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 내 인생을 바꾸는 힘
문성림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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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살고 싶다면

의식을 통해

나의 삶을 통째로 바꿔라.


쳇바퀴 굴러가듯 자동으로 살아지는 삶에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으로


시간을 고작 1년으로 압축한다면, 인간이 문명 생활을 한 시간은

365일 중 고작 2시간 정도다.

우리는 우월한 존재인 척하지만 우리 안에 내재한 본성을 바로 보지 못하는 한 겉만 버지르르할 뿐이다.

- 중략 -

내가 정말 원해서 지금의 삶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능에 의지한 삶이라면,

이것을 지금 시대에 맞게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의식은 바로

상상의 조각에서 다룬 상상하는 의식이다.

꿈을 마치 실제처럼 생생하게 상상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그 꿈의 실현은 계획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계획은 꿈을 향한 행동의 설계도다.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하나 가운데 일체가 있고, 많은 것 가운데 하나가 있다는 말이다.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라는 얘기인데,

이것은 현대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같으며

우리에게 조화와 공존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내 안에 우주가 있다는 말이다.


높은 의식 수준의 살마들에게는 이타주의가 작동하므로

사회적 책임을 생각한다.

200 이하 수준의 사람들이 겪는 빈곤, 실업, 사회적 갈등, 각종 범죄,

자살, 전쟁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머리를 맞댄다.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한다.

지성이 성찰을 돕고 긍정의 힘으로 선순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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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기적의 공식
할 엘로드 지음, 김잔디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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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기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미라클 모닝 기적의 공식은

단 두 가지 결심으로 구성된다.


첫째 확고한 신념을 유지하고

두 번째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가시적이고 측정 가능한 기적을 만들어내는 핵심은

오랜 시간에 걸쳐 두 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데 있다.


내게 기적의 공식이 찾아온 배경을 소개한다.

- 중략 -

나는 쉬운 길을 가려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을 거부하고

더 어려운 길로 뛰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그때까지 접했던 그 무엇보다

가치 있는 삶의 교훈을 얻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생각해야한다.

주변 사람들이 핑계 대기를 좋아하고

삶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는 것 같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아무런 동기부여가 되지 못한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미 하는 사람이나

적어도 자신의 최우선 순위에 부합하게 살면서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한 사람을 찾아라.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한 가지 확실한 점은

틀림없이 힘든 날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몇 주일씩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런 날이 꼭 온다는 걸 안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그날이 즐거워지지는 않는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그래서 결과에 감정적으로 집착하지만,

이런 집착은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게 해줄 프로세스에

전념하는 능력을 약화시킨다.


누군가는 그저 더 행복해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삶이 나아질 가능성에

설레는 마음과 그 가능성을 필연으로 만드는 작업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기적을 일으키는 열쇠는 일관성이다.

원하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그 대상에 전념해야한다.

그 과정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기적의 공식 확신의 말을 암송하는 것이다.


이것은 끝이 아니다. 끝의 시작도 아니다.

다만 시작의 끝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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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걔 다 그립네 - 한 줄 노랫말이 백 마디 위로보다 나을 때
밤하늘(김하늘)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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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밤하늘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다.

이 책은

아직 세상에 전하지 못한

작가가 아끼는 가사들을 모은 것이다.


이별하던 날

작별하던 밤도,

어쨌든 마주보고 있었으니까

어쨌든 혼자 울진 않았으니까


별, 걔 다 그립네


또 시작이야 나

또 널 그리워해

이런 버릇 언제쯤 고쳐질까

아직도 나에겐

빈 자리가 없어

네가 없는 네 자리가 있을 뿐

오늘은 널 뭐라고 불러야 할까

추억보다는 아프고

상처보다는 소중해


이별은 어른들 거야

머나먼 날에 떠난다 해도

난 오늘부터 슬퍼할거야


이 별은 어른들 거야

거짓들만 가득한 여기서도

우린 말끝마다 행복할 거야


세상이

공평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삶을 당첨 받은 거니

그거 참 불공평하다 얘


아직 노래가 되지 못했지만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될

밤하늘의 가사들


좋은 노랫말은

영혼을 달래주는 마음의 초콜릿이다.


사랑을 어떻게 지워

그냥 덧칠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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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의 발견 - 물건이 아닌 의미를 파는 법
최장순 지음 / 틈새책방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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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물건이 아닌

의미를 파는 방법에 대해

다룬 마케팅 도서이다.


의미의 시대

의미의 차원

의미의 이동

의미의 확장

의미와 시대

5장으로 구성된 책은 모두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의미를 발견한다는 것은

세계관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일이다.


차별적 가치가 있어도

무조건 판매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어설프게 차별화할 바에는

기본 가치에 충실한 편이 훨씬 낫다는 것을

그리고 기본기가 없는 이미지 차별화는

해악이 될 수 있다는 것까지도


B2B접점에서의 메시지가

실용과 비평의 차원이라면

B2C 차원의 접점에서는

즐거움과 일탈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답이라고 느껴지는 순간을

경계해야한다.

의미는 언제나 미끄러진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는 건

유용성뿐 아니라 의미 때문이기도 하다.


당신은 어떤 의미를 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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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뉴노멀 -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
김경미 외 지음, 백상경제연구원 엮음 / 한빛비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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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처음에는 금방 끝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막함이 있는 이 시대.

이제는 뉴노멀이라는 용어가 너무나 당연시되었다.

우리는 코로나 이전으로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로운 기준이 되는

대전환의 시대에서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

그 기회가 바로 <퇴근길 인문학 - 뉴노멀>이 주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섯번째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뉴노멀이라는 키워드 아래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갖춰야 할 주제들이 선정되어있다.


불안이 엄습하는 우리 삶에 인문학이 주는 위로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그리고 이 시대에 현명하게 대처하는데 필요한 교양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내용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처음 1부에서는 초연결 사회에서 디지털 기술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의미와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상과 미래의 모습을 그려준다.

2부에서는 삶의 터전인 지구의 기원과 생명의 진화를 조망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프랑스 혁명사를 되돌아보면서 자유와 평등의 원칙을 되새기고

인권 감수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불러올 사회적 문제는 없을까?

제레미 리프킨은 이에 대해 '네트워크 바깥의 사람들'이라는 문제를 예견한 바 있다. 이미 우리는 디지털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격차인 '디지털 디바이드'를 체감하고 있다. 나이와 소득수준 등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디지털 디바이드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을 결정하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에 격차를 만들어간다.

정보기술의 격차로 인한 여파는 경제활동이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세상이 온다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네트워크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계층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회에서 철저히 배제된다.

'접속의 시대'에서 배제당하지 않을 권리, 즉 접속의 권리는 누구나 누구려야 할 기본권이 되어야 한다. 정부의 역할도 이제는 공정한 거래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감시하는 시장질서의 수호자에서, 모든 사람이 새로운 패러다임 안에서 이러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역할로 진화해야 한다.



달라지는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강의 내용 중 일부이다.

우리가 앞으로 지켜야할 권리는 무엇일까.

접속할 권리.

잊지 말아야할 것이다.


나이와 인격은 비례하지 않는다. 어쩌면 세대 구분의 기준을 나이로 한 것이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 1990년대에 기성세대에게 반항하던 X세대가 지금은 기성세대가 되어 밀레니얼 세대, Z세대를 못마땅하게 여길 수도 있다. 자신이 예전에 '꼰대' 취급했던 어른이 되어서 말이다.

- (중략) -

"꼰대의 기준이 뭘까요. 전 자기가 잘하고 다른 사람한테도 잘하면 그건 꼰대가 아니라 어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자기 자신에게만 관대할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조금 더 양보하면 그게 곧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요." 언젠가 잡지에서 본, 아이돌이 밝힌 꼰대와 어른의 개념이다.

그리고 나는 문득 이덕무의 수필집 <선귤당농소>를 읽다가

세대 장벽을 넘어서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나보다 나은 사람이면 우러러 사모하고

나와 비슷한 사람이면 아껴주어 교제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이면 가엽게 여겨 가르쳐준다면 천하가 태평할 것이다.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이전과 같을 수 없는 내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실용인문.


나의 내일을 바꿔줄 퇴근길 30분 프로젝트를

<퇴근길 인문학>과 함께 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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