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6 : 베트남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6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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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너무나 좋아하는 시리즈인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신간이 드디어 나왔다.

이번에는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표지에 쌀국수 먹고 있는 라이언의 모습이 참 귀엽다.

이렇게 표지에 그 나라의 특징을 잘 살려주기 때문에 표지만 봐도 어느 나라 여행인지 알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매 권 마다 어떤 스티커가 들어있을까 기대하며 보게되는데, 라이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티커가 인상적이다.

그런데 또 하나의 선물.

GOGO 카카오프렌즈가 어느덧 100만부를 돌파하여 이번에 특별선물로 "컬러링 엽서책"도 함께 들어있었다.

GOGO 카카오프렌즈 책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컬러링 페이지가 매 책마다 한장씩 들어있는데 그 페이지들을 모아 엽서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에 받은 베트남편 책의 컬러링 페이지와 비교.

요즘은 거의 전자메일을 사용하니 엽서 보낼 일이 잘 없기는 하지만, 예전에 보내지는 않더라도 기념으로 엽서를 많이 모았었던 추억이 떠올랐다.

예쁘게 색칠해서 잘 간직하거나, 친구에게 선물로 줘도 좋을 것 같다.  

이번 베트남 여행은 카카오프렌즈가 처음으로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남편은 출장으로 여러번 가봐서 도리어 나는 더 갈 기회가 없었던 베트남.

요즘은 더욱 여행가기 힘든 시기라 이렇게 책으로나마 여행을 떠나본다.  

귀여운 카카오 프렌즈와 기타 인물들 소개.

큰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이프,이브와 이프고가 역사를 바꿔 세계정복을 하려는 일당들. 히스토리 뱅크의 퍼즐을 훔쳤는데 세계 곳곳에 흩어진 퍼즐조각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이에 맞선 카카오프렌즈들이 카카고와 함께 시간여행을 하면서 퍼즐을 먼저 모아 세계의 역사가 바뀌지 않도록 막는다.  

차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베트남의 설화, 특산물, 이동수단, 역사, 문화, 경치 등 다양한 분야를 카카오프렌즈들과 여행하면서 알 수 있게 된다.  

이번 여행은 베트남. 이번 여행에서 제이지와 튜브는 빠졌다.

이프와 이브도 따라서 베트남으로 가서 퍼즐을 놓고 서로 경쟁하게 된다.

베트남의 전통문화인 수상인형극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프고나 카카고가 이러한 문화나 역사가 나오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만화만 읽어도 많은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수상인형극에서 베트남이 탄생한 신화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도 처음 보는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다.

수상인형극에 빠져있다가 이프와 이브를 발견하고 퍼즐을 따라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렇게 이동하게 되면 그 사이 '라이언의 역사 상식'코너가 있어서 나라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읽어볼 수 있다. 이번에 여행하게 된 베트남의 전반적인 정보와 수상인형극에서 이야기가 잠시 나왔던 베트남의 유래가 되는 설화에 대해서도 나온다.


2장은 우리가 잘 아는 쌀의 나라, 베트남의 이야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많이 배운 것이 난 단순하게 베트남은 쌀이 많다라는 것만 알았지, 어떻게 농사를 짓는지 기후가 어떻고 그에 따라 어떤 농작물이 나온다는 것은 몰랐었다.

그런데 2장의 내용을 보면서 매우게 되었다. 또한 쌀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이 나오는데 우리가 흔히 월남쌈 집에서 먹는 반짱(라이스페이퍼) 만드는 것도 나온다.

라이스페이퍼에 있는 무늬가 대나무에 말리면서 생긴 자국이었다는 것까지 깨알같은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다.  

길을 걷고 있는데 한쪽은 벼를 베고, 한쪽은 모를 심고 있다.

환경이 좋아서 1년에 세 번 벼농사를 짓는 다는 메콩델타.

쌀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과 쌀의 종류까지, 만화내용에서도 베트남의 쌀에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3장은 베트남의 교통수단인 오토바이.

오토바이를 이용한 택시와 자전거를 이용한 택시도 소개된다.

그리고 베트남의 전통의상과 수도도 소개되었다.  

4장부터는 주로 베트남의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는데, 중국과 전쟁을 하기도 하고 프랑스의 식민지이기도 했던 베트남.

그래서 동서양의 문화가 다양하게 있기도 하지만 그 힘들었던 역사속에서 전쟁하고 저항했던 모습들이 나온다.

카카오프렌즈가 직접 그 역사속으로 뛰어들어서 보여주기때문에 더 내용을 쉽게 알 수 있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러한 전쟁의 역사는 7장까지 이어진다.

전쟁의 아픈 모습을 보며 앞으로 전쟁이 또 일어나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아픈 역사이지만 꼭 기억해야할 역사이기에 이렇게 긴 내용으로 소개가 된 것 같다.

8장에서는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도시들이 소개된다.

이렇게 각 장마다 주제가 뚜렷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어, 책을 한 권 다 읽기만 해도 진짜 베트남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역시나 좋아하는 시리즈라 책이 왔다고 이야기를 안 하고 그냥 꽂아놔도 알아보고 꺼내 읽는 첫째.

열심히 며칠을 반복해서 꺼내서 읽는 걸 보니 확실히 재미있나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악당이지만 귀여운 이프와 이브.

이들이 퍼즐찾기위한 모험과 경쟁하는 모습이 무척 재미있다.

이러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또 매 권마다 세계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그곳의 지리, 역사, 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하기도 한 책이다.

다음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기대되고, 기다리게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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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 - 쓰기만 해도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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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020년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10월 중순이다.

안그래도 나이들면 세월이 빨리 흘러간다더니, 2020년은 언제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나만 생각하다가 그냥 한 해를 다 보내버린 느낌이다.

나이는 들어서 자산 관리는 해야겠으나 뭔가 정리는 안 되고, 첫째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슬슬 돈 들어갈 곳이 늘어나고 둘째도 자라고 있으니 돈 쓸 데가 늘어나겠고 머리가 더 복잡해진다.

매달 고정비용 나가는게 얼마인지도 파악이 안 되어 있고, 그냥 내키는대로 사고 싶은거 사고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도 늘 마음 한 켠에서는 이래도 되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제부터는 좀 소비 정리를 하고 매달 들어오는 수입, 나가는 지출들을 좀 정리해보자'

마음을 먹고 있던 중 내 눈에 띈 책이 이 책이었다.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2021)>

부자는 아니더라도 내가 월급쟁이이니 내 상황에 잘 맞을 것 같다 싶어 내년 활용을 해보기로 했다.

사실 시중에 판매하는 가계부는 종류도 많고,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 책이 눈에 띄었던 이유가 있다.

나는 항상 가계부를 쓰려고 시작하다보면 얼마 안 되서 귀찮아서, 또는 잊어버려서 포기해 버리고는 했다. 그리고 가계부를 어떻게 쓰는게 좋을지 몰라 이렇게 썼다 저렇게 썼다 방법도 계속 바뀌었다.

마냥 적기만 하고 정리를 안 하니 수입 지출이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아서 이걸 뭐하러 쓰나 싶기도 했다.

책에서는 가계부 활용법도 설명해 주고 있기때문에 나의 가계부 쓰기 실패 요인을 알고 고칠 수 있어서, 가계부를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네이버 카페 '월급쟁이 부자들' 27만 회원들이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도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이다. 그래서 책 제목이 이거였구나 싶었다.

꽤 많은 네이버 카페를 가입했는데 재테크 카페는 아직 관심이 없어서 몰랐었다.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례는 간단하다.

3개의 Part 로 나뉘어져 있다.

Part 1 은 가계부 쓰기에 대해서 준비해야 할 것, 쓰는 방법들

Part 2 는 월급쟁이 부자가 되는 습관으로 통장 관리, 수입 관리, 지출 관리에 대한 내용들.

Part 3 은 월급쟁이 부자들 가계부 쓰기 활용법.  

가장 간단한 진리이지만 막상 하려면 어려운 말이다.

돈을 모으려면 간단하게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보다 크면 된다.

그런데 왜 돈이 줄줄 새는 것 같지? 월급은 왜 통장을 스치는 것 같지?

눈으로 직접 수치를 확인하면서 내 돈의 흐름을 알고 위의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가계부 쓰기 같다.  

가계부를 쓰기 어렵거나 가계부를 써도 기대한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이유는 '가계부를 쓰는 목표'와 '가계부를 쓰는 방법'때문이라고 한다.

왜 써야 하는지 목표도 없이 기계적으로 숫자만 적는 것은 매일 날씨를 기록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가계부를 열심히 쓰고 덮어버리면 아무 의미도 없다. 매주, 매달, 분기별로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살펴보고 개선책을 고민해야 한다.

이것도 돈 공부라고 복습이 중요한 것이다.

딱 나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준 것 같다.

난 목표도 없이 그냥 수첩에 적기만 했고, 하루하루 이렇게 썼구나만 확인했었다.

그러니 자꾸 중도 포기하고 도움이 안 되는 가계부를 적었던 것이다.

특히 나는 각 항목을 너무 꼼꼼하게 적었었는데, 그럴 필요 없이 식비, 생활용품 등으로 크게 분류해서 적으면 된다고하니 가계부 쓰는데 부담이 좀 줄어드는 느낌이다.

그래서 가계부를 쓸 때는 먼저 우리 집 자산을 파악하고, 한 해 목표를 세운 후, 한 달 수입과 고정 지출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단계별로 가계부가 잘 구성되어 있는데,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 가계부를 어떻게 활용해서 적으면 되는지도 예시로 들어서 잘 알려주고 있다.

가계부를 처음 적어보는 사람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다.  

PART2 월급쟁이 부자가 되는 습관 키우기에서는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TIP 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내용들은 월급쟁이들에게 잘 맞는 내용이라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이 있었다.

연말정산 혜택 상품이라던가, 카드 사용액 공제받는 연말정산 관련 내용들이 나와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보기 편했다.

불필요한 소비, 즉 낭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었다.

식비, 차량유지비, 문화생활비, 통신비, 육아비, 의료보험비는 우리가 필수로 나가는 돈이다.

하지마 얼마나 나가는지는 아는 만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 요약되어 정리되어 있어서 내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실천해보면 조금이라도 나가는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Part 3. 본격적인 가계부 쓰기이다.

2021년, 2022년 달력이 한 눈에 보기 좋게 나와있고, 우리집 자산을 파악하는 항목과 연간 지출 계획을 세우는 부분도 있었다.

바로 시작하라고 월간 가계부도 2020년 11월부터 있다.

10월 남은 날동안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은 미리 찾아 열심히 준비해보고 11월부터 가계부를 써보도록 해야겠다.

항목들이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적어놓으면 다시 보기도 편할 것 같다.

월간 계획 다음으로는 주간 계획으로 날짜와 적는 항목이 있고, 오늘의 소비와 이번 주 소비를 평가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한 달이 마무리 될때는 해당 월 결산으로 수입과 지출, 손익까지 계산할 수 있도록 항목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평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어서 그냥 가계부에서 적으라는 내용들만 잘 적어도 이전에 썼던 것과는 다르게 내 수입 지출을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 집 총자산, 저축 내역, 보험, 대출, 통신비, 관리비 내역 등을 정리할 수 있는 항목이 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눈에 보는 수입과 지출 그래프'

글보다는 표가 한 눈에 정리가 잘 되고, 역시 표 보다도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건 그래프이다.

그래프의 오르고 내려가는 모습에 우리 집 수입 지출이 한 눈에 보이게 되어 있어 한 해를 평가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다. 

아직 10월이 절반정도 남아있으니 남은 동안 내 자산과 고정 수입, 지출들을 정리해서 11월부터 가계부 정리를 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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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X의 수상한 책 3 데블 X의 수상한 책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김 / 요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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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수상하고 독특한 책 <데블 X의 수상한 책> 3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빠르게 만나보았다.

표지를 보면 무섭고 징그럽고, 좀 더럽기도 한 수상한 책.

좀 멀리하고 싶은 느낌인데도 이상하게 자꾸 이야기에 빠져들고 새 시리즈가 나오면 찾게되는 묘한 매력의 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독일 작가 '마그누스 미스트'의 작품이다.

스스로를 '시간 여행과 모험을 위한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몬스터'라고 소개하는 괴짜 작가라고 한다.

요즘 아이들 책이나 소설을 읽으면서 작가들은 정말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작가도 꽤 독특한 사람일 것 같다.

사실 1권에서는 좀 징그러운 이야기가 여러 개 나와서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했었다.

그래서 조금 걱정하면서 봤던 2권이 생각보다 나쁜 말의 수위나 징그러운 정도가 내려갔기에 그래도 어린 독자들을 위해서 수위를 조절했나 생각을 했었다.

이번 3권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비슷한 징그러운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이번에는 <시간 여행> 을 떠난다고 한다.

책과의 시간 여행이라니 정말 기발한 생각이다.  

경고로 시작하는 책.

마음이 약한 사람, 비위가 약한 사람, 등등..

읽을지 말지 결정하세요.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다.

무조건 읽기 시작하면 완독이 되는 책.  

그 이유는 이 책의 독특한 구성 때문일 것이다.

일단 제목처럼 아주 수상하고 무서운 책이 이야기 시작부터 말을 건다.

"거기, 너!"라고..

책의 이야기를 독자인 내가 읽는 느낌이 아니라, 책이 나에게 말을 거는 느낌이다.

말투도 완전 대화체라서 빠져들어서 감정 실려 읽다보면 책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리고 또 독특한  이 책의 특징이며 장점. 

첫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구성이 아니다.

책의 이야기를 들으며 따라가다보면 문제나 수수께끼를 낸다.

가끔은 힌트만 주기도 하고 그림에서 그 힌트를 찾아내야하기도 한다.

그렇게 찾아서 그 페이지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계속 쓰고 생각을 해야한다. 책의 그림도 자세히 살펴야한ㄴ다.

1,2권까지는 그래도 좀 쉽게 이동했는데 3권에서는 갑자기 어려워져서 중간에 좀 고생을 했다.

이러한 구성 때문에 책을 읽는데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느낌이 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게 되는 것이다.  

이런건 쉬운 문제. 일부러 틀려서 다른 곳으로 가보았다.  

엄청나게 화를 내는 책. 그래도 다시 돌아가서 풀 수 있게 해준다

이번에는 마법으로 시간여행을 하기로 해서 시간 여행 시작시간과 시간 여행자 이름을 남기고 시작한다.

남기는건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책을 읽어보았다.  

미래로 이동해서 또 다른 독자 퍼펙토도 만나보았다. 미래에는 책이 없는지 책을 보고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퍼펙토.

퍼펙토이 이야기와 함께 책이 내주는 문제들을 풀며 페이지를 이동하다보면, 책이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펼쳐진다.

시간해적이 나오기도 하고, 깐깐한 시간 경찰도 등장한다.

그리고 사나운 '늑대'도 발견하는데 늑대의 커다란 이빨도 확인할 수 있다.  

한바탕 모험이 끝나면 이렇게 귀엽게 윙크해주며 인사하는 수상한 책. 이렇게 이번 이야기도 끝이났다.  

마법주문을 통해 시간여행을 해서 100년이나 미래로 다녀온 책과 독자.

독자에게 말을 거는 혀식으로 독자르 자연스럽게 책 속 이야기로 끌어당기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 시리즈가 새로 나오면 자꾸 보게 되나보다.

이번에도 좀 나쁜 말도 나오기도 하고, 징그럽거나 더러운 장면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그것에도 작가의 의도가 숨어있다 생각하기에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시간여행에 웜홀에 괴물에 수상한 책의 괴상한 이야기까지 읽으며 책 속 모험을 즐기다 보니, 책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지 않은데도 꽤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

문제까지 푸니까 다 읽고 나니 살짝 피곤한듯도 하다.

재미있고 독특한, 수상하고 무서운 액티비티 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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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 아기발달전문가 김수연 박사가 전하는 영유아 언어 발달의 모든 것, 개정증보판
김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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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발달이 느린 둘째덕분에 발달에 대한 책들을 요즘 읽고 있다.

느린 아이들을 위한 카페에서 추천하는 책을 보기도 하고, 서점에 새 책이 나왔는데 내용이 좋아보이면 구매하기도 했다. 몇 권의 책을 보았는데 육아는 워낙 Case by Case 이기도 하고, 워낙 방대한 양의 육아 지식들을 책 한권에 넣으려니 아무래도 저자의 생각에 따라 중요한 것들이 들어가고 이 외의 것들은 생략된다.

그러다보니 여러 권을 읽어도 각각의 책에 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고, 새로운 정보들을 얻게된다.

이번에 읽은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개정증보판)>도 그러했다.

김수연 박사님의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책이 개정증보판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카페에서 추천을 받아 김수연 박사님의 아기발달백과 책을 구매해서 조금 봤는데 아기 발달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어서 꽤 만족스러웠었다. 이번에 개정증보판으로 나온 책은 언어 발달에 관한 책이라 마침 언어발달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이라 상황도 딱 맞아떨어졌다.

막상 책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얼마전에 0~5세 언어 발달에 대한 책을 사서 읽었는데 겹치는 내용이 많은건 아닌가 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받아 읽어보니 역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수연 박사님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기 발달평가와 초보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책의 내용은 아기의 각 발달 시기에 맞춰서 양육자가 어떻게 아이의 언어 발달을 평가하고 잘 발달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특히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이해도 쉽고, 책이 잘 읽혀져서 좋았다.

본책과 함께 별책부록으로 '집에서 하는 0~5세 언어 발달 평가'도 있다.


 

가장 처음 부분부터 나에게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영유아기 언어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말이 트이는 '발화'에 많이 집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는 말이 트이지 않더라도 언어이해력이 잘 발달하고 있다면 언어치료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첫째가 그런 경우였다. 발달평가에서 말이 빨리 트이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이해는 다 하기때문에 괜찮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단어를 말하더니 금방 문장까지 구사했었다.

책은 8개의 Chapter와 FAQ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Chapter 에서는 시기별로 나누어 아이의 발달과 언어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 그리고 실제 사례로 있었던 case 와 Q&A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Chapter 8은 말이 안 트이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와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와서 유용하게 읽었다. 말 트임을 도와주는 연습과 마지막 FAQ 까지 한 권의 책에 모든 걸 담지는 못하더라도 확실히 필요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인상적이었던 것이 엄마가 피곤하고 힘들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걸기 시도가 어렵기에, 각 Chapter 에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아이 나이 계산하는 법이 나오는데 둘째는 이미 24개월이 넘어서 정확히 계산할 건 없었지만 이에 맞춰 계산해 보았다. 이 계산에 따라 아이 나이에 맞는 부분의 Chapter 를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난 둘째에게는 아직 안 맞는 Chapter 6,7 은 제외하고 읽었다.  

가장 처음 부분부터 나에게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영유아기 언어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말이 트이는 '발화'에 많이 집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는 말이 트이지 않더라도 언어이해력이 잘 발달하고 있다면 언어치료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첫째가 그런 경우였다. 발달평가에서 말이 빨리 트이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이해는 다 하기때문에 괜찮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단어를 말하더니 금방 문장까지 구사했었다.

책은 8개의 Chapter와 FAQ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Chapter 에서는 시기별로 나누어 아이의 발달과 언어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 그리고 실제 사례로 있었던 case 와 Q&A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Chapter 8은 말이 안 트이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와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와서 유용하게 읽었다. 말 트임을 도와주는 연습과 마지막 FAQ 까지 한 권의 책에 모든 걸 담지는 못하더라도 확실히 필요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인상적이었던 것이 엄마가 피곤하고 힘들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걸기 시도가 어렵기에, 각 Chapter 에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이지 베이비와 디피컬트 베이비가 먼저 나오는데, 이지 베이비는 원하는 것은 손으로 가리키며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아기이다. 이런 아기의 요구는 알아채기 쉽고 상호작용도 잘 된다. 하지만 디피컬트 베이비는 원하는 것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표현이 없기에 상호작용이 어렵다.

부모도 이지 페어런츠와 디피컬트 페어런츠가 있는데, 아기에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말을 거는 부모가 이지 페어런츠이고 그렇지 못한경우가 디피컬트 페어런츠이다.

말이라는 것은 음성언어를 내뱉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과 소통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아기의 언어발달에도 이러한 상호작용과 소통이 중요하다.

무조건 소리자극만 많이 준다고 아이가 언어발달을 잘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내가 책을 읽고 남편한테도 많이 강조한 것이 '부모의 연기력이 필요하다'라는 것이었다.

아기가 말을 하지 못할 때에도 무엇을 원하는지 표정이나 행동에서 나오는 신호를 잘 읽어내고, 내가 아기에게 표현할 때도 행동과 함께 말을 하고 여기에 연기를 하는 것까지 포함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직 언어 이해력 수준이 높지 않은 아기에게 길게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없다고 한다.

아기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이라 아예 듣지 않고 무시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가 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간단하고 명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다.

즉, 언어 자극도 아기의 언어 이해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알고 그에 따른 맞는 방법으로 해 주어야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기의 언어 이해력을 평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나이 계산하는 법이 나오는데 둘째는 이미 24개월이 넘어서 정확히 계산할 건 없었지만 이에 맞춰 계산해 보았다. 이 계산에 따라 아이 나이에 맞는 부분의 Chapter 를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난 둘째에게는 아직 안 맞는 Chapter 6,7 은 제외하고 읽었다.  

'말걸기 환경 체크 리스트'와 같이 표로 한 눈에 보기 좋게 설명된 부분도 있어서 나의 경우는 어떤지 직접 체크해 보면서 반성도 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잘 보았다. 아직 어린 아기의 경우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단순히 무뚝뚝한 성격이나 발달지연인지 정확히 판단하기가 힘들다

여기서 구분지을 수 있는것이 애착과 상호작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의 내용을 보며 우리 집 경우와 비교도 해 보았는데 아주 어렸을 때는 벌써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워낙 다른 문제들로 발달은 신경을 잘 못써서 판단하기가 좀 어려웠다. 요즘은 자폐 스펙트럼도 워낙 범위가 넓어서 이 부분은 일단 참고하기로 하였는데, 그래도 책에서 어느정도 명확하게 구분을 해 주어서 아이에 대해 궁금하고 불안했던 부분이 좀 풀리기도 했다.  

FAQ 부분은 부모들이 궁금해 할 언어발달과 언어치료 내용들이 언급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별책 부록인 '집에서 하는 0~5세 언어 발달 평가'도 매우 만족스러웠던 것이 그림책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고, 따라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책 읽으면서 좋다고 남편에게도 추천해주고 읽어보라고 했다.

Chapter 별로 나뉘어 정리도 잘 되어 있고, 그림이 많다 보니 술술 읽기도 좋다. 그리고 이런 점 때문에 아이 육아하면서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도 좋을 것 같다.

별책부록도 보기 좋게 되어 있어 꼭 평가해야겠다.

0~5세 언어 발달이 잘 완성되기까지 놔두고 육아하면서 필요할 때 계속 보면서 아이의 평가도 해보고 또 책에서 나온 방법을 아이에게 잘 활용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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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8
신기해 지음, 김이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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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에는 장기간의 장마를 겪었습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많이 입기도 하구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남극의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후 변화들도 환경 문제로 인해 생긴 결과라고 하지요.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하다고들 하는데요. 당장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나 하나쯤이야 어때,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같은 생각으로 그냥 편하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이번에 환경문제와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를 담은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를 읽으며 반성했는데요. 저희집도 그냥 편하다는 이유로 자원을 아끼지 않고 쓰레기도 막 버렸는데 책을 읽으니 나부터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먼저 변했을 때, 지구를 덜 아프게 할 수 있고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지요.


 

이 책은 키위북스에서 나온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의 8번째 책인데요.

<처음부터 제대로>시리즈는 지식을 통해 지혜를 얻는 책이라는 뜻을 담은 책들입니다. 나하나 차근차근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 익힌 지식은 아이들을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나오는 시리즈이지요.

현재 16권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이 된다고 하네요.

환경부에서 지정한 2016 우수환경도서 로 선정이 된 도서이기도 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도 되어서 교과 공부할 때 참고해서 함께 읽어도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와 연계가 되니 지금 아이가 보기에 딱 적당하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두 명의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바로 쓰레기 반장 '나유나'와 지렁이 박사 '오동구'.

표지를 보는데 제목과 그림이 흥미로워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 했네요.  

차례인데요. 중간중간 '교과서 디딤돌' 에서 환경은 무엇인지, 환경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어떻게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지 더 자세하게 다루어줍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나유나'는 깔끔쟁이라 하루에 샤워도 두번 씩 하고 샴푸도 많이 쓰지요.

이 외에도 조금만 머가 묻어도 휴지를 이용해 닦아 버리고, 쓰지 않는 물도 그냥 틀어놓지요.

그런 유나가 제비뽑기에서 걸려 '쓰레기 반장'을 맡게 됩니다.

분리수거가 안 된 쓰레기를 분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유나에게 지렁이박사라는 별명을 가진 '오동구'가 도움을 주게 되지요.

그러면서 동구네 집에 놀러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지렁이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주고 나온 분변토를 텃밭에 뿌리는 것을 보아요.

이번 이야기를 통해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며칠만에 다 먹어치우고, 그렇게 나온 지렁이의 분변토를 텃밭에 뿌리면 식물이 잘 자란다는 것을 배웠지요.

지렁이 키우는 것도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다가, 교과서 디딤돌에 그 방법이 나와서 우리도 지렁이를 키워볼까 생각해보았어요.

이외에도 빗물을 받아 모아 식물에 물을 주거나 재활용을 하고요.

태양전지를 이용해 태양으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천연 세제를 만들어 사용해서 물이나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지요.

정말 책에 나온대로 신통방통 지구를 지키는 동구하우스네요.   

물론 이렇게 생활하면 지금보다 많이 불편해 지긴 할 것 같아요.

물도 받아서 모으는 장치도 있어야 하고, 천연세제도 만들어야하니 시간과 노력이 들고요.

그렇다해도 동구의 모습을 보면 이미 이런 행동을 해 온 것이 습관이 되어 어려워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도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하여 조금이라도 환경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나도 동구하우스에서 느낀 것이 많았나봐요.

지렁이와 천연세제를 들고 집으로 기쁘게 돌아갑니다.  

유나와 동구의 이야기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았고, 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보니 아이도 집중해서 잘 보고 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교과서 디딤돌을 통해서 교과와 연계된 지식들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하기도 했네요.

책 한 권에 어떻게 환경이 오염이 되는지, 오염이 되면 지구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모두 읽고 나니 환경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었어요.

무엇보다도 어린이들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정리되어 나와서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자는 의지가 생겼어요.  

책을 모두 읽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중에서 무엇부터 함께 해볼지 정해보았어요.

첫째는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되어 쓰지 않는 조명은 잘 끄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사람이 없는 방은 불을 끄도록 하고,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잘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앞으로 우리 집도 동구하우스 까지는 아니지만 환경을 지키기위해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집이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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