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그때 알았다면 좋았을 마법의 명언 200
책속의 처세 엮음 / 리텍콘텐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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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나날을 가급적 좌절과 낙망하지 않고 후회함없이 유익하게 행복한시간으로 열어가기란 여간히 힘든것이 아니기에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온 고전의 글들이나 탈무드,이솝우화와 같은 지혜의 글들과 그리고 경전의 글에 의지하여 생활의 지침이 되는 좌우명을 삼는 글로 언제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올지모를 고민거리에 대비하는 경우가 많은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봉착하면 어떠한방법으로 난관을 헤쳐나갈것인지 궁리하게 되며 걱정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누구에게 쉽사리 털어놓고 의논하지 못하는 상황마다 행동지침이 될수있는 저명인사들의 어록이 실려있는 마법의 명언과도 같은 효과를 주므로 미쳐 책속의 한줄이 떠오르지 못한다하더라도 급박한 상황을 이책에서는 한마디 어록에서 새로운힘을 찾게 하여주고 있었다.

200가지 고민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확고한 신념이 서지못하므로 담대한 행동으로 옮길수 없음을 결단할수 있도록 하므로 한시바삐 자신이 처한 위기적상황에서 마음을 다잡아 보게 하는 어록의 모음집이었다.

아무리 좋은글일지라도 마음가짐이 복잡해진 상태에서는 쉽게 떠올려 자신의 행동거지에 적용시키기란 어렵기 마련이기에 짧은 명언일지언정 깊이 생각하게하고  진정으로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하며 창의적인 생각이 나오도록 종교,정치,철학등을 막론하고 각분야의 인사들이 남긴 명언이 피부에 와닿을수있게 하는점이 현대인들의 생활상에 유익하게 느껴지게 하였다.

진정으로 소중하고 사랑받기에 합당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나날에서 다양한 어록을 접할때 어록을 기점으로 미쳐 생각지못한 발상이 고민의 해결책이 갖도록 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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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 - 5단계 고민 정리 프로젝트
와다 히데키 지음, 장은주 옮김 / 가나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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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가면서 조급증과 불안감등 다양한 원인으로 고민에 빠지게 되는수가 있다.

하지만 정작 고민해서 해결될일을 고민하는것 보다는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고민하는 시간중 96%는 고민해봤자 실익이 없는것임이 널리 알려진 사실임에도 여전히 사소한 고민에 빠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와다 히데키박사는 "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쓸데없는 고민을 단호하게 털어낼수있게끔 총 5장에 걸쳐서 고민정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하는 고민꺼리가 필요한것인지와 고민하고 있는것의 구분과 사고의 전환, 고민은 하되 자기발전적인 창조성을 가지며 고민꺼리에 사로잡힐것이 아니라 사고에서 행동으로 실행할줄 알아야 됨을 각장의 고민정리노트를 통하여 사고정리를 하도록 서술되어 있었다.

같은 실상을 보더라도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실상으로 인한 결정체의 모습은 판이하게 달라지기 마련인것을 말하고 있다.

쓸데없는 고민을 어떻게 하면 안할수 있는지 하는 과제는 결코 쉬운것이 아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거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생각, 타인이 나를 어떤시각으로 바라볼지.. 하는 생각처럼 주관적인 압박감을 과감히 떨쳐버릴때 쓸데없는 고민꺼리도 함께 떨쳐버려질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글이었다.

인생을 사는동안 고민없이 살아갈수는 없지만 가급적 고민할바에야 사고의 전환을 가지어 자신을 승화시키는 쪽으로 고민하는것도 고민의 기술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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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
애나 김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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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는,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맞이하고 위기의 순간을 절절한 심정으로 보내면서야 비로서 느끼게 되는경우가 있다.

이처럼 신앙심이나 다양한 모습들로 간구하는데는 익숙해있지만 자기가 얼마나 감사의 생활을 누리면서도 감사할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감사하는 습관이 행복의 성공의 열쇠이므로 감사하기에 행복할수있다는 감사커뮤니티를 습관화할수있도록 저마다에게 주어졌던 감사의 시간을 회고하며 직접고백하므로써 자신을 되돌아보게하는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이란 글을 접하게 되었다.

마음속에 늘 품고 있는것도 고백할때 보다 더욱 진솔할수 있는것이고, 미쳐 느끼지 못했던 감사한 부분과 평상시 불평꺼리였던부분들도 감사함을 고백하므로 가시적으로 표출시켜 감사의 시간을 열어갈수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감사일기를 통하여 그냥 지나쳐 버릴수도 있었던 감사했던 일들을 상황을 되새기게 하여 얼마나 은혜가운데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예전에 칭찬노트를 적은적이 있었다.

칭찬에 각박해지는 시대에 그무엇인가 칭찬할만한것을 찾아서 반드시 칭찬해주는것을 글로 남겨두는것인데 이처럼 하면 상대방을 배려하게 되고 관대하여진 마음을 갖게하는 효과가 감사일기에도 마찬가지로 느끼지 못했던 감사함을 느끼게 만들어주고 마음에 품고 있던 고마움을 감사함으로 글로 표출시켜 일상생활이 감사의 나날로 변모해가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긍정적이고 행복한삶을 만드는 열쇠를 감사일기에서 찾게해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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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지혜, 채근담
쑨하오 편저, 이성희 옮김 / 시그마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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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처해진 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중요하나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도 순간의 선택을 잘대처하느냐는것은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볼수있다.

이럴때 오랜세월이 흘렀어도 인생에 있어 좌우명을 삼게해주는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서적중 손꼽히는 책으로는 채근담을 우선적으로 떠올리게 된다.

그글들은 자신이 하는일이 잘풀릴때가 있는가 하면 전혀 뜻하지 않은 요인들로 인하여 일이 꼬일때 피부에 와닿는글이기도하다.

이런현상이 마음의 평안을 헤쳐서 낙담하게 만들때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어떻게 처세해야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지를 중국의 고전인 지혜의 글로 깨달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고전을 통하여 스스로를 되돌아보게하고 자신의 행복을 발견하는 채근담이야말로 책제목인 채근(菜根)이 뜻하는것 처럼 아무리 거친 음식이라도 달게 여기며 먹는 사람은 세상에서 일어날 그어떠한 일도 능히 감당할수 있음을 뜻하는 말로 자신이 처해진 상황이 절망가운데 처해져 있을지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일어설수 있는 지혜를 삶의 지침서로 16세기 명나라시대에 쓰여진 글로써 오늘날에도 인생철학서이자 삶의 지침서로써 보여주고 있었다.

인간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조심할것,교제의 정도,대화의 깊이를 일일히 의식적으로 결정하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됨됨이를 판단한다는것 또한 더더욱 힘든것이기에 인간처세를 지혜에서 오는 일깨움으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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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바로 알기
김동찬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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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땅에 들어와 어둠권세를 물리치게 된지 120여년이 지나감에도 여전히 방언은 보혜사성령님의 은사이므로 감사함으로 사모하며 받아야 마땅하다는 교회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방언의 역사가 일어나는것이므로 반드시 방언기도를 해야하는것은 아니라는 견해를 가진 교회가 의견을 달리하는것에 안타까움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방언은 기독교이외의 다른 이방종교들에서도 존재하는것이기에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니며 사도시대이후에는 사라졌다고 하는등 신학적인 문제로 까지 대두됬던것도 사실이다.

미국 오랄 로버츠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현재 천안 주함께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시는 김동찬목사님은 "방언 바로 알기"라는 저서를 통하여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진정으로 성경이 말하는 방언은 어떠한것이며 이방종교의 신들림현상과의 차이점과 같은문제들을 실천신학뿐만 아니라 교회사의 기록으로 남아있는 방언의 입장을 살피게 해주어 은근히 방언을 기피하는 사람들도 자신있게 자신의 신앙생활에 접목시켜 유익함을 누릴수 있도록 성령이 말하는 영적언어인 방언과 그로인한 유익,기원,신학적으로의 역사성과 증거,방언을 통한 성령의 사역과 사탄의 방해등 총 8장에 걸쳐서 부록과 함께 편제되어 있었다.

다양한 지식속에서 자칫 순수한신앙을 잃고 교만한 신앙을 갖을수 있는 현대인들에게 성경이 뜻하는 방언을 깨달케 해주어 하나님과 소통하는데 은혜롭고 고귀한 방법이 될수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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