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전 방송작가가 해고를 당하고 나서 모든 걸 털고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쓴 책이다. 돈이 많아서 여행을 떠난 것도 아니고.. 잠깐  

휴식차 여행을 떠난 것도 아니다. 모든 걸 잃어버린 상황에서 용기를 

내서 나를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어찌보면 무모해 보이지만 지 

금 나에겐 너무나도 멋지게 보였다. 글 중간중간에 찍은 사진들도  

참 멋있었지만.. 내용은 책보다는 누군가의 다이어리를 보는 듯한  

느낌??? 자세하게 적은 여행기라기 보단.. 여행을 떠나면서 그날 그날 느낌을 적은 일기 내용을 

읽는 듯 했다.. 많이 기대했는데 내용면에선 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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