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다치지 않게
설레다(최민정) 글.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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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허전해도 다른사람들 보기에는 화사하게 웃고 어울릴줄 알아야 하며, 대인관계에서는 비교적 배려하는 삶을 산다고 생각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 가벼운말에서 부터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주는 일들, 고맙고 미안하지만 얼른 감사의 표시와 사과의 말을 꺼내지 못하고 서먹서먹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 자기가 열어갈 시간이나 희망차게 열어가지 못하므로 행복의 씨앗을 뿌리지 못하는 모습들, 자신의 단점이 타인에게 노출되는것이 우려되어 꺼리다못해서 마음의 가시를 안고 살아가는 폐쇄적인 군상, 나이를 먹음으로 인하여 몸의 생김새는 크게 크게 자라났지만 마음은 성장하지 못한채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이 어떠한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보이는대로 보며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버리는 군상, 똑같은 일상생활을 다람쥐 쳇바퀴돌아가듯 반복되는 매일의 생활속에서 힘들어하면서도 스트레스 하나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는 얼굴, 자칫 자기자신에 대한 존엄성을 잃어버리기 쉬운 상황을 이러한 환경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면 만남이라는 의미를 부여한것들에 비유하며 자기나름대로 힐링하려 하지만 마음한구석의 그늘에는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원망,미움,배신,불안,질투를 끌어 안고 살아가는 눈에 보이지않는 문둥병환자인 현대인들에게 일러스트로 활동중이신 최민정작가는 그의 저서 "내 마음 다치지 않게"라는 저서에 등장하는 노란토끼를 내세워 누구도 쉽사리 말못하는 심리적응어리를 한껏 쓰다듬어 주고 있는 어른과 자녀가 함께 읽을수 있는 동화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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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 - 나의 진가를 드러내는 힘
이남훈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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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가 속해있는 공동체내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건사고를 맞이하며 살아갈수가 있는데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잘대처하며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는 어떤상황에 자기소신껏 준비된 자세에서 행동하여 그것이 난관일지라도 이겨내는 사람 또한 볼수가 있다.

긍정적으로 말해서 상황에 잘대처하는것이지.. 임기응변식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사람은 어느한순간 주위환경이 달라지게 될경우에는 실수를 저지르게 마련이다.

이처럼 순간적인 상황에 익숙히 대처하는 사람들을 처세에 능하다고 말하지만, 현대조직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판단에서 말과 같은 행동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상황대처법을 3,000년전부터 내려온 고전을 통하여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는 이남훈님의 "처신"이라는 저서에서는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는 능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깨닫게 하여 조직에서 뒤떨어짐없게 하는 사람들의 조건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책은 맥락, 좌충수, 호구, 불퇴전으로 총4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현대사회에서 탁월한 처신을 하는데는 자신이 상대하는 상대방에 앞서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인정할것은 인정할때 판단하는데 착각하는것을 방지할수 있으며 직장내의 상사가 존재하는 이유와 관계맺는법 그리고 적절한 시기에 직언하는 비결을 터득하게 해주며 자기감정을 자제못하고 표출하는것을 조심해야하는 이유와 자신도 모르는사이 질투와 협상,고민을 잘 콘트롤하는법과 상대방을 배려하며 앞에 닦친 현실보다 커다란 청사진을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할것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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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경제학 이야기 - 10대가 묻고 18명의 경제학자가 답하는 10대를 위한 문답수업 3
중웨이웨이 지음, 남영택 옮김, 오형규 감수 / 글담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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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청소년들의 경제적 개념은 신용카드나 스마트기기처럼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전자결제의 영향으로 인해서인지, 경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것에 비하여 기성세대가 현찰을 거래수단의 주된 수단수단으로 사용하던것보다 현실감각에서 현저하게 떨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매년 해가 바뀌게 되면 정책적인 변동으로 세금, 부동산, 생활필수품, 물가등..이 오르면서 결국에는 용돈으로까지 영향이 미치게 될때야 비로서 느끼게 되는 청소년들에게 생활속에서 작용하는 경제원리가 모든소득에는 국가에 세금을 내기 마련인데 이것을 조세공납론의 이론을 펼친 윌리암 페터로 부터 소득의 원천을 생각해 보게 함을 시작으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요와 공급이 작용하여 가격이 형성되는 경제시장을 효율적으로 적응해 나가도록 하고 있었다.

데이비드 리카르도는 지대는 비옥도에서 생긴다는 고전경제학의 이론을 펼쳐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시사화시켜 취업을 목전에둔 젊은이들에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의문점을 풀어주고 있었다.

또한 경제학자이며 철학자이기에 경제이야기와 공리주의란 철학이야기로 사회의 경제적제재를 분배라는 이름으로 설명해주는등 같은 노동일지라도 가치의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시켜주며, 철학자이며 경제학자이고 사상사인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경제학이론의 분석과 비판으로 잉여가치설을 설명하여 눈으로 보이는 분업의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한계효용이론을 희소성과 한계로 가치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해주고 있었다.

TV나 시사프로그램에서 정부의 통화정책에 관련된 언급된 내용을 통화경제이론으로 케인스의 이론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강의실에서 설명을 듣는 느낌이었다.

이처럼  모두 18명의 경제학자들의 특강을 글로 읽는기회를 마련함으로 청소년들일지라도 독자라면 시사적인 경제이야기를 쉽사리 접할수있을뿐만 아니라 경제문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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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 최신개정판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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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나 각종IT매체를 통하여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에도 정보를 접하는 기회에 비하여 내것으로 접수하는것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것이 사실이었다.

쉽사리 접할수있는 정보매체에서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지 못하는 현실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매일같이 책상머리에 놓여있는 40페이지정도 분량의 신문1부야 말로 기사,사진,만화,광고,칼럼,사설에 이르기까지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기에 첨단과학시대에 사는 현대인들도 신문으로 시사를 내것으로 만들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있다.

마침 시사상식연구소에서 신문과 상식퀴즈로 나만의 일상상식을 쌓아 노하우를 만들수 있도록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개정판을 출간하여 각분야에 걸쳐서 기본상식 156개 항목으로 정리하였으며 이슈화되고 있는 시사관련기사를 해설과 더불어 보여주며 일문일답식으로 정리해주고 있었다.

 

신문기사라며는 신세대에게는 고리타분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운해설로 상식쌓기에 좋을뿐 아니라 취업에 있어서도 필요한 내용의 상식들을 취할수 있는 취업대비서로도 효율적이었다.

인물,정치,법률,외교와 정치사회 그리고 문화,과학에 이르기까지 총 7장에 걸쳐서 세상에 나도는 이슈를 신문을 통하여 살펴보면서 스스로 아젠다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체크할수 있게끔 구성되어있었다.

기사내용을 도표와 더불어 해설해주므로 시사상식을 쌓기에 자기생활에 바쁜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실용적으로 대할수있는 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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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술 -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심리수업
가오더 지음, 허유영 옮김 / 작은씨앗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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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노라면 마인드,의식,신념등 여러가지 이름들이 문화적,경제적 그리고 종교적이나 정치적으로 부터 동기를 부여받아 영향을 입은 산물로 저마다의 삶을 알게 모르게 지배하고 있다.

그무언가의 영향을 입으며 삶에 욕구를 충족하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그것이 외부적으로 인함인지 혹은 자의적인지 생각하기를 기피하는 경향은 자신이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자의적인것이라고 믿고 싶은때문이기 마련이다.

이책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역사적인 인물로 히틀러를 떠오르게 하였다.

많은 군중들을 상대로 게르만민족의 우월성과 나치의 깃발에 하나가 되어야 함을 역설할때 조명과 연설장 주변환경에 까지 세심한 신경을 썻던것을 볼때 신비감과 군중심리에서 마치 히틀러연설이 종교의식처럼 세뇌가 되어 듣는이에게는 조건없는 설득으로 이어질수 있던것을 볼수있었다.

이것은 오늘날 대중적 인기몰이가 필요한 정치지도자들에게는 여전히 필요한 부분이고 이것이 성공적일때 카리스마의 존재여부를 논하게도 된다.

이러한것을 경영일선에서는 자기회사사원들의 연수에 사용하여 브랜드경영으로 이어지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례로는 한때 "세계경영"을 부르짖던 대우그룹을 생각나게 하였다.

가오더의 "세뇌술"이란 저서는 상대방이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을 10가지로 구분하여 어떠한 사람이 성공할수 있으며 내자신의 현실은 어디에 놓여있는지 .. 팀워크를 효율적으로 이룰려며는 무엇이 필요하고 상대방에게 비취는 나의 긍정적이미지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게해주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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