느끼게 하는 시간으로 자신의 신앙이 담대해지는 계기가 자칫 영적교만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스스로를 살펴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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