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와 알파벳 따라쓰기 세트 - 전3권 파닉스와 알파벳 따라쓰기
하노비트 컨텐츠 제작팀 지음 / 하노비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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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2학년이 된 첫째. 


유아 때 영어를 시작하려다가 한글을 알게 되면서 영어를 멀리해버렸다. 


괜히 스트레스주기 싫어 그냥 지내다가 이제 알파벳 공부를 시작. 


2학년 때 따로 어느정도는 공부하고 가야 3학년때 교과목으로 공부할 때 수월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영어도 기본적으로 알파벳에 파닉스 정도는 미리 공부한 아이들이 많아서, 


교과진도가 아무리 기초부터 시작하더라도 진도가 빠르게 지나갈 것 같았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면 너무 빠른 진도에 혹시라도 자신감을 잃고 포기할까 싶어 시간있을 때 천천히 공부하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교재는 하노비트 '파닉스와 알파벳 따라쓰기' 


3권이 한 셋트로 구성되었으면서 알파벳과 파닉스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교재이다.


1권은 발음기호로 영어 읽는 법, 2권은 자음조합, 3권은 모음조합으로 한 셋트로 파닉스의 기본을 모두 공부할 수 있다.


IPA(국제음성기호)를 기반으로 각종 영어음성학 자료를 연구하여 발음기호와 함께 파닉스 규칙을 설명한다.


그리고 발음마다 구강구조를 이미지로 표현해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제공한다.


파닉스 규칙에 해당하는 알파벳을 직접 쓰면서 반복학습으로 익힐 수 있다.



영어 문법 학습이라면 모를까, 발음연습은 사실 엄마표로 하기 좀 두려운 부분이긴 하다.


내 발음이 정확한 발음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어학습에 중요한 동영상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하노비트'를 검색하면 관련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고, 


구글 플레이에서 '하노비트'를 검색해서 관련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책을 먼저 살펴보고 이후에 설명하려고 한다. 

 

하노비트 파닉스와 알파벳 따라쓰기 소개.


특징과 교재 구성을 소개해 놓았다. 


발음을 구강구조와 연결하여 설명하려면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나오는데, 이걸 쉬운 단어로 변경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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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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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알파벳 기초.


대문자 소문자가 나오고, 대표발음이 소개된다. 


단모음, 장모음으로 나뉘는데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 구강구조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입술모양과 성대울림까지 꼼꼼하게 적어놓았다.


해당 발음에 따른 대표적인 단어들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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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발음으로 단모음 '애'와 장모음 '에이'에 이은 기타발음까지 적혀있다.


적게 사용되는 발음이기에 파닉스를 처음 접할 때부터 넘어가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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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따라쓰기 부분도 있어서, 순서에 맞춰 쓰면서 연습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A부터 Z가지의 알파벳의 대표발음, 기타발음, 쓰기연습까지 꼼꼼하게 1권에 수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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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자음조합.


알파벳의 자음이 둘 이상 연결된 경우에 대해서 학습을 한다. 


자음조합은 3가지 분류로 공부하는데 1. 시작조합, 2.끝조합, 3. H 조합이다.

 

자음조합으로 시작하는 것들은 또 자음에 L 이 붙었는지, 자음에 R이 붙었는지 등으로 나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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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고, 어떤 조합들이 나올 수 있는지도 소개된다. 


이런 조합들로 이루어진 단어들도 함께 나와 어휘연습도 되고, 반복적으로 쓰기 연습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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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파트를 모두 배우면 전체 테스트도 있어서 배웠던 부분을 정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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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모음조합.


모음 조합은 2가지로 분류된다. 모음 기본 조합과 모음 + R,W 조합이다. 

 

모음 기본 조합은 A,E,I,O,U의 모음에 어떤 모음이 붙느냐로 또 나뉘어진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대표발음이 있는지, 대표발음이 없이 애매한것인지 등으로 나뉘어 


자세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쓰기연습과 다양한 발음기호로 함께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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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려워하는 발음 R에 대해서도 발음되는 방법에 따른 구강구조의 그림으로 설명을 해준다.

 

전체적으로 교재를 훑어보니 정말 이 3권만 있으면 알파벳 파닉스는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겠구나 싶다.


정말 다양한 발음에 대해서 대표 발음, 기타발음 등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어휘와 발음기호, 구강구조 등을 활용하여 정리해 놓았다.


이에 따른 어휘들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알파벳, 파닉스에 어휘공부까지 되는 것이다. 



이제는 영상자료를 활용해 봐야겠다.


우선 유튜브에 가서 하노비트를 검색하니 파닉스 알파벳 편 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한 영상이 3분 남짓이라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유튜브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으니 


외출해서도 짬내어 공부할 수도 있고 갑자기 궁금할 때 찾아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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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에서 앱도 다운로드 받아보았다.

 


'하노비트'로 검색해서 파닉스로 선택. 


아기자기 예쁜 앱이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잘 안찾아봐서인지, 앱이 더 편하고 좋긴 했다.


왼쪽 위에 교재등록이 있어서 눌러보니 교재인증 쿠폰을 등록할 수 있었다.


구매인증한 교재만큼 책모드의 단어가 더 열린다고 하니 궁금해서 어떻게 인증하는지 확인.


발급방법을 누르면 네이버카페로 연결되서 간단하게 가입하고 교재인증 사진을 올리면 쿠폰을 메일과 쪽지로 보내준다. 


주말이었는데도 쿠폰을 보내줘서 바로 교재등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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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등록하고 나서 확인해 보니 내용이 많이 달라지는 건 아니고, 책모드로 볼 수 있는 부분이 달라졌다. 


책모드로 하면 기존 모드보다 좀 더 많은 어휘가 나왔다. 


책에 나온 어휘까지해서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앱에서 마음에 드는 기능이 이 '알파벳 쓰기' 기능. 


별표시에 따라서 순서에 맞춰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이가 알파벳 공부할 때 책으로만 공부하니 자꾸 순서를 틀리게 썼다.


옆에서 고쳐준다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도 잔소리처럼 들릴 것 같았는데, 앱을 활용하니 자연스럽게 순서대로 쓰기가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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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도 유튜브 영상 설명을 볼 수 있고, 발음기호와 구강구조 그림을 확일할 수 있다.


집에서는 교재를 활용해서 공부하고, 외출해서는 폰으로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 좋다.


이참에 나도 간간히 발음을 다시 교정해볼까 싶었다. 


올한해 동안에 영어 공부 기초를 천천히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교재를 만나게 되었다.


자세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하노비트 파닉스와 알파벳 따라쓰기 교재 한 셋트만 있어도 파닉스 학습하기 좋을 것 같다. 


또한 유튜브와 앱 활용을 함께 할 수 있어 유용하게 잘 활용할 수 있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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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음악 수업 -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부모가 알아야 할 음악 교육의 모든 것
이준권.정지훈 지음 / 지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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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아기때부터 음악적 감각이 있었다. 어린이집에서도 면담하면 흥이 많고, 노래도 잘 부른다 하셨다.


박자감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가사 들으면 잘 따라부른다고 하였다.


내심 다행이다 싶었는데 아이가 커 가면서 점점 몸쓰는 건 좋아하지만 음악은 관심이 없어졌다.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노출을 잘 못해줘서일까. 



초등 1학년시기부터는 악기 하나 배우게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어영부영지나가버리고, 


어느덧 초등 2학년이 되었다. 


가끔 돌봄교실에서 음악수업을 해서 오선지에 음표랑 높은음자리표를 그려온 걸 보며 음악수업에 대한 고민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주변에 음악 수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조언을 줄 지인도 없고, 관심이 없는 아이를 내가 억지로 붙잡아 놓고 가르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좋은 접근법은 없을지, 어떻게 가르쳐주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던 차에 


<우리 아이 첫 음악 수업> 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시중에 많은 육아서, 교육서들이 있지만 보통 초등 생활, 국어, 영어, 수학 학과목 들에 대한 것들이 많고 


음악 수업에 대한 책은 잘 못 만나보았는데 이 책을 만나 무척 반가웠다. 


이 책의 저자인 이준권 선생님과 정지훈 선생님은 두 분 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다. 

음악교육과를 졸업하여 오케스트라, 현악부, 밴드를 맡아 오랫동안 지도한 분들이시니, 

초등학교 음악 교육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인 것이다. 

교육자는 물론 음악가로의 활동도 이어가셔서 다양한 음악 정보와 음악 교육에 대한 궁금증의 해결을 이 책에 적어 놓았다. 

차례는 총 5부로 이어져있다.

우리 아이 음악 교육을 어떻게 시작할지,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지, 

꼭 맞는 악기 고르기나 악기 선생님 고르는 법, 음악과 관련된 직업, 피아노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 해결까지 들어있다.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가 유아때 어떻게 음악을 접하게 해줬으면 좋았을지, 앞으로 어떻게 음악교육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열심히 읽어보았다. 

음악교육을 시작할 때는 언어교육을 할 때처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언어교육에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와 같이 음악교육에서 청음훈련, 즉흥연주, 독보훈련, 기보훈련이 있다.

말이 좀 어렵지만 실생활에서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청음은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부모가 음악을 즐기며 자주 듣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흥연주는 들어보고 그 음을 듣기만 하고 찾아서 연주해 보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청음 훈련과 즉흥 연주에 도움을 주는 악기들도 소개하였다.

독보훈련은 지금 학원들에서 많이 하는 악보를 읽는 훈련, 그리고 기보훈련은 악보를 적는 훈련이다. 

다양한 유아들을 위한 음악교육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의 바탕은 아이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다. 

음악은 보통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많이 알고 있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이 노력이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한 아이들이 더 잘 하는 이유는 그만큼 연습량이 많아서이다. 

늦게 시작한 아이들은 아무래도 일찍 시작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연습한 그 기간의 공백을 메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인상깊었던 내용 하나가, 똑똑한 아이들이 음악도 잘 하는 경우이다. 

과연 이 경우는 똑똑한 아이가 음악도 잘 하는 걸까, 음악을 잘 해서 똑똑해진 것일까?

똑똑한 아이들이 악기를 배울 때 쉽게 배우는 것은 맞다. 

악기를 배울때는 운동신경과 협응력이 좋으면 빠른 연주도 잘하곤 한다. 

또한 과제 집착력이 좋은 아이가 집중력이 좋아 악기를 집중해서 잘 배운다. 

수학을 잘 하는 아이들이 음악도 잘하는 경우가 많다. 음악의 3요소인 리듬, 가락, 화성이 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을 회상해보면 공부해야할 때인데 예체능할 시간이 어디있냐며 국영수만 열심히 공부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 내용을 보면 음악공부 또한 중요하지 않다고만 생각할 건 아닌것 같다. 

또한 우리 아이의 악기 선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아이의 근력 발달이나 성격에 따른 악기선택이 있는 줄은 몰랐다. 

난 무조건 피아노가 기본이라 피아노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악기, 타악기, 관악기, 건반악기들이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아이의 성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었다.

도움이 되었던 내용 중 하나는 프로연주자들을 인터뷰하여 여러가지 악기들이 어떤 악기인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답변을 책에 담고 있다. 

우리가 직접 프로연주자를 모두 만나는건 어렵다. 

하지만 책에 기타, 클라리넷, 피아노, 첼로, 가야금, 해금 등의 다양한 악기의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놓아서 너무 좋았다. 

이 부분은 정말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다. 

악기에 대한 소개도 있고, 어떤 악기선생님을 구하면 좋은지,

악기 선생님과 상담때 어떤걸 알아봐야하는지까지도 책에 적혀있다.

음악을 배운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직업도 소개했다.

하지만 음악을 시작할 때 직업만을 염두해 두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먼저이다.

피아노에 대한 이야기를 한 파트로 다루고 있는데, 

피아노는 꼭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답변은 "Yes"

음악의 기초 기본이 탄탄해지고, 다양한 악기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협응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고, 다양한 정서 표현이 가능하다.

나도 우리 아이 피아노는 꼭 가르치고 싶었는데, 어서 빨리 시작해야하나 막 고민되었다.

이 외에도 우리 아이 음악교육을 하는 중 궁금해할 질문들의 답변이 친절하게 담겨있다. 

처음 시작 부분을 읽었을 때는 내가 우리 아이 음악교육을 너무 손놓고 있었나 후회도 되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읽다보니 우리 아이 음악교육을 시작해야할 때는 지금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 음악교육에 대해서 영유아기때부터의 음악교육부터 초등학교, 음악전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의 음악교육에 대한 흐름과 목표가 더 뚜렷해지는 것 같았다. 

책 내용을 참고하여 아이들의 음악교육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계획있게 해나가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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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바르 캄프라드 놀랍고 멋진 사람들 4
멀리사 머디나.프레드리크 콜팅 지음, 조르다노 폴로니 그림, 홍연미 옮김 / 다섯수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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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가구를 구매하려고 했던 사람이라면 아마 'IKEA'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 'IKEA'


이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정작 세계적인 이케아를 만든 설립자는 누구인지 모르고 있었다.



다섯수레에서 '놀랍고 멋진 사람들' 시리즈로 현대의 유명한 인물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만나보게 된 것이 바로 이케아의 설립자, 잉바르 캄프라드 였다.


평생을 검소하고 성실하게 산 잉바르 캄프라드.

돈도 많이 벌었지만 자기 자신은 검소하게 살고 남에게 나눔도 많이 실천했다고 한다.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산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의 인생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어떤 좋은 영감과 생각을 가져다 줄지 기대된다. 

첫 장. 잉바르 캄프라드는 어떤 사람일까?

이 그림 한 장으로 표현이 되는 것 같다.

IKEA의 설립자이면서, 자전거를 탈 정도의 검소한 사람. 

간단하게 소개 된 내용에서 눈에 띄는 건 전시 매장에서의 핫도그와 미트볼.

누구나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세련된 가구를 팔기위해 생각하고 실현시킨 사업가.

잉바르 캄프라드에 대한 놀랍고도 재미있는 사실 몇 가지.

그는 다섯 살에 물건을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내가 가장 놀랐던 부분. 만 나이라 생각하면 한국나이로도 6~7살정도인데 그렇다 해도 대단하다.

IKEA 라는 이름의 유래, 그의 검소한 성격,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난 규칙적인 일상과 부지런함 등을 이 부분에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 

그의 어린시절 살던 곳은 작은 농장이었다.

그 지역에는 모두가 농부였다.

그때부터 그는 절약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주변 모두가 농부였지만 캄프라드는 당연하게 농부가 되는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서 농부들에게 팔기 시작했다. 

성냥을 시작으로 씨앗, 감사 카드, 펜 등 온갖 물건을 자전거에 싣고 다니며 팔았다.

난독증이 있어 학교 생활이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때 아버지에게 받은 돈을 기반으로 시작한 사업.

그 회사 이름이 IKEA 이다.

잉바르의 'I', 캄프라드의 'K', 가족 농장 엘름타리드의 'E', 고향 마을 아군나리드의 'A'를 따서 만든 이름이었다.

방문판매로 시작하여 우편으로도 판매한 사업은 점점 커나갔고, 1948년 사업을 좀 더 확장하였다.

이 때 가구를 팔기 시작했다. 

그의 목표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췄다. 

그리고 이케아 카탈로그는 방식이 독특한데, 그가 난독증이 있어서 숫자와 알파벳을 섞은 복잡한 제품코드는 알아보기 힘들었다.

그래서 스웨덴,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삼국과 관련된 이름으로 제품 이름을 정하였다.

본인의 난독증을 부끄러워하고 단점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여 새로운 방식의 이름을 만든 것이 창의적이다.

그는 가구 구경을 하는 사람들이 몇시간 구경하다 배가 고파질 걸 생각하여 이케아 매장안에 이케아 레스토랑을 열기도 했다.

이케아는 전세계로 확장되었고, 우리도 다 아는 유명한 가구업체 브랜드가 된 것이다.

그는 2018년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노년까지 일을 했고 그가 한 말이 인상적이었다

"여든 살이 되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죽을 시간이 없어요."

그가 평생 부지런하고 의욕이 넘치는 삶을 살아왔음을 보여준다. 

이야기가 마치고 잉바르 캄프라드의 긍정적인 면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이런 그의 긍정적인 면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좋은 교훈과 영감을 주는 것 같다.

마지막에는 잉바르 캄프라드처럼 멋진 사람이 되기위해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도 정리가 되어 있다. 

표지를 보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상상해보며 이야기해보았다. 

글씨가 좀 작아서 글밥이 많은가 했는데, 그림이 많아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와 번갈아가며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흥미로운지 집중을 잘 하였다. 

이번 책을 통해 이케아의 설립자, 잉바르 캄프라드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유아나 초등저학년들이 보고 인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잉바르 캄프라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거기에다가 근검절약하고 또 남을 위해 나누기도 하였다.

이러한 좋은 점을 잘 배워가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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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콕 사운드 벽보 : 과일채소 콕콕콕 사운드 벽보
키움터 편집부 엮음 / 키움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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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위해 마련한 <콕콕콕 사운드벽보>.


요즘에 한참 소리나는 거 콕콕 눌러보는 걸 좋아해서 재미있는 물건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왔다. 



벽에 붙이니 자연스럽게 서서 놀 수도 있고 손가락으로 콕콕 누르면 소리가 나오니 좋아할 것 같았다.


그리고 실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과일채소의 이름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 같았다.



드디어 도착한 제품. 안전하게 박스 포장이 잘 되어 있다. 


포장박스의 그림은 한글 공부하기 좋은 사운드벽보인듯. 


이렇게 여섯 가지 종류가 있다. 

과일채소, 동물, 가나다, 123, ABC, Hello English.

도구없이 손으로 콕콕 찍어 소리가 난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사운드북하고 비슷한데 형태가 책에서 벽보로 바뀌었다는 것이 다르다. 

0~3세 아이들은 물고 빨고 구길 수 있어 안된다고 하는듯. 

2021년 3월에 제조된 신상. 

상자에서 꺼내보니 이렇게 비닐에 들어있다. 

비닐도 벗겨내고 구성품을 다 꺼내놓았다.

벽에 간단하게 부착해서 벽보를 걸 수 있도록 해놓았다.

AAA 건전지 3개가 들어가는데,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뒤로보면 회로 같은 것이 보인다. 이걸 보니 너무 구기거나 하면 안 될듯.

 

뒤쪽에 건전지 넣는 곳을 드라이버로 열어서 건전지를 간단하게 넣어주면 준비 끝

오른쪽 위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야 켜져서 소리가 난다. 

끌때는 전원버튼을 다시 눌러도 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꺼진다.

켜놓고 그냥 놔두었더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기다리고 있어"라는 음성이 나오고,

잠시 지나가 꺼졌다. 

전원 버튼 옆에 있는 음량 버튼으로 소리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다.

제품 아래쪽에 친절한 버튼 설명이 있어 보고 활용하면 된다.

우리말 : 우리말 이름을 들려준다.

Eng : 영어 이름을 들려준다.

퀴즈 : 우리말 퀴즈가 나온다

Quiz : 영어 퀴즈가 나온다.

오른쪽 아래 버튼은 동요 버튼. 과일과 관련된 인기 동요 5곡이 나온다.

왼쪽에는 피아노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악기를 누르고 건반을 누르면 다른 소리가 나온다. 

조만간 이사예정이라 아쉽게도 벽에 붙이지를 못하고 일단 눕혀놓고 사용해보았다.

딱딱한 바닥이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이가 그래도 좀 앉아서 하게 하려니 매트위에 올려놓았다.

일단 전원켜고 보여주니 흥미를 가지고 콕콕 눌러보는 둘째. 

누르고 놀다가 다른데서 놀다오니 이미 꺼졌다.

잘 안 되니 나한테 와서 켜달라고 하는 둘째.

잘 가지고 놀아서 이사가면 바로 벽에 붙여야겠다. 

다른 도구가 필요없으니 쉽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벽보이다. 

벽에 걸기만 하면 되니 공간도 많이 차지않아서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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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 포켓몬스터 1 스티커 컬러링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음 / 북센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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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취미활동으로 하기에 좋네요. 소근육 발달도 되고, 집중력 기르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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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oolinehermans 2025-06-09 0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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