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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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오는 책이다.

 

벌쎄 세 번째 읽은 책이지만 이 책이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

 

그래서 더욱 감동적으로 느껴졌다.

 

내 나이 벌써 서른...  뽀르뚜갈 아저씨 같은 사람을 만날 수는 없겠지만...

 

그 어떤 누군가에게 뽀르뚜갈 아저씨 같은 멋진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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