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달라진다 - 의지 따위 없어도 저절로 행동이 바뀌는 습관의 과학
션 영 지음, 이미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행동과학.

행동을 바꾸는 것을 과학적으로 살펴보는 영역인 것 같다.

사실 행동과학이라고하는 영역을 나는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행동과학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션영은

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UCLA 디지털 행동 센터와

UC 예측 테크놀로지 연구소 소장이다. 

무언가 엄청난 타이틀을 갖고 있는 듯한 그는 이 책에서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

이 책에서 그는 행동과학과 사회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 및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해낸 실용적인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 기술은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 삶도 변화시키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습관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책이다.

자기계발서라고는 하지만 어떻게보면 과학서적인 것 같기도하다.

그냥 열심히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책을 읽고 있다보면

내가 그동안 많은 도전을 실패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기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그냥 열심히 꾸준히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지속하기 어려워하는 습관들.

그것들을 내 몸에 새기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어떻게 새겨야하는지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중간 중간에 연습해보기 코너를 통해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봐야하는지 이야기해준다.


사실 나도 책을 읽은 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도전하고 있는 이 책에서 안내하는 방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달라지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아니 달라져야한다면.

이 책이 안내하는 방법의 도움을 받는다면


무작정 열심히하면서 드는 힘보다는

조금은 과학적으로 나의 행동을 점검해보고 바꿔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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