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시티 방콕 (2018~2019 최신 개정판) - 쉬운 방콕여행 이지 시리즈
안혜연 지음 / 이지앤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콕 여행을 구석구석, 재미있고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 북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야 호기심 많은 관찰자 - 임정욱의 인사이드 아메리카 이야기
임정욱 지음 / 더난출판사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많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조건 달라진다 - 의지 따위 없어도 저절로 행동이 바뀌는 습관의 과학
션 영 지음, 이미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행동과학.

행동을 바꾸는 것을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영역인 것 같다.

사실 행동과학이라고하는 영역을 나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행동과학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션영은

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UCLA 디지털 행동 센터와

UC 예측 테크놀로지 연구소 소장이다. 

무언가 엄청난 타이틀을 갖고 있는 듯한 그는 이 책에서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

이 책에서 그는 행동과학과 사회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 및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해낸 실용적인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 기술은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 삶도 변화시키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습관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책이다.

자기계발서라고는 하지만 어떻게보면 과학서적인 것 같기도하다.

그냥 열심히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다보면

내가 그동안 많은 도전을 실패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기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냥 열심히 꾸준히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지속하기 어려워하는 습관들.

그것들을 내 몸에 새기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어떻게 새겨야하는지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중간 중간에 연습해보기 코너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봐야하는지 이야기해준다.


사실 나도 책을 읽은 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도전하고 있는 이 책에서 안내하는 방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달라지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아니 달라져야한다면.

이 책이 안내하는 방법의 도움을 받는다면


무작정 열심히하면서 드는 힘보다는

조금은 과학적으로 나의 행동을 점검해보고 바꿔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추사 김정희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홍준 교수님. 

이 분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이 필요할 것 같지 않다.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분이시고,

이 분이 갖고 계신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는

넘치도록 확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유홍준 교수님이 새로운 책을 내셨다.

바로 추사 김정희에 대한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접하기 전에

TVN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먼저 들어보았다.


 


강의를 듣는 동안, 역시!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추사 김정희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유홍준 교수님은 그의 전 생애를 철저하게 검증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


"

추가 김정희에 도전하기 위하여


1988년, 내 나이 40세 때 추사 김정희에 도전해보고자 성균관대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조선시대 서화사를 전공한 이상 추사 김정희는 어차피 넘어야할 산이었다.

추사의 예술은 '학예일치의 경지'인바

내게는 예술보다도 학문세계에 대한 공부가 더 절실히 필요했다.

그리하여 동양철학과로 들어가 상허 안병주 선생의 지도를 받았다.

"


유홍준 교수님의 추사 김정희 도전기.

이 책은 이런 교수님의 도전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

한류가 흘러가고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보자면

그가 200년 전에 그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세계를 무대로 학문과 예술을 전개하여

'청조학 연구의 제일인자'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민족적 자랑을 느낀다.

그런 분이었기는 나는 추사에 대한 존경의 염을 잃지 않고

그의 일대기를 <추사 김정희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로 다시 펴내게 된 것이다.

"


이런 교수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뭐.. 이 책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내용은 무언가 요약하기가 쉽지 않다.

추사 김정희의 전 생애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삶이 무언가 한 줄로 요약이 잘 되지도 않고,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듯한 깊이 있는 내용들은

너무나도 많고, 추사에 대해 내가 알지못한 많은 부분들이 

너무나도 새롭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서장 제목으로 있던 이 글귀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공감할 수는 있었다.


"

추사를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다.

"


추사 김정희. 추사체는 한번 정도 들어보았을만한 글씨체이고,

추사 김정희라는 이름도 여러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추사 김정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도 추사 김정희를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알던 추사 김정희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추사 김정희를 모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안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추사 김정희.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 유산답사기>를 읽으면서

교수님의 통찰력에 깊이 있게 감탄한 경험이 있다면.

이번 책 <추사 김정희>도

교수님 특유의 문체로 추사의 높고 깊은 예술과 학문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는 책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비와 함께 춤을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선비 정신을 찾아서
백승종 지음 / 사우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선비 정신을 찾아서

"


선비 정신. 선비.

우리의 과거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단어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선비라는 사람.

우리가 한 때는 그토록 추구했고 원했던.


그 선비와 함께 춤을 춘다?

책 제목을 읽고 처음 든 생각은 바로 이것이었다.

선비와 춤이라는 단어는

무언가 잘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비라고 하면

고고하고, 차분하며, 점잖은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기 때문이다.

춤이라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말이다.


그런데 책의 저자도 나와 같은 질문을 가진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보다.

책의 프롤로그를 이렇게 시작하니 말이다.


"

선비도 춤을 추는가.

누구라도 흥이 나면 춤을 추기 마령니다.

때로 우리는 흥을 돋우기 위해 춤을 추기도 한다.

춤과 흥은 어느 쪽이 먼저가 되었든 상승효과를 가져온다.

"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하다.

선비도 춤을 추긴 하겠지.

선비에게 흥이란 빼놓을 수 없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풍류.

풍류가 바로 그것을 나타내기도 하니 말이다.


이 책은

이런 선비들의 모습을 통해

역사 속 선비들의 모습에 기대어

세상의 변화를 꿈꿔보는 책이다.


"

이 책은 일종의 크로키다.

지난 여러 해 동안 역사의 숲에서 내가 만난

여러 선비들의 모습을 속사한 것이다.

그것이 전문가들에게는 어쩌면 쓸데없는 조박지요

불완전한 전기 자료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글이 교양 시민들에게는 춤추듯,

역사의 산등성이를 타고 넘는 기쁨을 선사하기를

나는 소망한다.

"


저자가 소망했던 그 사실.

책을 통해서 충분히 이루어진 것 같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선비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읽고 있다보면

내가 잘 알았던 선비들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선비 이름도 있었다.


그리고 그 선비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뤄주고 있다.

전기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에피소드라고 한다면 충분한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선비가 어떻게 살았었는지

생각해보게 되고,

현재의 내 모습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시간이 된다.


그러면서

선비의 모습을 왜 저자가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했는지

조금씩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

나는 한 사람의 역사가다.

역사의 기록을 더듬으며, 우리가 선비라 부르는 지식인을 만나는 것이 내 일이다.

그들의 생각을 헤아리고, 이 땅 위에서 펼쳐진 그들의 사업을

마음속으로 그리는 직업이 나의 일상이다.

그런 일이 내게는 마치 선비들과 어울려 한바탕 춤이라도 추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


선비들과 어울려 한바탕 춤을 춰보는 것.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 선비들과 어울려 한바탕 춤을 추는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비의 삶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