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 - EBS 의학 다큐 [명의] 완결판
EBS <명의> 제작진 지음 / 홍익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세계에서 두번째로 빠른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에게는 건강에 어떠한것이 좋고 나쁜것인지의 관심단계를 떠나서 자신에게 닦쳐있거나 다가올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 어떠한것이 있는지 민감한 정보를 습득하려하는 강한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런연유에서인지 TV프로나 각종매체를 통하여 건강상식의 홍수속에서 삶의 시간을 보내는것이 현실이다.

이런상황에서 안타까왔던것은 한정된 시간과 공간속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사람들 대상으로한 상충되는 의료인들의 말들이 오히려 혼선을 갖게 하는 경우였다.

마침 EBS에서 "명의"란 의학다큐프로그램을 통하여 누구나 들으면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들을 정리하여 효율적인 치료와 의학상식을 접할수 있도록 4부에 걸쳐 30가지 질병을 사진과 의구심이 생길수 있는바를 질의응답식으로 엮어가면서 각 질병마다 명의로써 예방과 치료에 관해서 한마디씩 조언해주는 코너를 마련해 주고 있었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질병에서 부터 우습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질병까지 나타내줌으로써 꼭 필요한 부분들을 기존의 가정의학사전이 아니라 질병과 치료의 실체를 알려주는 서적으로 접하게 하였다.

특정질병에 당면하게 되면 자신만의 일로 생각하여 당황하게 마련이지만 이책에서는 질병을 갖은 사람들의 사례와 병원에 가야 들을수 있는 증상과 치료법과 치료과정등을 함께 실어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당황함없이 생활중에서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점이 감사했다.

치료도 중요하나 평상시 질병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대처를 함께 말하고자 한점이 막연한 질병의 공포나 의약품의 오남용, 그리고 민간요법에 의지하고자 하는 생활습관을 바로하게 하는데 유익한 기회를 갖게 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