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지침서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지음 / 가나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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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생활주변에 가정파견사업이라든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노인대상위주의 복지사업과 시설이 눈에띄게 많이 생긴것에 감사하고 있었지만 불시에 노인들에게 닦치게 될수있는 다급한 사고와 질환이 도진다면 119를 부른후 최소한의 응급조치나 평상시의 간병상식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시중에 여러서적들이 나와 있었지만 책내용의 절반가량이 이론들로써 독자들에게는 다소아쉬움을 남겨주는 부분들이 있었다.

마침 대한노인신경의학회에서 "간병 지침서"라는 저서를 펴내어 실전에서도 당장 활용하기 좋게끔 글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실려있었다.

간호사나 요양보호사들이 기본적으로 숙지할부분들을 보다 널리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리어 노인에 국한되지 않고 장애인들에게도 적용시킬수 있는 소중한 글들이었다.

당황스런 갑작스런 일에 조금의 지식이라도 있었다면 무난할일들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불행한 결말을 맺고 마는것을 이따금씩 뉴우스를 통하여 보아왔는데 이런것이 결코 남의일이 아니라 내자신에게도 있을수있음에 이책에서 대응책을 마련해 주고 있다.

2장에서는 평상시 활용할수 있는 생체징후, 위생, 식사, 배변, 이 유용하였고 3장에서는 점점 심각해지는 노인문제중 중증치매환자 간병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나에게는 더욱 고마운 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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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 짝을 찾는 청춘들을 위한 쿨한 연애코칭
양소영.양희욱 지음 / 카리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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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청년부 기도회에서 기도제목을 손꼽으라고 하며는 가정의 복음화와 직장취직문제,그리고 결혼문제를 너나할것없이 약속이라도 하듯공통적으로 소원하는것을 볼수가 있다.

이처럼 누구나 하나님께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면서도 막상 인간관계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며는 기도할때의 마음과 달리 우선적으로 인간적인 마음이 앞서기에 주관적인 판단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수가 많다.

때문에 조건을 내세우며 그조건을 상대방에 대입시키다보니 인간적인 생각이 하나둘씩 개입하게 되고 사랑속에서의 질투라는 요소가 작용하게 되어 상대방보다는 나위주로 생각하고 바라보게 된다.

이와같은 현실에서 온누리교회 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가로 활동하시는 양소영상담사와 사랑의 교회와 온누리교회에서 크리스챤 청년들의 결혼관을 지도하여 오신 양희옥선생님이 "사랑하기전에 꼭 알아야 할것들"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30가지 명제들을 3part로 나누어 사람을 찾을때는 어떠한 사람을 찾아야하며, 사랑을 어떠한 방식으로 하고, 그에 따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하여 소중한 조언의 글들을 보여주고 있다.

책제목이 보여주는 선입관과는 달리 결혼전의 이성간의 문제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가정속에서도 시어머니와 남편간의 존재하는 불화가 엄연히 존재하는 문제점을 결혼이후에도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누릴 가정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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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사람 조정민의 twitter facebook 잠언록 3
조정민 지음, 추덕영 그림 / 두란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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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나름대로 자기에게 주어진 짜여진 시간속에서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없이 반복된 생활을 하는 인생길을 걷고있다.

그러한 연유인지 정작 스스로와 자기에게 가까운 이웃들을 살핀다는 것 역시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었다.

온누리 교회 조정민 목사님은 자신의 트위터글을 한곳에 모아 "사람이 선물이다""인생이 선물이다"에 이어서 "길을 찾는 사람"이라는 잠언록을 펴내어 현대인들의 메말라가는 감성을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짧은시간내에 읽고 생각할수 있게끔 해주었다.

이책을 통하여 어떻게 사는것이 진정으로 값진것이며, 사람으로써 인간사회에서 반드시 이기고 헤쳐나가는 방도를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것인지를..., 또한 세상살이에서 닦치는 영육의 여러변화에 어떻게 적응할것인가를 4부에 걸쳐서 편제하여 놓았다.

바쁜생활속에서 트위터의 특성상 짧은글이지만 살며 생각하기 좋은글들로 실어놓고 있다.

자신이 하는일은 옳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것은 틀리다고 하는 생각들, 자신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들, 자신이 지나왔던 지난시간들은 좋지만 다른사람들의 시간들이 마음에 안들때는 비판하려는 현상들, 조금만 어려운일이 앞길에 닦치면 절망과 실망,낙담속에 빠지기 쉬운모습,내스스로의 존귀함을 깨닫지 못하며 인생길에 있어서도 뒤떨어져 있는 낙오자라는 생각들,이세상에서 정말 값어치 있는 삶이 어떠한 모습인지를,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인간사회에서 어떠한 관계로 설정하여 하나님의 자녀다운 인생길을 걸을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므로 반드시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더라도 부담없이 의미심장한 시간들을 갖게 하는 글들이었다.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하늘을 보았을때 한점 부끄러움 없어야 되고 한번살다 떠나는 이세상에는 더이상의 미련을 두고 있어서는 안되는 법인데 현실적으로 한점 부끄럼없이 살며 이세상에 미련버리고 사는 크리스쳔들이 얼마나 될것이며 그중 하나가 내자신이 아닌가?하는 도전이 되는 글과, 내생명보다 소중한 것을 발견한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없다는 글은 자아를 실종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뜻깊은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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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혁명 하브루타 - 유대인의 성공 비결, 질문과 토론이 가정을 살린다
전성수 지음 / 두란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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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처럼 자녀교육에 열의가 높고 유독히 높은관심을 쏟는경우는 흔하지 않을것이다.

이러한 자녀교육이 외국사람들로부터 전혀 희망이 없어보였던 암울한 나라에서 오늘날 선진국들과 같은테이블에 앉아 경제회의를 할정도로 국가의 발전을 가져오게 하는 원동력중 하나가 되었음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감사한일이 되었다.

하지만 이처럼 나라의 위상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사람들의 자녀교육이 선진국수준이고 성공적이란 말은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것 또한 사실이다.

자녀를둔 학부모입장에서가 아니라 그에 앞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고 행복한 인생길을 걸아가길 원하는 부모된 심정으로 신앙,행복,성공을 동반시키는 유대인 자녀교육의 해법이 어디에 있는지, 그교육을 받은 유대인들을 전성수교수님의 저서 "자녀교육 혁명 하브루타"를 통하여 살펴볼수 있는 시간을 접하게 되었다.

5%의 의식과 영혼의 심연이라 할수있는 95%의 무의식에 일상생활중 하나님말씀중심의 토론과 대화로 유대인들의 교육방식인 "하브루타"가 중요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볼수있다.

자녀들에게 향한 지나친 애착이 자칫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부모에게 복수하는 역작용효과로 미치게 되지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속에서 자녀에게 처벌이 아닌 훈계로써 교육적인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책을 읽기전 교육학적인 내용일것이라는 선입감과 달리 자녀의 자아형성을 둘러싼 심리학,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고루접근하는 가운데에서 교육적인면을 성서적인 입장에 비추어 재조명해주고 있다.

자녀의 양육은 부모의 바램에서 이루어지기 쉬운현실에서 자녀의 성장발달인식의 중요성을 충분히 감안해야함을 깨닫게 하였다.

성서인물들을 통하여 자녀교육의 시사점을 첫째는 애착,둘째로는 조기신앙교육,셋째는 확실한 자기정체성 교육의 중요성을 나타내고자 하고있다.

토론이란 대화의 장으로 인간관계의 커뮤니케이션확립이 중요하듯이 자녀교육은 이처럼 자연스레 하나님말씀으로 삶속에 인생을 가다듬게하는 하브루타로 이루어지게 해야함이 부모가 행할수있는 안정된 자녀교육으로 우리나라전통적인 밥상에서 이루어지는 식구란 개념으로의 교육처럼, 유대인들의 안식일식탁에서부터 서로를 예의 주시하고 경청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체계화하여 제시하고,가장 좋은견해에 도달하도록 서로 노력하여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 이해와 소중한 사고가 자녀에게는 혁명적인 교육으로 다가갈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할 자녀교육 지침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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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귀라 - 예수님과 하나 되기 위한 25가지 영적 멘토링
유해룡 지음 / 두란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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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라며는 언제,어떠한일이 있더라도 늘 주님과 동행함을 인식하며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고 자기자신을 내려놓을줄 알아야 할뿐아니라 가장 중요한 자기스스로를 회개한만큼 주변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자라 할수있다.

이러한 것이 교회의 강단에 맏겨진 사명으로 선포하며 깨우침을 일깨우게 하는것인제 오늘날 설교말씀은 성경귀절을 놓고 설교자가 하려는 말을 세미나식으로 전개해가는 경향이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설교말씀중에 예수님과 보혈과 부활의 세가지중 한가지라도 빠져있다면 결코 설교라고 할수없다고 충현교회 고김창인목사님의 말씀이 이따금 떠오르게 하는 대목이었다.

마침 자기생활에 주님을 영접하며 예수님과 하나로 어우르게 하는글을 유해룡목사님의 저서"예수님과 사귀라"라는 25가지 영적 멘토링을 통하여 접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예수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기위해서 내자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며 삶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는 part1과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들의 구별된삶을 위해 내가 예수라면 어떻게 주님과 교통하며 닮아가야 하는 삶을 살수있는것인지를 part2에서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된삶에서 나에게 어떠한 능력을 주셨으며 경험할수있는지를 part3에서 25개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영성신앙을 인도하는 서적이었다.

예수님과의 만남과 어우러져서 하나되는 삶을 성경말씀에서 유추하여, 평신도교육을 받았음에도 신앙생활속의 갈등을 겪었던 문제들을 문제제기하고 확답을 얻어서 생활속에 기쁜소식으로 다가오던 예수님이 나와 어떠한 관계이며 어떻게 소통할수 있는지와 그런나에게 어떠한 은혜를주셨는지에 대한 확신을 갖게해주는데 의미있었다.

살아가는데 좋은말을 설교시간에 듣는것이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속에 본질적으로 내자신이 어떤사람이 되어야하며 어떤사명을 지니고 있는지 감사한은혜로 내자신이 변하는 모습을 예수님이라는 글자와 함께 시작해서 끝을 맺는 지침을 이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할때 극단적으로 나와주님이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삶속에 연이어 느끼게 하여 세상속에서 지친영혼이 주님께 고백하는 가운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는 말씀이 삶의 현장가운데서 부활의 신앙으로 몸부리치게하여 새로운 힘을 얻을수 있는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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