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3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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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30만부를 돌파한 어린이베스트셀러 창작동화, 전천당이 신간 13권으로 돌아왔다. 


전천당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남편 덕분이었다.


도서관에서 한창 아들 책들을 빌려오고 있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전천당 빌려올 수 있냐고 물어봤다.



왜냐고 물어보니 '재미있다 그래서'라는 대답.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었지만 도서관에서도 예약을 해야 빌릴 수 있었다.


그렇게 1권을 빌려보기 시작하고는 현재까지 시리즈를 모두 읽고 있다. 



본격적으로 구매하기 시작한건 7권부터. 


구매해도 아깝지 않았던 이유는 일단 한 권 집에 오면 남편, 나, 첫째. 


3명이 읽기 때문이다. 



심지어 지난번 책은 남편이랑 아이랑 서로 먼저 읽겠다고 잠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전천당의 매력은 뭘까? 


내 생각에는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다양한 종류의 과자와 장난감이 가장 큰 이유일 것 같다.


누구나 작든 크든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 


그런 소원을 전천당에 가면 이룰 수 있다. 


행운의 동전이 있어야만 갈 수 있고, 단 한 가지 과자만 살 수 있어 하나뿐이지만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주는 전천당. 


실제로 전천당 같은 곳이 있어서 내 소원도 이루어주면 좋겠다. 



여기에다가 여러 권에 걸쳐 전천당을 노리는 악의와 전천당의 대결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다. 


전천당 12권부터 전천당 2부가 시작되었다. 


1부에서는 요도미가 있는 화앙당과의 대결이 이어졌다면, 2부에서는 아직 정확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연구소가 나온다. 이들의 목적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전천당을 연구하는 중이고 꽤 많은 자료도 모았다.



이번 13권에서는 총 6개의 과자와 장난감이 나오는데, 곳곳에서 이 연구소의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베니코도 이 수수께끼의 연구소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 


연구소의 목적이 무엇인지, 앞으로 베니코는 어떻게 대응할지가 기대된다. 



전천당 7권부터 초판한정 홀로그램 카드가 들어있다. 


7권은 좀 늦게 사서 카드를 못 받았고, 8권부터는 초판 나오자마자 사서 카드도 계속 모으고 있다.


심지어 8권에서 행운의 카드가 나와 굿즈 선물까지 받았다. 



이번 13권도 초판한정 홀로그램 카드때문에 더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온 것은 8권에 나왔던 마스크 멜론빵이다. 


매번 어떤 카드가 나올지 기대도 되고, 카드가 반짝반짝 너무 예쁘다. 


전천당 시리즈가 언제까지 나올지 모르지만 아마 나올 때마다 초판을 사서 이 카드를 모을 것 같다. 

전천당 책의 재미는 책을 펼치면 책 표지 그림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고양이 스미마루를 안고 살짝 옆모습을 보이는 베니코와 귀여운 마네키네코들이다. 

참고로 베니코는 이 전천당이라는 과자가게의 주인이고 마네키네코들은 전천당에서 과자를 만들고 있다. 

전천당의 매력 중 하나가 이런 귀여운 캐릭터들이라 생각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6가지 과자와 장난감이 나온다.

열대 붕어빵, 특종 크레이프, 딱 맞아 땅콩, 힙합 팝콘, 미리 보기 안경, 베프 측정기.

이름도 독특한 이 과자들. 제목에서 어느정도 어떤 소원을 이루어 준 것인지 예상이 가기도 한다. 

특히 특종 크레이프는 특종을 만나게 해주는 음식, 베프 측정기는 누가 좋은 친구인지 알려주는 도구인 것을 이름에서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모두 좋지만 난 '베프 측정기'

주변 사람을 잘 고르는 안목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 

과자를 골라 이용한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던 소원을 이루지만 보통 마냥 좋은 일만 일어나지는 않는다.

과자의 힘으로 도움을 받을 뿐 결국은 자신의 의지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 결국 결말이 좋아진다. 

이번에도 행운으로 전천당을 찾고 과자를 얻어 마법의 힘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결국 마법의 힘을 포기한 사람도 있었고, 도리어 불행하게 된 사람도 있었고, 마법의 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힘으로 노력해서 잘 된 사람도 있었다. 

꼭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비슷하다. 

행운으로 기회를 잡았을 때 그 기회를 놓치고 다시 행운이 찾아오기만을 바라는 사람, 기회만 잡고 노력하지 않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 기회를 통해 결국 소원을 이루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천당에서 늘 이야기하는 것은 선한 마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정도를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이야기로 1부에서도 전천당을 무너뜨리기 위해 나쁜 방법도 서슴치 않던 요도미를 항상 바른 행동을 하는 베니코가 늘 이겼듯이, 2부에서도 비슷한 전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전천당의 손님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양하다. 

즉,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결국 개인의 선택이다. 

이야기가 재미도 있지만, '바르게 살아라' 하는 교훈을 주고 있어 아이에게도 권장할 만한 책이다. 

요즘 자꾸 게임과 만화책에만 빠져있는 아들.

글책을 좀 읽게 하고 싶어서 재미있는 책을 찾고 있는데 마침 전천당 신간이 나와서 오자마자 아이에게 보여주었다. 

다행히도 계속 보던 시리즈라 그런지 잘 읽는 아들. 

요즘 좀 읽다가 재미없으면 대충 읽고 마는데 이 책은 며칠을 걸쳐서도 계속 열심히 읽길래 아이에게도 재미있구나 싶었다.  

이번 전천당 13권에서는 전천당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베니코가 알아차리게 된다.

베니코는 일단 영업을 계속 하면서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이 사람들의 정체와 목적이 드러나고 베니코도 이에 대응하여 새로운 대결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서 기대된다.

 

다음 책에는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어떤 새롭고 재미있는 과자와 장난감이 나올지 어서 만나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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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 2022년 3학년 (8절) - 2022년 3월 시행 예정 해법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 (2022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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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현재 예비 초등3학년인 첫째. 


처음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초학력 진단평가란? 


학기 초에 학생의 기초학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지난 학년에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주요 교과목의 부분별 학업 성취도를 보다 자세히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다. 



이번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2022년 3월 시행예정으로 올해의 첫 시험이면서 아들에게 첫 시험이 되겠다. 



이 시험은 학생의 기초학력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는지 파악하고, 교사가 학생의 부족한 교과목을 파악하고 지도 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수준별 학습 지원을 하기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고 한다. 



우리 어릴 때와는 다르게 초등학교에 시험이 없어지면서 교사들과 교육청에서 아이들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기도 어려워졌다. 그래서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통해 아이들의 현재 수준도 확인하고 앞으로의 교육 방향도 정하려고 시험을 시행하는 것 같다. 



꾸준히 학습은 하고 있었지만 나부터도 아이의 현재 기초 학력 수준이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는 상황. 


시험까지 있다면 그에 맞는 문제집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마련하게 된 것이 <해법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 3학년>이다.


이 문제집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할 것은 2022년 3월 시험을 대비하기 때문에 학년을 고를 때 2022년 아이의 학년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는 아이에게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 3학년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다.



도착한 문제집은 시험 대비임을 알려주듯 8절 문제집. 


진짜 모의고사 느낌이 든다. 

구성과 특징이다. 

이미 학습한 내용의 핵심 정리와 모의평가 총 4회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OMR 카드를 제공해서 실제 시험 보는 환경을 만들고 시험 연습할 수도 있다. 

1 STEP : 1, 2학년 핵심 정리 - 읽기, 쓰기, 셈하기 

2 STEP : 연습 모의평가 3회 

3 STEP : 실전 모의평가 1회 

4 STEP : OMR 카드, 정답과 풀이 제공. 

핵심정리와 실전 모의평가는 동영상강의도 제공한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천재교육 홈페이지 링크로 들어가 로그인을 하고 강의를 볼 수 있었다. 

간단하게 폰으로 QR코드를 찍고 확인해 보았다. 

읽기, 쓰기, 셈하기로 나누어서 1,2학년 과정의 핵심정리를 동영상 강의를 활용해 복습할 수 있다. 

실전 모의평가도 동영상 강의를 활용할 수 있어 좋다.

핵심정리는 정말 학습내용을 제대로 간추려서 읽기, 쓰기 3쪽씩, 셈하기 4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과 평가영역, 관련 단원이 나와 있어서 추가로 더 공부하고 싶으면 교과서나 참고서를 활용할 수 있겠다.

핵심 정리된 내용에는 중요한 부분에 하이라이트 되어 있어서 더욱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다. 



연습 모의평가 문제. 

8절이지만 한쪽에 4문제 정도라 부담없이 풀고 넘어갈만하다.

특히나 기초 학력을 진단하기 위한 문제들이라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기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다. 

모의평가 한 회의 문제는 총 25문제. 6면에 걸쳐 문제가 나오는데 실제 시험과 비슷한 느낌이라 시험대비 연습하기로는 딱이다. 

마지막에는 실전 모의평가때 쓸 수 있는 OMR 카드가 있다. 

실제로 문제는 잘 풀고도 OMR 카드에 옮겨적는 시간을 챙기지 못하거나, OMR 카드 작성 실수로 당황해서 시험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이렇게 모의 평가때 OMR 카드로 연습할 수 있어 실제 시험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에는 정답과 풀이가 있는데, 살짝 접어서 손으로 떼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떼어내서 이렇게 접으면 간단한 정답과 풀이 책자가 된다.

한 눈에 보는 빠른 정답과 평가 요소와 내용 영역,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평가 분류표, 자세한 풀이가 있다.

보호자가 채점할 때도 아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금방 알 수 있고, 오답에 대한 자세한 풀이를 보고 왜 틀렸는지, 옳은 풀이방법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준비해 보았다. 

먼저 핵심정리부터 살펴보기. 

워낙 간단하게 핵심만 적혀 있었고, 이미 1,2학년 때 배운 내용이라해서 빠르게 살펴보았다. 

하이라이트 되어 있으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면 되어서 편했다. 

중간중간 말풍선으로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하는지도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아이가 가장 부담없어하는 과목인 읽기부터 문제를 풀어보기로 했다.

처음보는 시험인 만큼 부담없게 시작하기.

1회 연습 모의평가 시작! 

8절 문제집이 익숙하지 않아 넘기는 것도 어색하고, 어느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 하냐고 하는 아들.

이래서 시험보기 전에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연습하는 것이 필요한가보다. 

꼼꼼하게 읽으며 문제를 풀어나갔다. 

초등 1,2학년에 배운 내용들 중 기본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서인지 쉽게 잘 풀어갔다. 

드디어 시험 종료! 

빠른 정답지로 채점해보니 1문제 틀려 96점이었다. 

첫 시험에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닐까. 

각 문제에 관련 단원이 꼼꼼하게 나와 있어 추가 학습이 필요하다면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해당 단원 찾아서 공부하면 되겠다. 

수컷 사슴벌레의 등을 찾는 것인데 지문에 잘 나오는데 보기를 잘 못 보고 틀린 것 같다. 

이 외에는 살짝 헷갈렸던 문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잘 풀어주었다. 

문제집을 체험해 보니 3월에 있을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대비하여 잘 준비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아이의 기초 학력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아이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해도 막상 시험에서 다른 환경, 어색한 시험지, OMR 카드 등을 만나면 당황할 수 있었을 텐데 미리 모의평가를 보며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심화 내용은 없어서 해법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 한 권만 준비해서 동영상 강의와 핵심정리, 모의평가를 잘 활용한다면 기초학력 진단평가에 대한 대비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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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꿈바꼭질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33
인정림 지음, 최지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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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꿈을 위해 노력한 그 순간순간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된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33 꿈을 찾는 꿈바꼭질

요즘 TV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자주 볼 수 있다.

TV 프로그램 특성상 가수, 아이돌, 춤 잘 추는 사람을 뽑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중에서도 10대 청소년들이 나와 경쟁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벌써 자신의 꿈을 정하고, 정말 모든 것을 바치는구나. 일찍 자신의 꿈을 찾고 열정을 바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불확실한 미래인데도 자신의 꿈이라며 밤을 새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저 나이때 무엇을 했나싶고, 우리 아이는 마냥 천진난만한 것이 어리게 느껴졌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찍 꿈을 찾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일까?

도대체 꿈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아이에게 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꿈에 대한 나의 고민과 질문들의 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책으로 이번에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33권 <꿈을 찾는 꿈바꼭질>을 만나보았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아이가 저학년 문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초등 2학년때부터 신간이 나오면 꾸준히 읽어왔다. 저학년들이 잘 읽는 책으로 유명하기도 했고, 아이가 잘 읽기도 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내가 읽어도 재미있고 교훈적이기까지 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또래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았겠고, 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신간 제목 <꿈을 찾는 꿈바꼭질> 을 보자마자 바로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내가 꿈과 인생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었고, 이제 초등 3학년이 되는 아이에게도 꿈과 목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번 책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할 활동지를 함께 준비했다.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 가면 활동지를 다운로드받아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생각해 보는 활동부터, 책의 내용을 확인하는 내용과 독서 후 관련된 활동을 하는 독후활동까지 포함되어 있어 유용하게 잘 활용된다.

특히 나처럼 아이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감사한 활동지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수아는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아이이다.

우리 아이도 '과학자'라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명확한 꿈을 찾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수아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찾아낼지 이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다.

초등 교과 연계도 되고 있는데,

이번 책은

2학년 1학기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와 연계가 된다.

저학년문고 책은 이렇게 지금 아이가 배우는 교과와 연계가 되어 읽을 수 있으니 학습적인 면에서도 아이에게 권장하게 된다.

이야기의 시작에 아이돌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온다.

나도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무척 반가웠다.

이야기 속 수아엄마도 이 프로그램을 보며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다.

자기 꿈을 향해 땀 흘리며 춤추고 노래 연습을 해서 꿈을 이룬 아이들을 칭찬하며, 역시 사람은 일찍부터 꿈을 정해야 성공할 수 있는거라고 이야기한다.

아직 꿈이 없는 수아는 엄마의 말에 의문이 들었다.

수아와 엄마의 대화에서 나는 마음이 뜨끔했다.

"엄마, 어릴 때 꿈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는거야?"

"수아 너는 아직도 꿈 없어? 요즘은 뭐든지 일찍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니까?"

몇년 전 아이가 장래희망을 적어야 하는데 적지 못하고 있을 때 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것이 없냐며 묻던 나의 모습이 생각났다. 나도 모르게 일찍부터 꿈을 정해서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닐까?

수아 엄마처럼 나도 별 생각없이 한 말에 아이가 꿈을 가져야한다는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을까?

수아의 언니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요즘 아이들 장래희망 중 인기 유튜버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와 연결되어 공감이 되었다.

다음 날 학교에서 수아의 반 선생님께서는 '나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하신다.

꿈이 없는 수아는 마음이 불편한 상태에서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듣는다.

자신만 꿈이 없는 건지, 다른 친구들은 다들 자신있게 자신의 꿈을 발표하며 어떤 노력을 하는지도 이야기한다.

프로게이머, 발레리나, 축구선수 등 멋진 꿈들이 펼쳐지고 수아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결국 수아차례에서 언니의 꿈을 자신의 꿈처럼 이야기하려다가 그것도 제대로 되지 않아 무척 부끄러워한다.

이상하게 계속해서 꿈에 대한 이야기로 불편함을 겪게 되는 수아.

속상하고 불편한 감정들이 이야기에 그대로 드러난다.

실제로는 꿈이 없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수아의 모습을 보니 실제로도 아이들이 많이 힘들겠구나 싶어 안쓰러웠다.


다음 날에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주변 사람들의 직업과 꿈을 조사해 발표하는 숙제를 받게 된다.

처음에는 숙제도 꿈에 대한 것이냐며 싫었지만, 우연히 만난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숙제에 재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주변사람들을 인터뷰해간다.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 엄마, 아빠, 할머니까지 어떤 꿈을 가졌었는지, 그 꿈을 이루었는지, 그래서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렸을 때 가졌던 꿈을 모두 이룬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지금도 새로운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수아도 용기를 갖게 된다.

책을 읽으며 엄마의 말이 감동적이어서 살짝 눈물이 나기도 했다.

간절히 꿈꾸면 다 될 줄 알던 때도 있었고, 이루지 못한 꿈 때문에 실망한 때도 있었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엄마한테는 가수의 꿈을 꾸면서 춤추고 노래할 때 느꼈던 행복한 추억이 남아 있으니까. 열심히 노력했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됐거든.


꿈 인터뷰 숙제 발표날 수아는 자신있게 발표를 한다.

자신은 현재 꿈이 없지만 꿈 인터뷰를 하면서 꿈을 빨리 정하든 아니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꿈을 찾는 꿈바꼭질'을 하겠다고 발표를 한다.

선생님이 마무리 정리를 해 주시면서 이야기가 끝나고, 이 이야기 전체를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이 선생님의 말 속에 있다.

꿈이 자꾸 바뀌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실패한 것도 아니에요.

꿈을 위해 노력한 그 순간순간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된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책을 읽고 혹시 일찍 꿈을 가지고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우리 아이들을 꿈을 갖도록 강요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고 다그쳤던 건 아닌지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말이 지금 꿈을 찾고자 고민하고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활동지도 함께 풀어보았다.

1단계는 책 표지를 보며 느껴지는 것 적어보기.

2단계는 책 읽으며 주어진 질문에 대답하기.

사실 이미 책을 혼자 한 번 읽고 나와 함께 읽은 것이라 더 잘 풀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가져가서 잘 읽는다.

하지만 혼자 읽으면 낭독하지 않기 때문에 소리내어 읽기 연습을 하려면 함께 읽으면서 나누어서 읽는 편이다.

한 장을 각각 한 쪽씩 나눠 읽는데 부담을 덜 주기 위해 내가 양이 많은 쪽을 읽고, 아이는 좀 더 적은 쪽을 읽는다.

은근 귀찮아하면서도 막상 자기 차례가 되면 연극하듯이 분위기를 살려 읽기도 하고, 노래처럼 박자와 음을 넣어 읽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낭독 연습도 되고 아이와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책을 모두 읽고 마무리로 생각퀴즈를 풀어본다.

책의 내용을 토대로 하여 아이의 생각을 적어보는 독후활동이다.

생각 퀴즈에서는 자신의 꿈을 적고 그 꿈을 갖게 된 이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적어보았다.

'과학자'가 꿈이라는 아들은 그 이유도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작년부터 이어지는 꿈인데 아직까지 계속 되고 있다.

꿈 인터뷰는 자신의 미래에 과학자라는 꿈을 이루었을 때를 생각하며 인터뷰를 해보았다.

나름 내가 인터뷰하는 사람이 되어 질문을 하고 아들이 대답해 보았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꿈을 찾는 꿈바꼭질은 역시 기대했던 만큼 재미도 있었고, 교훈도 주었고, 여운도 남았다.

저학년문고 읽다가 처음으로 눈물이 살짝 났다.

그만큼 꿈이라는 것이 우리 삶에 중요한 것은 맞지만 빨리 찾아야 하고 지금 당장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것을 알면서도 내심 내 아이가 빨리 꿈을 찾기 바라며 조급했던 나에게는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주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는데, 책에서 잘 정리해서 아이에게 이야기해준 것 같아서 좋았다.

아이가 책을 읽고 자신의 꿈을 정하고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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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4 - 송곳니 유령의 비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4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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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해서 시리즈 모두 소장하고 있는 책,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권을 우연히 접했다가 아이가 좋아하기도하고 내가 봐도 재미있어서 매번 신간 소식을 기다리는 시리즈이다.

이 책은 창작동화이면서 그림도 많고 만화와 놀이활동도 있어서 유아들과 초등저학년이 읽기에 딱 적당한 책이다.

유아 그림책에서 글밥 많은 문고책으로 넘어갈 때 읽기 좋다. 그리고 만화 좋아하는 아이들이 글이 많은 책 읽는 것을 부담스려워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매번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들만의 추리와 수사능력으로 멋지게 해결해내는 개냥이 수사대.

이번 4권의 제목은 '송곳니 유령의 비밀'로 유령이 등장할  것 같아 더 기대되었다.

미스테리한 사건과 유령에 관심있는 아들에게도 취향저격일듯.

정말 유령이 나오는 것일까.


 

 

바로 씨네 집에 무시무시한 송곳니 유령이 나타나 바로씨를 쫓아내려고 한다.

유령은 왜 나타난것일까.

이 책의 주인공인 개코 형사, 나비 형사

보통 추리동화에는 탐정이 나오는데 개냥이 수사대의 주인공은 형사이다.

그래서 사건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과학 수사하고 추리하는 모습이 나온다.

내가 개냥이 수사대를 좋아하는 이유인데 합리적으로 수사해서 단서를 찾고 그걸토대로 추리하는 과정이 나와 다른 책과 차별이 된다 생각한다.

 

개냥이 수사대의  재미요소.

평소 개코형사와 나비형사는 평범한 반려동물이다.

주인아저씨가 자리를 비우면 변신해서 사무실로 출근한다.

매권 프롤로그에 반복되지만 볼때마다 재미있다.

개냥이 수사대는 자신들의 원칙들도 가지고있다.

이것도 1권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수사관련된 것도 있지만 하루 세 끼 챙겨먹기 등 재미있는 것들도 많다.

바로씨의 의뢰 전화를 받고 집에 가서 송곳니 유령의 그림을 확인한 수사대.

무척 놀란 표정이다. 형사들도 유령이 무섭나보다.

송곳니 유령은 5년전 마지막으로 나오고 사라졌다가 이번에 다시 등장했다고 한다.

형사답게 잠복 근무로 바로씨네 집에 있다가 유령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유령의 목적은 무엇일지.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지.

개냥이 수사대는 어떻게 수사를 해서 이 사건을 해결해낼까.

개냥이 수사대는 수사도구를 이용해 단서를 찾고, 그것을 이용해 진실에 한발짝씩 다가간다.

컴퓨터로 유령의 소리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단서를 찾아 사건 수사를 진행한다.

어떤 문제를 풀어야할지 정리해나가며 차근차근 수사하는  모습이 결코 코믹스럽지만 않아서 더 좋다.

이야기를 읽으며 직접 숨겨진 말도 찾아보고, 암호도 풀어보는 놀이활동도 있다.


역시 좋아하는 책이라 받자마자 정독하는 아들^^

아들이 읽고 나도 읽는데 또 와서 같이 읽는다.

이번 사건도 멋지게 해결한 개냥이 수사대.

앞으로의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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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가상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지음, 정주은 옮김, 김정이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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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버스'가 화두이다.


'메타버스(Metaverse)'는 1992년, 닐 스티븐슨의 SF소설 '스노우 크래쉬'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다.


1992년 소설에서 등장한 개념이 30년이 지나 전세계에서 주목하게 되었다는 것이 재미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은 세계적인 대기업들에서 '메타버스'에 대해 언급하고 이와 관련된 사업들을 준비한다는 것을 발표하면서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펜데믹 현상으로 온라인, 비대면이 자연스럽게 확산된 것이 메타버스의 시대를 더욱 앞당겨준 것 같다. 



이슈가 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관련된 기술들, 기업에서 진행하는 메타버스 관련 사업, 교육 관련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앞으로의 메타버스 시대를 예측하며 책을 내놓고 있다. 



이번에 읽은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도 메타버스와 관련된 현재를 보여주며, 미래를 예측해보는 책으로 이 책은 경제와 관련된 부분을 중점으로 보고 있다.    

이 책의 시작도 메타버스의 정의에서 시작한다. 메타버스는 무엇이며 관련된 영화로 '매트릭스', '아바타', '레디 플레이어 원' 이야기가 인용된다. 

그리고 게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가 등장한다.

특히 로블록스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로블록스에서 밝힌 '메타버스로 향하는 8가지 핵심 특징'으로 Identity(신분), Friends(친구), Immersive(몰입감), Low Friction(저마찰), Variety(다양성), Anywhere(어디서나), Economy(경제), Civility(문명) 을 언급하였다. 

로블록스의 이야기가 많았던 이유 중 하나는 '로벅스' 때문이었다.

로벅스는 로블록스 안에서의 화폐이지만 달러와의 쌍방향 환전이 가능하다. 

이같은 혁신은 단순히 게임에서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경제 체제에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 

메타버스에서 생활하는 세대를 M세대라고 부른다. 

대략 1995~2010년 사이 태어난 M세대는 인터넷과 함께 성장해 인스턴트 메신저, 인터넷, 스마트폰에 큰 영향을 받았다. 이들은 풍족한 생활을 하는 까닭에 소비 의식이 매우 강할 뿐만 아니라 소비력과 소비 의향도 왕성하다. 

M세대가 주류인 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 기본적인 욕구는 이미 충족되어 있고, 주로 정신적인 측면에 욕구가 집중되어 있다. 

전통 경제학에서 주로 연구하는 상품은 실물상품이다.

하지만 M세대가 주목하는 것은 실물 상품에 부가된 '문화'요소로 개인적인 느낌, 경험과 관련이 있다. 

이런 면에서 메타버스에는 굉장히 다양한 가상상품이 무한히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제 활동의 무대도 메타버스로 이동하게 된다고 본다. 

그러한 변화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가상현실 게임들과 컨텐츠로 나타나는 것 같다. 

메타버스의 정의와 영화, 게임으로 시작하여 세대의 변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경제적인 관점으로 메타버스를 본다.

앞으로의 메타버스 시대에 사회는 어떻게 변할 것이며 경제는 어떻게 디지털화 할 것인지 바라보게 된다. 

메타버스 경제의 4가지 특징으로 계획과 시장의 통일, 생산과 소비의 통일, 규제와 자유의 통일, 행위와 신용의 통일을 들었는데 나는 생산과 소비의 통일이 가장 이해하기 쉬웠다. 

메타버스 게임으로 대표되는 마인크래프트나 로블록스에서 게임을 하는 소비행위가 일어나지만, 스킨이나 게임을 만들어 판매하여 이익을 취하는 생산행위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타버스 경제에서 중요한 것이 디지털 화폐.그리고 이것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서 실제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메타버스 시대에서의 경제 변화, 디지털 화폐에 대한 것이기에 메타버스의 기술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는다. 게임이 언급되지만 거기서 주목하는 것은 그 안에서의 경제 활동이다. 

그래서 사실 경제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또한 중국 기업과 중국에서 만든 컨텐츠에 대해서 많이 언급이 된다. 기존에 메타버스 책에서는 글로벌 기업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의 사례가 많이 언급되었고 국내 사례로 제페토나 이프랜드가 등장한 것과는 비교가 된다.

그래서 기업이나 컨텐츠들이 생소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 메타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중국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컨텐츠가 있는지를 볼 수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 들었고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메타버스에 대해서 강의도 듣고 책도 여러 권 읽어보았다. 하지만 메타버스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만큼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생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메타버스의 경제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중국에서 주목하는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시각을 통해 메타버스를 좀 더 이해하게 되면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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