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입학사정관제, 멘토를 만나다 1 - 개정된 학생부종합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입학사정관제, 멘토를 만나다 1
전용준.송민호.임정현 지음 / 미디어숲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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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바뀌고 복잡해져 있는 대학입시제도에 제대로 적용하는데 정책적으로 수험생들의 승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기에 입학사정관제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작성이나 학생생활기록부 관리문제등 부정이 개입되어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TV뉴스도 이따금 접하게 된다.

2008년 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지만 그정착성 정도를 떠나 중요성은 비중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그만큼 많은 헛소문도 떠돌기 일쑤다.

마침 입학사정관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개발과 면접훈련을 맡아보고 있는 전용준,박민호,임정현님은 "달라진 입학사정관제, 멘토를 만나다 1"이라는 공저를 통하여 자기프로필을 어떻게 하여 효율적으로 보일것이며 독서,특기작성,봉사,공모전활동을 통하여 적성과 인성의 됨됨이 표현하는 방도와 학생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 file관리요령,자기소개서작성과 면접대비 그리고 입학사정관제 전형합격수기로 4부에 걸쳐서 편제 하였다.

너무나 당연한것을 나타내는 자료로 생각할수도 있으나 입시경쟁에 있어서 자신을 나타냄을 극대화시켜서 다른 수험생들과의 차별성을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현실이기에 입시평가에 긍정적이고 창의적역량을 마음껏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이처럼 중요한 입학사정관제이지만 쉽사리 누구에게 물어보고 답을 구할수 없는 현실에서 각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간결한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쓰여져 있었다.

입시생들에게는 정보가 될만한 것으로는 입시전문학원에서 나오는 인쇄물이 가장 효과적이라하나 과거의 정보에 많이 기인하고 있어 미래를 예측하기에는 차분히 깊이있는 분석을 차분히 접하기에는 아쉬운점이 있는것이 사실이었다.

이책이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정보,분석,예시로 진행되어 독자들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와 입시정책에 순응하여 다가가게 하도록 서술되어 있었다.

전반적으로 입학사정관제 소개를 하며 학교생활기록부관리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들을 조목조목 집어 분석,설명등이 1장의 주된 내용이라며는 2장은 입학사정관제 포토폴리오의 뼈대인 각각의 활동사항과 공모전을 사례와 도표를 곁들여 준비과정으로 보여주고 있다.

3장은 2013학교도 자기소개서와 2014학년도 자기소개서를 비교분석,항목별분석, 인적성 면접대비에 관한 글로써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으며 4장은 후기적인 측면으로 학부모와 입시생들이 미쳐 알지못한 바뀐부분이나 요령을 가이드역활을 해주며 부록으로는 2017학년도 대입전형 간소화및 대입제도 방안과 입학사정관제 전형요소로 학교생활기록부,계열별 연간공모전 리스트, 각대학마다의 양식과 기준에 의한 자기소개서로 입학사정관제 멘토역활을 보여주는 가이드코너를 첨부하고 있는 유용한책으로 입시생들과 학부모에게는 필히 권하고 싶은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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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물 - 전도서가 인생에 건네는 질문과 새로운 희망
김지철 지음 / 아드폰테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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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갖지않고 이세상에 왔다가 빈손으로 삶을 마감하게되는 저마다에게 주어진 이세상에서의 시간끝이 어디쯤인지 예측하지 못하면서, 어느정도 어떠한 달란트가 있는지 생각해보기도 전에 눈에 띄는것에 우선적으로 욕구를 느끼며 인생살이를 보내고 있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허무함을 성경의 지혜서인 전도서를 통하여 어떻게 스스로의 삶을 정리하여야 할것인지를 일깨워주고 있다. 

인생의 헛됨을 의미없게만 느낄것이 아니라 그러한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떠한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할것인지를 총2장에 걸쳐 세상을 살며  쫒고 추구하던 지식과 쾌락, 시간과 일, 권력을 명제로 하나님없는 인생은 허무한것임을 1장에서, 같은 시간이더라도 생각과 지혜, 죽음과 누림,도전과 경외를 하나님의 견지에서 바라봄으로써 인생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가치전환하게 바라보게 하는 글을 총2장에 걸쳐서 서술하고 있다.

세상의 지혜와 지식이 결국에는 인생을 허전함으로 귀결시키기에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소망교회에서 사역하시는 김지철담임목사님은  "인생선물"에서 수요예배시간에 있었던 전도서설교를 모아 하나님께서 그의 택한 백성에게 영원한 하나님을 계시하고 알게하여 경외케함으로 펴내시었다.

언제나 새로운것,만족한것,변함없는것은 없을뿐만 아니라 그로인한 인생의 허무할수 밖에 없는 인생을 하나님의 자녀로써 지혜로이 대처해나갈수 있도록 제시해주고 있다.

이책은 인간삶의 헛됨과 인간지혜의 한계를 말하면서도 헛될뿐인 삶을 포기하지 말며 살아가는 동안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 심령으로 즐거워하는 모든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것이기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선물 이라고 한다.

세상의 헛됨과 인간의 한계가 하나님의 경외에 도달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견고한 신앙을 뒷받침해주는 이책을 읽는동안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는 목적,근거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공허하며 소망이 없는것이기에 해아래서 진중한삶의 의미를 찾기에 독자들로 하여금 자기스스로에게 실생활에서 적용하게끔 말과 행동,습관을 다른곳의 성경귀절들과 더불어 함께 살펴보며 자기스스로에게 적용케 하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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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풀어쓴 채근담 - 세상을 읽는 천년의 기록
홍자성 지음, 전재동 엮음 / 북허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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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가릴것없이 꾸준한 호응을 얻게 되는 고전의 특성으로 오래된 문장속에서 삶의 깊이있는 의미부여를 발견하게 해주는데 있으나, 현대인들의 감각에 다소 고리타분하거나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 선입관을 불러일으키므로 중요성을 알고있는 만큼 접하기 쉽지 않은점이 있었다.

바쁜 나날속에서 고전과 함께하기 어려움을 느끼던차에 마치 삶의 지혜서라며는 떠올리게 되는 유대인에게 있어서 생활의규범을 제안하는 경전인 탈무드와 성경의 잠언,전도서 처럼 경전은 아니나  16세기 명나라 시대에 쓰여진 글이지만 오늘날에도 인생철학서이자 처세서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혜를 전해주는 채근담을 함께하게 되었다.

전재동박사님은 살아가는데 상처받은 마음을 힐링하고 인간사회에서 자기스스로를 살펴볼수 있도록한 현명한 도리가 유교,도교,불교의 영향을 입었던것을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시로 풀어쓴 채근담"을 편역하였다.

전집 225편과 후집 134편 그리고 절기와 계절로 구성되어 총 365편으로 아침마다 한편씩 기억에 남을수 있게끔 한시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삶의 한가운데서 마음을 가다듬고 판단가치를 바로잡아 행복으로의 길을 인도받을수 있게 하는 인생의 등불이었다.

한문으로 쓴글을 주해로 해석해주고 위에 번역된글을 함께 병기해준것이 독자들에게는 결코 쉽지않은 채근담의 이해도를 높여주었기에 고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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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 - 홍미경 원장의
홍미경 지음 / 무한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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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는 자녀들의 엄마로써, 한남편의 아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간의 연장선에서 고유의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보다는 아줌마라는 호칭에 더욱 익숙하게 일생을 온집안식구들에게 자신을 돌보는 아내,엄마,며느리로 자칫 가족들에게 도외시되는 경우가 있는 인생의 상당부분을 살아가고 있는 아내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아내에게도 엄연히 인생을 꿈꾸며 누려야할 권리와 필요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지까지 자신을 희생하고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며 삶에 임한 인격체를 우아하고 유쾌한삶으로 인식하려는것이 마치 사치로 여겨져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것이 현실이었다.

가족공동체에서 아내의 위상을 인정하고 회복을 어떻게 시켜주어야 할지를 에듀닥터 유아발달연구소장이자 배성유치원장,감성코칭및 자기계발강사,대한민국 성공시대 성공포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시는 홍미경원장은 그의 저서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에서 인생레시피로 의미부여 하고 있다.

총 4장으로 나누어 아빠,엄마,나 라는 인격체를 한몫에 감당해내며 그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행복으로 힐링해주는 글들로 후회와 걱정,불안으로 힘들어하며 정체성여부까지 상실해가는 아내라는 인격체를 되돌아보게 해주고 있다.

이야기를 전개해가는중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모습은 어떠한지 점검해볼수 있도록 평상시 혼자마음에 담아두고 쉽게 털어놓고 상담할수 없던 부분들을 가정에서 아내로써 의사결정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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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서 영성으로 - 최신개정판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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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초대문화부장관을 역임하면서 그후 이화여대석좌교수로 활동하신 이새대의 지성인으로, 기독교라면 하나님이 역사하는 체험적인 종교로써가 아니라 누구못지 않게 냉정히 제3자 입장에서 문화적인 차원으로 다루었던 그의 인생이 나이 70세를 넘어 지식인으로써의 위치에서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자기자신의 허물을 깨우치고 세례를 받으므로 하나님을 영접함에 "지성에서 영성으로"라는 수상형식의 글을 통하여 살아온 인생과는과는 달리, 지식인으로써 현대사회의 무신론자의 삶을 보내며 자신이 처한 어려움속에서도 오만과 독선속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지난날에서의 변화된삶을 보여주고 있다.

딸 이민아,아들 이승무 두자녀의 부모된 심정으로 딸에게 닦친 시련을 늘 염려하고 걱정하던중 딸민아의 오진으로 인한 실명판정에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붙들게 되고 결국 이를 계기로 굳게 닫힌 마음문을 열게되어 그리스도인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세례를 받고 주님을 영접한 이어령교수는 영성의 세계로 들어간다고 해서 여지껏 살아왔던 자기 스스로의 지성과 이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이성과 지성을 넘어서야 된다고 말하며 이성과 지성이 없어져야 영성이 맑아진다는 것도 맞지않다고 성경에서 사도바울을 사도베드로와 함께 주님이 쓰신것을 예로 들어 언급하여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오늘날 기독교의 사명에 대하여도 언급하고 있다.

이념과 사상이 냉전시대때의 모습처럼 대립되던 시기도 아니고 다문화시대속에 있는 우리민족이 단일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외치는 시대도 아니다.

오늘날 기독교란 한국의 크나큰 자랑을 받은만큼 세계속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순과 대립을 결합하여 융화하고 조화시킴으로 문화와 인종을 초월하여 포용할수 있는 다문화시대 글로벌시대의 한국문화를 한국교회가 리더가 되어야함을 나타내고 있다.

요즘세상에 의인이 많은것 같지만 진정한 이웃사랑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기에 한국교회의 경종을 울리는 글들로 이민아목사님의 공편저로 수록되어 있다.

지식으로 교만해지기 쉽고 인생의 존재성여부를 잊기쉬운 오늘날 이와같은 영성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무신론자의 회고성글이야 말로 많은이들에게 영성으로 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서적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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