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세상을 바꾸는 리더십 - 리더십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84
정진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십이 가진 힘은 무엇일까?


리더십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리더십은 무엇일까?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다양한 조직과 위치에 따라 리더십도 다양하게 존재하기에 정확한 답은 없다. 그런데 리더십이란건 어떤 조직을 이끌고 있는 사람에게만 필요할까? 


물론 그런 사람들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항목이긴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자심만의 리더십으로 발견되기도 한다. 그 리더십은 자신을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더 나아가서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그렇기에 리더십은 어떤 조직을 이끄는 성인이 가져야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아이들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방법을 책을 통해 알아보고 생각하고 토론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 바로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84권 <불가능을 가능으로! 세상을 바꾸는 리더십>이다. 


네 명의 친구들이 하나가 되어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리더십도 배우고, 내가 가지고 있는 리더십은 어떤 것일지 고민해 보게 해준다. 또한 서로를 믿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리더십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나의 주변도 살펴보게 해준다. 

뭉치 초등 토론왕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어린이 도서 시리즈 중 하나이다.


추상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텔링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하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컨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해 준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전학 온 연우를 중심으로 시작된다. 

땅콩이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연우는 키가 작다. 그래서 항상 앞자리에 앉게 되는데 그게 싫다. 

연우는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바로 '까만 콩'이라는 별명을 듣게 된다. 

중간중간 연우의 리더십 노트에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정리해 주고, 내용에 맞춰 감성 리더십, 위기 극복 리더십 등의 다양한 리더십의 형태를 정리해 준다. 책을 읽으며 리더십의 형태도 무척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우가 전학 간 반에는 학급 구슬을 항아리에 모으고 있다. 항아리가 꽉 차면 아이들의 소원대로 교실에서 요리를 하기로 했는데 4명이 한 조를 이루게 되었다. 

아이들은 서로 원하는 모둠을 만들어가고 결국 모둠을 이루지 못한 4명이 하나의 모둠이 되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운명의 한 팀'

하지만 연우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본인을 까만 콩이라고 놀린 황욱, 말을 얄밉게 꽈배기처럼 꼬아 하는 최상아, 마음 약한 유혜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재료도 제대로 준비 안 하고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가장 늦게 샌드위치와 김밥을 만들어 청소 당번까지 하게 된 '운명의 한 팀'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책 읽는 소년' 조각상의 요청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도괴왕이 낸 미션을 해결해 책과 도서관을 구해달라고 한다. 

그렇게 판타지 영화 같은 모험이 이어지고, '운명의 한 팀' 친구들은 비밀 도서관으로 가 도괴왕의 미션을 해결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만의 리더십을 찾고 리더십 팔찌를 모두 얻을 수 있을까?

그래서 도괴왕으로부터 책과 도서관을 지켜낼 수 있을까. 

초반에는 그냥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판타지로 넘어가 미션도 해결하니 흥미진진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위인들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하나의 장이 마무리 될 때마다 역사에 나오는 훌륭한 리더들, 어떤 리더를 원하는지 조사한 설문조사 등의 읽을거리들이 나와 유익했다. 

그리고 토론왕 되기에서는 채팅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며 토론주제를 제시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어 좋았다. 

리더십 인물 퀴즈, 빈칸 채우기 문제들을 통해 이야기와 읽을 거리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도괴왕의 미션을 해결하면 이런 리더십 팔찌를 받게 된다.

각 미션마다 자신만의 리더십을 잘 활용한 아이들이 팔찌를 받았다. 오래전 위인부터 히딩크 같은 현대의 리더십 인물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떤 책인지 먼저 확인하고 싶어서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읽어보았더니 아들의 수준에도 잘 맞을 것 같고,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들이 아들이 좋아할 만 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읽어보라고 권했더니 우선 처음에는 도입부에 만화가 나와서 흥미있게 읽기 시작하였다.

재미있다고 잘 읽어보라는 말 때문인지 열심히 읽어주었다. 

아직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읽고 리더십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자신만의 리더십을 찾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토론왕 시리즈는 좋아해서 잘 챙겨보는 책이기도 하지만, 이번 신간은 특히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서 좋았다.

이야기는 술술 읽히면서, 다양한 인물들의 리더십을 분류해 놓아서 잘 정리할 수 있었다.

막연하게 멋진 인물, 업적을 세운 위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신만의 리더십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았고, 그렇지만 거창한 것이 아니고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리더십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생각을 폭넓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2 : 외딴섬을 악몽에서 구해라! 별의 커비
다카세 미에 지음, 가리노 타우.포토 그림, 현승희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아마존 어린이 종합 1위, 국내 4대 서점 어린이 베스트셀러


‘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소설판!


닌텐도 대표 게임, 메가셀러이면서 스테디셀러인 게임 '별의 커비'.


최근에 닌텐도 스위치에서 재탄생한 별의 커비 광고가 여기저기 나와서 아이의 눈길을 끌었다. 


자꾸 사고싶다고 하지만 우리집에는 스위치가 없어서 패쓰. 


게임팩은 못 사도 책으로 보면 된다. 



얼마 전 재미있게 읽었던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1권. 


제목이 1권이니 후속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전투 이후로 이야기가 조금 슬프게 마무리되는 것 같아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의미심장하게 끝나더니 곧 2권이 나왔다. 



2권이 나오자마자 신청해서 받아 읽어보려고 꺼냈더니 문제집 풀다 그 모습을 본 아들.


"어! 이거 2권 나왔어? 같이 보자" 


아들도 꽤 기다렸는지 나를 붙잡고 같이 읽자고 졸라서 함께 나란히 앉아 그 자리에서 모두 읽었다.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2. 외딴섬을 악몽에서 구해라!>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1권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환상적인 스토리를 구현한 이번 신작은, 에피린의 희생으로 소멸된 줄 알았던 펙트 에피리스가 다시 정체불명의 소용돌이를 발생시키며 벌어지는 커비와 친구들의 유쾌, 발랄한 모험 이야기이다. 세계가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 1권보다 더 강한 적의 등장, 계속 되는 싸움에서도 웃음을 읽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보이는 커비와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커비의 진화시킨 카피 능력들이 여러 개 나와서 각각의 능력들로 전투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다. 

2권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살짝 걱정이 되었다.

1권의 내용이 기억나긴 하는데, 자세하지는 않아 1권을 다시 가져와 훑어보고 2권을 읽어야하나 싶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는 것이 가장 앞장에 주요장면과 함께 1권의 줄거리를 소개해 준다. 

캐릭터 소개.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커비, 그리고 반다나 웨이들 디, 디디디 대왕, 메타 나이트. 

1권에서 죽었던 에피린, 비스트 군단. 

비스트 군단의 비밀도 밝혀지면서 커비 일행의 진짜 적이 등장한다. 

1권보다 확실히 훨씬 더 커지고 많은 전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은 1권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소용돌이의 재등장, 소용돌이를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간 커비와 친구들, 1권에서 싸움을 벌였던 곳에 같은 모습으로 있는 적들. 하지만 그들은 진짜가 아니다.

환상 속 비스트 군단, 팬텀 군단이었다. 

더욱 강해진 팬텀 군단을 커비의 진화된 능력과 친구들의 협력으로 이겨내고 위험에 빠진 레온갈프를 구해야한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의 평화를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최강의 적과 싸워 이겨야 하는데...

커비와 일행들은 어떤 능력을 사용하여 싸우고 세계의 평화를 찾게 될지 이번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비의 진화 능력 중 하나인 기간트 소드. 검도 커지고 모자도 더욱 멋있어졌다. 

이 외에도 니들 능력의 업그레이드, 레인저 능력의 업그레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디디디 대왕, 커비, 반다나 웨이들 디, 메타나이트의 마지막 전투 신!

해맑고 단순해 보이는 친구들이지만 세상을 구할 때만은 진지하다. 

이번에도 평화를 지키는 푸푸푸 랜드 친구들. 

스타 얼라이즈, 디스커버리 모두 재미있게 읽어서, 이어서 이들의 다른 이야기도 또 나오면 좋겠다. 

요즘 글책보다는 만화책만 읽으려고 해서 살짝 걱정이었는데, 또 좋아하는 책을 만나니 200쪽이 넘는데도 한 자리에서 모두 읽었다. 역시 재미있으면 잘 읽는구나.

아이가 좋아하니 별의 커비 시리즈도 믿고 읽는 시리즈로 추가. 

특히 2권을 보자마자 함께 읽자는 것이 아들도 2권을 기다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읽는데 사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읽었다.

같은 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집중해서 읽었는데, 읽고보니 200쪽이 조금 넘어 깜짝 놀랐다.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를 읽으며 아들이 어느 정도 수준의 책을 읽을 수 있는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도 가늠할 수 있었던 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이야기 진행 속도도 빠르고 전투 모습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2권. 초등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채으로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빠 초등 사자성어 + 따라 쓰기 - 교과서 사자성어로 표현력 향상! 손 글씨는 예쁘게! 바빠 국어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아들은 아직 교과관련 학원은 다니지 않고 집에서 여러 문제집으로 공부하고 있다. 


여러 출판사 교재를 골고루 활용하는데 그 중 이지스에듀 바빠시리즈 교재를 여러 권 풀었다.


학습단으로 진행할 때 학습일지에 첨삭을 잘해주셔서 좋았는데, 교재도 난이도가 높지 않아 부담이 적고 다양하게 나와서 필요한 것을 골라서 풀고 있다. 


이번에 바빠 시리즈 신간이 나왔는데 '사자성어+따라쓰기'라 고민없이 바로 신청하였다.


아들이 글씨를 또박또박 예쁘게 쓰면 좋을텐데 급하게 쓴다고 점점 알아보기 힘들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글씨 연습을 좀 해볼까 했는데, 마침 사자성어 따라쓰기라 사자성어 어휘학습까지 가능할 것 같아서 선택하였다. 

바빠교재 좋은 점은 홈스쿨링을 위해 나온 교재들이라 그런지 부모가이드와 학습방법 안내가 잘 되어 있다.

왜 이 내용을 공부해야하는지, 교재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소개해 주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이 책은 반드시 소리 내어 읽는 것으로 시작해야한다. 

1. 사자성어 뜻 먼저 읽기

2. 글감 소리 내어 읽기

3. 사자성어 읽고 따라쓰기

4. 뜻 채우고 따라쓰기

5. 문장력 기르기

6. 맞춤법 연습하기

이 책으로 지도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지도팁도 잊지 않는다. 

아이와 학습할 때도 바른 학습방법을 위해 이 부분부터 읽도록 했다. 

차례를 보면 총 50개의 사자성어를 학습하게 된다.

저학년은 하루에 1과씩 하루 1장. 

고학년은 하루에 2과씩 하루 2장 학습 분량 권장. 

아이의 속도에 맞춰 진행하면 된다. 

총 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마당이 끝날때마다 복습부분이 있다. 

그래서 하루 한장씩 학습하면 총 55일 학습분량이다. 

마당 시작할 때는 어떤 사자성어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공부할 내용 체크리스트가 있다.

그리고 학습 시작. 

한자로도 표시되어 있고 한자 뜻과 뜻풀이가 간단하게 되어 있다. 

비슷한 속담도 적어놓았다.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그림만 봐도 뜻이 기억날 것 같다. 

사자성어를 활용하여 일기, 이야기, 만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놓아 재미있다. 

사자성어를 읽고 따라쓰고, 뜻을 채우고 따라 쓰고, 사자성어를 넣어 이야기를 완성하고 맞춤법도 고치면 한 장 학습 완료. 

부록으로는 사자성어 초성 퀴즈카드가 50장 있어서 잘라서 놀이처럼 활용해서 공부해도 좋겠다. 

아이와 바로 학습 시작.

문제 푸는 거 없이 이야기 읽고 따라쓰기만 하면 되니 쉽게 학습한다. 

하루 분량 이야기도 안했는데 알아서 하루 2장 풀어놓았다.

적혀있는데로 이야기도 소리내어 읽고 또박또박 열심히 따라 적었다. 

글씨를 조금 더 또박또박 쓰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학습한 아들 잘했다고 칭찬해 주었다.

사자성어를 공부하고 이야기 속에서 직접 활용하는 것도 배웠으니 실생활에서도 대화 중에 활용하면 좋겠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사자성어도 공부하면서 글씨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다.

요즘 학습량이 늘어서 조금 힘들어하던 아들도 간단하게 읽고 쓰면 되니 부담없이 풀었다.

바른 글씨쓰기는 초등시절 습관을 잡아야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잘 쓸 수 있다.

남은 부분들은 더 신경써서 또박또박 쓰면서 사자성어도 많이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비아파트 퍼펙트 컬렉션 도감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친구들, 여기여기 모여라~"


이렇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 등장했다.


<신비아파트 퍼펙트 컬렉션 도감>


제목부터 퍼펙트하니 신비아파트 팬이라면 이 책을 안 찾아 볼 수가 없다. 



초등 아들은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매우 좋아해서 전부 챙겨보았다.


현재 나온 시리즈, 극장판 모두 보았는데 아직 보지 못한 딱 하나가 바로 가장 최근 나온 극장판. 


보여달라고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어쩌다보니 아직까지 못 보고 있었는데 그 아쉬움을 우선 이 책으로 달랠 수 있었다. 전 시즌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이야기 완벽 분석한 책.

현재까지 개봉했던 극장판 3편의 이야기를 등장인물부터 이야기, 최고의 순간까지 제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역대 귀신들 133종의 간단한 소개, 그리고 애니메이션 명장면

등장인물의 코스튬 변화, 귀신 세계관, 귀신 소환 방법, 등장인물들의 무기까지 신비아파트의 핵심적인 내용들과 궁금했던 내용들을 도감에서 볼 수 있다. 

신비아파트 역대 시리즈 소개~ 

몇년 전 작품이라 그 때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면 그림체도 좀 다르고 분위기가 다르다. 

그 기간동안 더욱 업그레이드 된 귀신들, 그리고 무기들. 

등장인물들도 많아지고 내용도 재미있어졌다. 

역대 시리즈를 훑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기억을 되살려 보며 책을 보기 시작한다. 

앞부분에는 극장판 3편의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데 가장 최근 작품부터 나온다.

아들이 보지 못한 최신 극장판.

제목으로 평행세계 이야기인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줄거리와 등장인물들을 정리해서 보고나니 만화도 실제로 보고 싶어진다. 

웃음이 팡팡 코믹한 순간, 폭풍감동 눈물의 순간까지.

이런 내용이 있었지 추억하며 읽어가는 재미가 있다. 

중간중간 보너스 페이지로 달라진 그림 찾기, 퍼즐 칸 채우기, 미로찾기 등의 게임도 있어서 놀이활동도 즐기며 책을 볼 수 있다. 


대표 등장인물인 하리와 두리, 그리고 친구들의 옷이 거의 변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항상 같은 옷을 입는구나 했는데 코스튬 변화도 정리해 놓으니 조금씩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눈에 딱 보인다.

하리와 두리의 무기 고스트볼, 파워큐브도 각 시리즈마다 다른 것이 정리되어 있어 보기 좋았다.

강림의 무기도 다양한 퇴마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비아파트 좋아한다면 당연히 봐야지.

책 보여주자마자 신나서 가져가서 읽어보는 아들. 

며칠동안 열심히 보고 또 본다. 

신비아파트 시리즈가 몇년을 이어져 계속 나오고 있고,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순서도 헷갈리고 정리가 잘 안 되었는데 이렇게 퍼펙트 컬렉션 도감으로 보니 정리가 되어 좋았다.

인상깊었던 장면도 다시 보며 기억해 보고, 귀신들과 무기의 변화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신비아파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으로 시리즈를 한 번 총정리 해보는 것도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래곤 배틀왕 결정판 미스터리 과학 도감 8
무라카미 켄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아들이 좋아해서 신간이 나올때마다 챙겨보는 책 중 하나인 미스터리 과학 도감 시리즈.


한동안 신간 소식이 안 들려서 궁금해하던 중 반가운 8탄 출간 소식이 들렸다.


바로 이전 책에서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배틀이 펼쳐지면서 곤충들이 주로 등장하였다. 덕분에 다양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종류를 알 수 있었고 모두 비슷해 보여도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미스터리 과학 도감 8탄에서는 드래곤 배틀왕을 뽑는 결정전이 벌어진다.


<드래곤 배틀왕 결정판>



아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우선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한다.


동물, 곤충은 물론 상상 속 생물들까지 나온다. 이번에는 판타지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드래곤들이 27종이나 총출동을 한다니 책을 보기도 전에 아들이 좋아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보통 책이나 일반 도감을 보면서도 종종 1:1 가상 배틀을 만들어 나에게 누가 이길 것 같냐, 누가 더 셀 것 같냐는 걸 자주 물어보는 아들인데 이렇게 대놓고 배틀을 벌이는 책이라니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최강 레전드 드래곤들의 가상 배틀 토너먼트를 멀이는데, 27종이 나온다고 해서 신기했다.

아는 건 동양용, 서양용 밖에 없는데 드래곤 종류가 이렇게 많았던가.

뒷표지 그림만 봐도 생소한 모습들이 보인다. 

책 시작에서 책 소개, 배틀 규칙, 배틀 체급에 대해 설명이 나온다.

책 속 배틀에 대한 이해를 도우면서, 실제 경기장에서 경기 전 설명을 듣는 느낌도 나서 기대감이 올라간다.

각각의 배틀은 2장으로 이루어져있다.

한 장은 1:1로 배틀하게 될 드래곤 소개.

드래곤 이름, 드래곤 모습, 레이더 차트로 각 능력치를 구분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드래곤 설명과 정보까지 읽고 어떤 드래곤이 이길지 추측해 보기도 한다.

능력치를 보면서 추측하다보니 맞는 경우가 많지만,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바로 다음 장 실제 배틀장면을 보면 배틀 소개, 결정타 등이 나온다.

예상하지 못한 공격이 결정타로 나오기도 하고, 드래곤이 숨겨놓았던 최강 필살기를 꺼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드래곤 배틀왕 토너먼트 대진표. 

24마리의 드래곤이 토너먼트 대진표에 나와있다.

중간에 스페셜 배틀3개에서는 드래곤과 악마의 배틀이 등장한다. 

그래서 총 등장하는 생물은 드래곤과 악마 총 27종. 

첫 경기 예전전 1차 파프니르와 무슈슈의 대결.

드래곤이라 그런지 모습도 무시무시하다. 

무슈슈는 전갈을 담은 독침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능력치와 필살기를 확인할 수 있고, 출몰지역도 있어 실제로 어딘가에 숨어 존재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실제 배틀장면에서는 배틀의 순서대로 공격을 보여준다.

전갈의 독침을 내리 꽂아 체급 차이를 문제 되지 않게 하였다.

이후 공격, 그리고 최강 필살기까지 이어져서 누가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을까.

평가가 끝나면 실제 경기에서 쉬는 시간 처럼, 예선전 평가, 16강전 평가 등이 들어간다.

그리고 스페셜 배틀도 벌어진다. 중간중간에는 드래곤의 기초 지식, 드래곤이 등장하는 신화와 서적, 용어집 등의 읽을 거리도 있어 드래곤에 대한 자료가 풍성한 책이다. 

역시 좋아하는 책이라 꺼내서 보여주자마자 기분좋게 가져가 밥 먹으면서도 보고, 밤에 자기 전에도 보고 한동안 책을 끼고 다니는 아들. 

게임과 TV를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책을 만나면 한동안 잘 보기때문에 이 시리즈 신간 나오면 계속 챙길 수 밖에 없다. 

이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된 이후로 신간이 나올 때마다 챙겨 보는 책.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주제의 신간이 나오면 좋겠다.  

초등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