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 이야기숲 1
한주이 지음, 김래현 그림 / 길벗스쿨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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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수사대' 와 '지구인 연쇄 실종 사건'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워 선택한 창작동화,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그림부터 아기자기 예쁘다 싶었는데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여 SF적인 요소도 있으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교훈도 주는 이야기였다.

지구를 위해선 인간들이 전부 사라져야 해.

아니, 우리 잘못은 우리가 바로잡아야 해.

작가의 말을 보면 지구 온난화가 끝나고 이제 지구 열대화 혹은 열탕화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기사를 보고 이 이야기를 생각해 냈다고 한다. 지구 열대화까지 오게 된 것은 결국 지구 환경은 생각하지 않고 개발하기에만 열중한 사람들의 탓이 아닐까. 이런 모습을 외계인이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자기 터전을 스스로 망가뜨린 지구인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까. 

이런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 

생명의 근원으로 가득 찬 행성 아리아가 멸망한 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나선 외계인 아르곤.

그가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지구인들을 모두 없앨 계획을 세우고 있다. 

명목은 어차피 지구인들이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정말 이런 상황이 온다면 정부에서는 어떤 대책을 내놓을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잠시 고민해 보게 되었다. 이런 아르곤의 음모를 막는 것이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그 안에서도 핵심이 되는 두 친구가 등장한다.  

이야기의 중심인물인 고은하와 소우주. 

아리아 행성의 마지막 왕자인 아르곤, 이 외에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주인공 이름이 은하와 소우주라 이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커다란 사건을 암시하며 다소 어둡게 시작하는 이야기.

여러 개의 우리가 있는 방에 사람이 잡혀있고, 아르곤이 그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다.

나중에 보면 이 곳에서 어떤 약에 노출된 사람이 괴물로 변하게 되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 조금 기괴하고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뉴스에서는 몇가지 중요한 뉴스, 대기업 사장들의 연쇄 실종 사건이 보도되고 이 외에도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한 드론이 가동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은하는 우연히 슬라임 같이 생긴 외계인을 만나게 되는데 이상하게 친근한 느낌이다. 

이러한 초반 이야기가 모두 나중의 결말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차지하는데, 퍼즐조각들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다. 

 

슬라임 같은 외계인을 만나고 1년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소우주'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은하는 우주와 짝이되고 친하게 지내는데 갑자기 외계인이 나타나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소우주가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 요원인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은하에게도 무언가 비밀이 있는듯 한데, 읽는 내내 은하의 출생의 비밀은 무엇일지, 외계인은 어떤 식으로 지구인을 모두 없애려고 하는 것인지 추측하게 되었다. 

마지막에 아르곤과 은하, 우주 수사대 폴라리스가 대치하는 장면이 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인상적인 대사.

당신은 구원자를 지칭했지만 구원은 혼자가 아닌 모두의 힘을 모아 이루는 것이다. 

또한 파괴 위에 일군 평화는 오래 가지 않아. 

우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꿔야 한다.

폴라리스 대장이 아르곤에게 하는 말인데, 꼭 우리에게도 하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환경을 모두의 힘을 모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꿔야 한다고 말이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전개가 빨라서 아이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재미도 있고 교훈도 주는 창작동화로 초등 중학년 이상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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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 하데스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민초 지음, 이유철 그림, 최혜영 감수 / 예림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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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문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 나라에도 여러 버전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이 출간되어 있고, 아이들 용으로도 글책, 만화책 다양하게 있다. 


책마다 시각이 달라서 되도록이면 여러 버전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다양하게 보고,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선택한 것은 예림당에서 출판된 올림포스 히어로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


보통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시간 순으로, 사건 중심으로 나열하는데 올림포스 히어로 시리즈는 인물에 집중하였다.


인물별로 스토리를 구성하여 인물 관계와 작품의 세계관을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울러 주인공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고난 극복 과정 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성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도 전해준다.


시리즈는 제우스, 포세이돈, 아테나가 이미 나와있고, 이번이 4번째 책 하데스 이다.

하데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 지하 세계의 신. 

어둡고 무섭고 제멋대로인 느낌이 든다. 

그런데 하데스는 따뜻한 관용의 정신을 지닌 신이었다고 한다.

그동안 단편적인 사건들만 보았을 때는 좋은 신은 아닌 느낌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하데스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을 읽고 하데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차례를 보면 6가지 이야기로 나뉘는데, 그 중 '하데스를 둘러싼 오해'라는 것이 있다.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나보다. 하데스에 대해 더욱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등장인물은 하데스 뿐 아니라 다양한 신이 등장한다.

데메테르의 딸로 하데스에게 납치되어 지하세계의 왕비가 된 페르세포네. 

그리고 카론, 에로스, 오르페우스, 페이리토스 등이 등장한다. 

다소 생소한 모습의 어린 하데스.

죽은 자들이 지하 세계의 다섯 개의 강을 지나는 모습이 처음 나오는데 그 부분부터 분위기에 압도된다. 

음침하면서도 그림이 실감나고 역동적이게 나와서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알고보니 어린 하데스는 잠의 신 히프노스의 장난이었고, 드디어 진짜 하데스가 등장한다. 

하데스는 지하세계를 다스리면서 사람들도 돕고 지상과 지하의 조화를 이루려는 신이었다.

그러던 중 에로스의 사랑의 화살을 맞아 페르세포네에게 반하게 되고 그녀를 납치해 지하세계로 데리고 갔다.

사실 이 사건 때문에 평소 하데스의 이미지가 더욱 안 좋았던 것 같다.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배려하고,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였다.

페르세포네를 잃고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데메테르와도 합의하여 1년의 1/3인 4달은 페르세포네가 지하세계에서 하데스와 지내고, 나머지 8달은 데메테르와 지내게 하였다. 

원래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지상세계로 보내려고 하였는데, 페르세포네가 지하의 음식을 먹음으로 이렇게 1년 중 몇달은 지하, 몇달은 지상에 있게 된 것이다. 

이 부분에서도 하데스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규칙을 잘 지키는 모습이 보인다. 

모습은 폭군 같은데, 그렇지 않은 행동과 배려에 하데스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이 외에도 하데스와 관련된 사건들, 오르페우스의 사랑 노래, 페이리토스와 망각 의자 이야기가 등장한다.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가계도가 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물들은 워낙 복잡한 관계라 가계도로 정리해 주니 보기 편했다.

추가로 하데스 일대기 로드맵, 하데스 성공 키워드, 이스터 에그까지 알차게 그리스 로마 신화 하데스에 대한 내용과 교훈을 담아놓았다. 

일단 학습만화로 되어 있고 이야기 자체도 흥미진진하니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

하나하나의 사건은 알고 있어도 인물에 대해 자세히 보는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 새로운 느낌이 든다. 

 

이 시리즈는 이전에 제우스부터 포세이돈, 아테나까지 모두 보고 있었다.

이번에 신간으로 하데스가 등장하였는데, 하데스는 워낙 알려진 신이고 악명이 높아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왔구나 하고 바로 신청해 보게 된 것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니 내가 알던 하데스가 아닌 것 같다.

하데스에 대한 새로운 면을 많이 보게 되었고, 인물이 집중적으로 조사되어 있으니 인물별로 분류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 인물들에 관심이 있고 그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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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14 : 시간이 멈춘 왕국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14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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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쿠키와 다양한 쿠키 일행들의 모험을 그린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시리즈.


14권 시간이 멈춘 왕국이 출간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마침내 하늘의 떠 있는 성 안으로 들어간 용감한 쿠키 일행은 갑자기 퓨어 바닐라 쿠키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퓨어바닐라 쿠키. 


더욱 다양한 쿠키들이 등장하면서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쿠키런 킹덤.


과연 어둠마녀 쿠키는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일까? 

두근두근 설레는 모험 이야기, 우정과 용기의 인성 이야기, 저절로 이해되는 논리 이야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쿠키런 킹덤 14권.

계속 모험을 진행하는 용감한 쿠키 일행.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는 어둠마녀 쿠키를 부활시키기 위해  아포가토맛 쿠키의 음모가 진행된다. 

흥미진진하고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하늘에 떠 있는 성에서 만난 퓨어바닐라 쿠키는 알고보니 딸기크레페맛 쿠키가 만든 로봇이었다. 

딸기크레페맛 쿠키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니 과거 퓨어바닐라 왕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더욱 궁금해 졌다. 

초코 크레페 스파이더 로봇을 두고 갑자기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잡아가는 딸기크레페맛 쿠키.

거대한 로봇과 용감한 쿠키 일행의 전투가 벌어진다. 

그 사이 딸기크레페맛 쿠키는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조사하며 이야기하다 용감한 쿠키가 이전에 시간 정지 마법을 풀었던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다시 용감한 쿠키 일행과 만나다가 해골케이크 병사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어둠 마녀 쿠키가 딸기크레페맛 쿠키를 깨운 진짜 이유를 알게 된다. 

그보다 이전, 얼어붙은 성 안에 봉인되었다가 깨어난 쿠키가 있었으니 바로 다크카카오 쿠키.

그를 깨운건 아포가토맛 쿠키와 일행들이었다.

아포가토맛 쿠키는 공격하는 다크카카오 쿠키를 막아서고 거짓으로 속여 다크카카오 쿠키를 자신들의 음모에 이용하려고 한다. 

그렇게 모험은 계속 되고 위기가 계속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된다.

다크카카오 쿠키도 아포가토맛 쿠키에게 속고 용감한 쿠키 일행에게는 계속 위기가 찾아오면서 불리하게 진행되는데 과연 이들은 어둠 마녀 쿠키의 부활을 막고 왕국의 평화를 찾아올 수 있을까.

매번마다 어찌 이리 잘 끊는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14권이 마무리되어 다음 권을 기다리게 만든다.

마지막에 있는 레벨업 퀴즈까지 알차게 다 풀어보고, 용감한 킹덤일보까지 정독했다. 

레벨업 퀴즈로 논리력, 문해력, 창의력, 집중력도 기르고 책에 나온 내용도 정리해서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간단한 독후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

좋아하는 시리즈라 그런지 다 읽었는데도 다음날 또 읽고, 내가 읽을 때 또 읽고 재미있게 읽었다.

쿠키런 킹덤 시리즈는 아이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코믹북이다. 흥미진진한 모험, 쿠키들만 할 수 있는 멋진 마법전, 동료를 믿고 격려해주는 우정과 협동까지 모두 들어가 있어서 인성교육도 된다. 조금씩 어둠 마녀 쿠키의 음모가 밝혀지면서 새로운 쿠키들이 등장해서 자꾸 다음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쿠키런 킹덤 시리즈.​

앞으로의 활약도 계속 궁금해져서 읽게 되는 시리즈이다.

다양한 쿠키 캐릭터들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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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영어표현력 사전
이창수 지음 / 다락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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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영어 학습 교재는 다락원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3달의 기간동안 사전을 한 번 선택할 수 있어서 어떤 것으로 학습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영어 말하기 하면 '동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말에는 모두 다른 말로 표현되지만 영어에서는 'do', 'take', 'get' 등 동사가 엄청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으면 듣기도, 말하기도, 읽기도, 쓰기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재 선택한다고 온라인 서점 리뷰를 여러 권 살펴보았는데 이 책의 저자인 이창수 선생님이 또 믿고 보는 분인가보다. 여러 리뷰에서 '이창수 선생님' 책이라 구매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도 믿고 선택해 보기로 했다. 

이 책에는 36개의 핵심 동사의 실제 활용법을 자세하게 담았다. 또한 영어의 절반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구동사를 사용 빈도가 높은 순으로 뽑았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활용 빈도를 분석하였고 실전 대화 안에서 동사를 연습할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이 책의 용어와 표기를 살펴보면서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지 고민해보았다.

세가지 문장 비교로 콩글리시, 직역, 네이티브를 비교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차례는 이렇게 4개의 Unit 으로 나누어져있다.

기본 필수 동사, 동작 변화 동사, 상태 유지 동사, 감각 인지 동사.

한 주에 한 Unit 씩 하면 딱 한달에 완성이 되겠지만, 하루에 몇시간씩 영어공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계획을 짜기로 했다. 

기본 필수 동사 가장 처음에 나오는 DO 를 살펴보았다.

핵심 의미가 12개로 나뉜다. 

책을 미리 살펴보니 하나의 의미가 한쪽 정도로 되어 있다.

한쪽이라도 읽고 쓰고 공부하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하루 한쪽은 적게 느껴져서 하루 한 장, 2개의 의미를 학습해 보기로 했다.

그렇게 차례대로 분량을 나누다보니 4주동안의 학습계획이 나온다.

1주차 : DO 동사의 핵심 의미 완료 (하루 2개의 의미, 주 6일 학습)  

2주차, 3주차 : TAKE 동사의 핵심 의미 완료 (하루 2개의 의미, 주 6일 학습.) 

4주차 : MAKE 의 핵심 의미 학습 (하루 3개의 의미, 주 5일 학습)

 

do 의 핵심의미는 이렇게 12가지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의미는

'~을 하다', '(~하게) 하다' 정도이고 나머지는 의미만 봐서는 약간 어색하였다. 

QR코드가 있어서 찍어보면 음원으로 예제 표현과 대화를 들을 수 있다. 

웹으로 바로 들을 수도 있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책으로는 읽고 쓰는 연습을 하고, 음원으로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좋다.

MP3 다운로드를 누르면 화면이 바뀌는데 다운로드를 할 수 있고, 재생속도를 변경하여 들을 수도 있다. 

~을 하다

I'm going to do some clothes shopping later.

다양한 예제도 함께 있다.

You did your homework.

Let's do lunch sometime.

'점심 식사를 하다'는 영어로 do lunch 인데 대부분 우리나라에서는 have[eat] lunch 로 많이 쓰인다. 

do lunch 는 네이티브가 많이 쓰는 표현이라고 한다. 

search 에 do 를 붙여서 do a search 라고도 한다.

왜 이렇게 되는지 문법을 추가하여 설명해 주었다. 

We did a thorough search of the building

다양한 구동사도 학습할 수 있었다.

일주일 동안 do 의 핵심의미와 구동사를 학습하였다.

쉬운듯 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아서 직접 실생활에 써보거나 문장을 만들면 학습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콩글리쉬, 직역, 네이티브 문장으로 구분해서 표현을 적어주었는데 콩글리쉬나 직역이 내가 만들 것 같은 문장이라 재미있었다.

은근 네이티브 표현이 간결해서 앞으로는 네이티브 표현으로 쓰도록 연습해야겠다. 

노트에 정리하니 의미를 정리하기 좋았다. 

책에 나온 예문을 주로 활용하고 적었는데, 나와 관련된 문장을 직접 만들어 봐도 좋겠다.

그동안 만들었던 문장 중에 콩글리쉬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번에 공부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표현들도 네이티브 표현에 맞춰 다듬는 시간이 될 것 같다.

QR코드가 있어서 태블릿이나 핸드폰으로 음원 들으며 따라 읽기.

모바일로 확인하는게 더 쉽기는 한데 사진찍을 때는 태블릿으로 들었다.

다운로드 받으면 외부에서도 간간히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웹페이지 저장해 놔도 목록보면서 기존에 학습한 동사 복습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학습내용 읽고 필기로 정리하며 마무리~ 

노트에 정리하니 더 보기 편하고, 나중에 노트만 다시 보고 복습해도 좋을 것 같아서 계속 노트에 잘 정리하면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노트가 완성되겠다.

4주동안 교재를 학습하였다. 

노트에 정리하니 의미와 핵심내용을 정리해서 좋았다. 

책에 나온 예문을 주로 활용하고 적었는데, 나와 관련된 문장을 직접 만들어 봐도 좋겠다.

콩글리쉬나 직역 문장 중에 내가 만들었을 것 같은 문장도 있어서, 이번에 제대로된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공부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표현들도 네이티브 표현에 맞춰 다듬는 시간이 될 것 같다.

* 본 포스트는 다락원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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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9 : 쿠키들의 반격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9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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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쿠키런 시리즈. 


얼마전 쿠키런 책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쿠키런 킹덤 게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바람에 쿠키런 캐릭터들과 더욱 친숙해졌다.


개성넘치는 다양한 쿠키 캐릭터들의 모험을 그린 쿠키런 시리즈를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쿠키 캐릭터들을 만들었을까 놀라워하고 있다. ​



쿠키런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의 학습만화가 나오고 있는데, 경제, 모험, 코믹, 안전상식 등으로 유익하면서 재미도 있어서 아이와 함게 읽어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시리즈는 안전상식 학습만화로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상식들, 그리고 미처 몰랐던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어 최근에 더욱 관심가지는 시리즈이다.



이번 신간 49권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스토리가 진행되어 너무 재미있었는데, 바로 50권에서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이 마무리가 된다고 한다. 


마지막에 그 소식을 확인하고 정말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49권이 더욱 재미있었나 싶었다. 

지난 48권에서 용안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한 쿠키일행들. 

백련 드래곤 쿠키가 소원을 들어주어 돌로 변했던 쿠키들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 기쁨 속에서 용감한 쿠키만 뭔가 이상한 것을 깨달으며 마무리가 되어 49권이 더욱 기다려졌었다. 

과연 용감한 쿠키가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면서 중간중간 안전상식들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다.

이번 편에서도 다양한 쿠키들이 등장하여 각각의 개성을 드러낸다. 

이 중 가장 평범해 보이는 것이 용감한 쿠키인데, 실제로는 주인공이면서 엄청난 모험들을 겪은 쿠키라는 것이 신기하다. 

용감한 쿠키가 깨달은 것은 소원이 이루어진 상황 자체가 수상하다는 것.

그 이유는 두리안 폭탄 냄새를 맡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용감한 쿠키의 팔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용감한 쿠키는 갑자기 깨어나고 주변을 보니 일행들이 모두 쓰러져 잠들어있었다.

알고보니 백련 드래곤 쿠키는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환상을 보여주는 드래곤이었다.

빨리 친구들을 깨워야하는 용감한 쿠키.

이 때 안전상식 하나가 기억난다. 

잘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에게 간지럼을 태우는게 효과적이라는 것. 

간지럼 잘 타는 부위와 간지럼에 대한 상식들을 대량 방출한다. 

이 외에도 이번 책에서는 긴장하면 소변이 마려운 이유, 거울을 반짝반짝하게 닦는 법 같은 상식과 꿀팁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해일과 쓰나미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겨우 일행들을 깨우고 탈출하였는데, 건조몬스터들까지 깨어나고 위기상황들이 하나씩 늘어난다. 

이 외에도 용안 드래곤 쿠키의 비밀, 망고스틴 쿠키의 정체까지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용감한 쿠키 일행들은 힘을 모아 용안 드래곤 쿠키를 공격하는데, 과연 용안 드래곤 쿠키로부터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마지막에는 만화에서 만났던 안전상식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아 보기 좋았다. 

역시나 재미있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책 보여주자마자 고맙다며 가져가더니 열심히 읽고 또 읽는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 서로 싸우기도 하고, 힘을 모아 악과 맞서 싸우는 내용.

초등 아이가 딱 좋아할 만한 내용이다. 

 

이번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다음 한 권이면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하지만 그래서 50권이 더욱 기다려지기도 한다.

과연 이 거대한 싸움이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될지 기대된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에 나오는 안전상식들은 생활하면서 알면 좋을 유용한 상식들과 그동안 잘 몰랐던 정보들이 있어서 유익했다. 그리고 내용 자체도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모험 속에서 대결하고 서로 협동하는 모습이 좋았다. 다소 엉뚱해서 코믹한 장면들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 초등 아이가 보기에 취향이 잘 맞는 것 같다.

학습만화를 재미있게 잘 읽으며 안전 상식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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