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지도 - 우리의 습관과 의지를 결정하는 마음의 법칙
이인식 지음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잘 나타내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은 1956년 인지 과학의 등장으로 비로소 과학적 연구 대상이 되었다.
심리학, 철학, 언어학, 인류학, 신경과학, 인공지능 등 여섯 개의 학문으로 구성된 융합연구인 인지과학은
뇌과학이 마음의 생리적 기초인 뇌의 구조와 기능을 둘러싼 신비를 밝혀내기 시작함에 따라
신경경제학에서 네트워크과학까지 거의 모든 학문의 연구자들이
마음의 연구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된 분야이다.

<마음의 지도>
이 책은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인지과학.
그 연구의 결과물로서 마음의 본질을 밝히는 다양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개론서이다.
개론서이기 때문에 그 담고 있는 연구 분야도 참으로 폭넓다.

인지과학, 뇌과학, 진화생물학, 네트워크 과학, 정신의학, 성과학, 스포츠과학, 인공지능 등의 과학 기술 분야와 함께
심리철학, 신경철학, 사회심리학, 사회신경과학, 긍정심리학, 진화심리학, 짝짓기 심리학, 초심리학, 인지언어학, 신경신학, 인지종교학, 정치학, 실험경제학, 행동경제학, 신경경제학, 집단지능 등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성과도 함께 다루고 있다.


그야말로 집대성.


이 책은 그야말로 집대성이라 표현할 수 있다.

총 5개의 부로 나누어진 큰 부분과 함께
17개의 장, 그리고 123개의 소주제로 책은 이루어져있다.
그 내용 또한 어마어마한데,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책을 이렇게 소개한다.

1부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는 마음의 속성 중에서 누구나 궁금증을 갖는 26가지를 살펴본다.
1장 보통사람의 마음 - 성격, 권태, 용기, 샤덴프로이데, 회복탄력성 소개
2장 특별한 사람의 마음 - 천재, 마라톤 영웅, 초기억자의 마음 해부
3장 행복한 마음 - 긍정심리학, 행복경제학 소개

2부 사회생활을 지배하는 마음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늘 경험하게 되는 심리적 현상 33가지가 망라되어 있다
4장 사회적 마음 - 공감, 행동감염, 초설득, 음모이론, 오바마효과 등 마음의 사회적 측면 연구 성과
5장 남을 돕는 마음 - 진화심리학, 실험경제학에서 사회적 협력, 이타심, 자선행위를 분석한 이론
6장 폭력적 마음 - 뇌과학과 사회심리학이 마음의 어두운 측면인 폭력, 사이코패스, 스토킹, 자살테러에 대해 밝혀낸 연구 결과 소개
7장 사랑하는 마음 - 진화심리학과 짝짓기 심리학으로 사랑을 분석한 독특한 이론 언급

3부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에서는 개인이 경제행위나 정치활동을 할 때 마음 속에서 나타나는 28가지 현상을 설명한다.
8장 경제적 마음 - 돈, 소비, 궁핍에 관련된 마음 해부
9장 비이성적 마음 - 행동경제학으로 편향을 분석한 연구 성과
10장 정치적 마음 - 정치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특성
11장 집단의 마음 - 사회심리학, 집단지능, 네트워크과학으로 인간의 집단 행동에 접근하여 사회적 정체성, 집단사고, 떼거리 행동, 군중심리를 분석한 연구성과 소개

4부 우리가 모르는 불가사의한 마음에서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과학 너머에 있는 사람의 마음 25가지가 나온다.
12장 심령현상 - 초심리학으로 텔레파시, 염력, 임사체험, 유체이탈을 설명한 내용
13장 죽음에 관한 마음 - 공포 관리 이론과 자살
14장 신앙에 관한 마음 - 종교, 무신론, 신경신학, 인지종교학
15장 마음과 몸 - 신체심리학, 명상, 노시보 효과, 신체화된 인지 이론 소개

5부 미래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에 의해 마음의 본질과 기능이 바뀌게 될 미래를 11가지의 측면에서 상상한다.
16장 인공적 마음 - 인공지능과 자연지능이 함께 논의
17장 마음의 미래 -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으로 등장할 놀라운 미래 세계 묘사, 예고

실로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어떻게 이 많은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을 생각을 했을까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의 통찰력과 정보 수집력, 그리고 분석력에 감탄할 따름이었다.


쉬운 것을 몰라서 행복을 놓친다


<마음의 지도> 책에는 그야말로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내가 알고 싶은 부분, 또는 관심 있는 부분부터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서 긍정 심리학 부분을 찾아보았다.

사실 집대성한 책이기 때문에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읽어본 책은 내용이 그리 어렵게 서술되어있지 않다.

미국 호프 칼리지의 행복 전문가인 데이비드 마이어스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된 성격을 갖고 있다.
첫째, 행복한 사람들은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이 남들보다 윤리적이며, 지적이고 편견이 적으며, 남과 잘 어울리고 건강하다고 스스로 믿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둘째, 행복한 사람들은 낙천적이다. 삶을 적극적으로 영위하고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항상 따뜻하며 자주 미소 짓고, 남을 헐뜯거나 적대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셋째, 행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외향적이다. 내성적인 사람이 삶을 관조하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 쉽기 때문에 외향성이 강한 사람보다 행복하게 살 것 같지만 도리어 사교적이고 개방적인 사람들이 짝을 빨리 찾고 좋은 친구가 많으며 직장에서 인기가 높아 행복감을 훨씬 더 많이 느낀다. - <마음의 지도> 중에서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내용의 서술이 그리 어렵지 않다.
그래서 술술 읽힌다.
마음을 이렇게 쉽게 알아가도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쉽게 익힐 수 있다니 그야말로 땡큐이다.


학문의 경계를 넘어 인간을 이해하는 길


마음을 이해하면 인간을 이해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뇌와 마음은 지금까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수수께끼이자 우주를 능가하는 새로운 개척지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이 정의하는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속마음의 수수께끼를 해독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마음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가 마음을 제어하고 지배하는 힘을 갖게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겠는가 - <마음의 지도> 중에서

우리 마음을 제어하고 지배하는 힘을 갖게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 자신을 위한 길인지도 모른다.

보이지 않는 그 길.
그 마음의 길을 <마음의 지도>를 통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나에 대해, 그리고 나를 넘어 인간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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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 부자들만 아는 6가지 기적의 아침 습관
할 엘로드.데이비드 오스본 지음, 이주만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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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처음 이 개념을 접했을 때는 매우 생소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해는 핵심을 알면 조금은 쉽게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첫째, 부자가 되는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 어떤 이들인지, 그들의 중요한 습관들을 파악하여 설명한다.
둘째, 이 습관들을 몸에 익혀 당신이 매일 가장 먼저 하는 일로 만들었을 때 발생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셋째,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특별한 생명체가 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풍요로운 인생을 맞이하길 원한다.
책의 저자는 이런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단언한다.

만약 당신이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로 결정했다면,
그러니까 한층 더 생산적인 아침과 더 많은 부를 바라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길을 알려줄 것이다.
당신이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로 기꺼이 마음만 먹는다면
이 책은 당신이 더 많은 것을 소유하도록 도울 것이다.


6분 미라클 모닝


이 책의 첫번째 인트로에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하루 6분.
라이프세이버로 부자의 아침을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 6분을 이야기한다.

- 1분 (S) :  눈을 감은 채 고요하게 침묵의 시간을 즐긴다.
이 시간은 산만한 생각을 잠재우고 오늘 하루에 집중하는 시간이다.

- 2분 (A) : 가장 중요한 확신의 말을 읽는다.
성취 목표, 목표가 중요한 이유, 실행 방안과 시기를 되새기고 다짐한다.

- 3분 (V) : 오늘 완수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를 시각화한다.
실수 없이 완벽하고 깔끔하게 실행에 옮기는 모습을 이미지화한다.

- 4분 (E) : 눈을 뜨자마자 바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실행한다.
팔벌려뛰기 50~60회 또는 푸쉬업을 한다.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다.

- 5분 (R) : 책을 들고 한 단락이든 한쪽이든 읽는다.
1년이면 20권 분량의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6분(S) : 일기장을 꺼내 감사하게 여길 만한 것을 한 가지라도 적는다.
또 오늘 당신이 달성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성과를 적어보자.


백마장자의 아침습관


이 책의 첫 부분은 백만장자들이 갖고 있는 아침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 무엇보다도 왜 아침시간이 중요한 지부터 말한다.
사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침을 더 중요하게 다룬다.

"아침 시간의 마법 중 하나는 하루의 방향을 결정짓는 것이다. 매일 아침 삶의 목적을 찾고,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감을 불어넣는 것으로 시작하면 나머지 하루도 동일하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실행함으로써 당신은 원하는 결과를 향해 착착 나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일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고, 목표 지향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아침을 제대로 시작하면 당신은 성공을 향한 하루를 보장 받는 셈이다." -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책 중에서

그런데 이런 것을 알아도 정말 아침형 인간이 쉽게 될까.
그래서 책은 단 5분이면 아침형 인간이 되는 방법을 제안해준다.

그 방법은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는 5단계 과정이다.
1분 : 잠자기 전에 기분 좋은 아침을 계획하라
2분 : 잠자리에서 나와 알람 시계를 끈다
3분 : 양치질을 한다
4분 : 물 한 잔을 마신다
5분 : 운동복으로 갈아입거나 샤워를 한다.

사실 이 방법을 처음 읽고나서는 매우 의아했다.
이런 방법이 나에게 통할까?라는 생각이 먼저였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나만 갖는 것이 아닌가보다.
책은 이런 생각을 가질 우리에게 바로 이렇게 말한다.

당장 행동에 옮겨라!

그리고 부자들의 아침습관, 라이프 세이버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라이프 세이버의 내용은 이미 앞에서 다루었던
S, A, V, E, R, S의 과정들이다.
본문에서는 이런 과정들을 좀 더 잘해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그 방법들은 바로 적용가능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적인 내용들을 다룬다.


부를 창출하는 6가지 원칙

백만장자 수업


두번째 파트의 인트로는 백만장자의 수업이다.
이 수업은 총 6개로 구성되어있다

- Decide (결심) :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라
- Imagination (상상) : 편견을 깨고 자유로운 자신을 상상하라
- Plan (계획) :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마련하라
- Leverage (지렛대) : 부의 원칙, 레버리지의 힘을 활용하라
- Choice (선택) : 계속해야 할 것과 포기해야할 것을 정하라
- Quality (자격) : 부자의 자격을 갖추었는지 자문하라

그리고 그 중 두번째 수업에서는 이러한 글귀가 나온다.

"비전을 그릴 때 합리적인 관점은 중요하지 않다. 비전이란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얘기하는 것이지, 이를 실현할 방법을 얘기하는게 아니다. 이 순간에는 어떻게라는 물음을 잊도록 하자. 방법을 궁리하기까지 앞으로 몇 주, 몇 달, 몇 년의 시간이 있다.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그저 상상해보는 시간이 아니라, 그 삶 속에 들어가 살아보는 시간이다. 지금은 미래이고, 당신은 백만장자다.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어 하는 현재의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중에서

이곳에서 나오는 수업들의 많은 내용들은
그동안의 내 모습을 돌아보기에 충분한 메시지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나는 어떻게 하고 있었으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정립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준다.

"두렵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을 실행하는 기술을 길러야 한다. 이는 분명 당신이 익혀야할 기술이다.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아침은 이 기술을 배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다. 당신이 정한 방법과 순서대로 통제할 수 있는 고요한 아침 시간이라면 두려움과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다. 끊임없이 당신을 찾아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목소리가 사실은 진실을 전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당신 마음에 침입해 성가시게 구는 이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다." -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중에서


우리는 간과하고 부자는 꼭 지키는 부의 원칙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3가지 습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 3가지 습관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셀프 리더십
- 에너지 엔지니어링
- 흔들림 없는 집중력

셀프리더십이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을 진다.
체력 관리를 우선시하고 즐겁게 운동한다.
자신의 세계를 체계화한다.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정진한다.

에너지 엔지니어링이란
체력을 고려해 먹고 마신다.
제대로 잠을 자고 제때 일어난다.
휴식하면서 에너지를 재충전한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란
집중력이 유지되는 장소를 찾는다.
주변을 정리정돈하고 심플하게 유지한다.
훼방꾼들에게 방해받지 않도록 한다.
1일 몰입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한다.

책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다루어준다.
그래서 정말 내가 이런 습관들을 제대로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58가지나 되는 일을 파악하고 내일까지 그 일을 전부 실행할 필요는 없다. 미라클 모닝 습관 중에서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기록에 남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 다음 한 번에 한두 가지씩 실천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한다. 조금씩 자신을 개선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비약적으로 발전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중에서


인생을 사는 방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기적은 없는 것처럼 사는 삶이다.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삶이다.


나의 인생은 어떠할까?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모든 위대한 도전이 그렇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그리고 확고한 믿음과 함께 비범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우리에게 책의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지금은 산 자락에 서 있지만, 어렵지 않게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아침에 담겨 있는 부자들의 습관.
그리고 그 습관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나의 훗날을 상상해보며 다시 한번 한 끗 차이.
그 차이를 건너본다.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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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정리하는 비즈니스 핵심 스킬
김인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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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생활에서 꼭 필요한 비즈니스 핵심 스킬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이 4가지를 말할 것이다.

리더십. 문제해결. 프레젠테이션. 회의 운영

그런데 누구나 필요하다고 느끼는 핵심 스킬이지만
어느 누구도 이러한 스킬을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저 산전수전 겪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일 것이다.

문제는 이런 스킬은 시절과 세월이 변해도 여전히 오늘날까지
조직 생활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스킬들은 그 중요성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비즈니스 스킬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단 한 가지 확실한 것
바로 실력.
그 실력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리더십 스킬, 문제해결 스킬, 프레젠테이션 스킬, 회의 운영 스킬


이 책은 총 4개의 큰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파트들은 각각
리더십 스킬, 문제해결 스킬, 프레젠테이션 스킬, 회의 운영 스킬을 다루고 있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리더십 스킬에서는
내면을 돌아보면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셀프리더십과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 일하고 협력하게 하는 슈퍼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셀프리더십의 PRO를 바탕으로 의미를 파악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말한다.
셀프 리더십의 PRO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 P : Positive (긍정적), Progressive (진취적)
- R : Resilience (회복탄력성), Rule (규칙)
- O : Objective (목표), Only One (유일한 사람)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 실천하게 하는 슈퍼리더십에서는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리더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여야하는 지를 말해준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고 함께 고민하는 것과 그 방식을 정답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시대와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도, 업무 방식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부서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서는, 직위와 직급이 필요한 자리와 담소와 격려가 필요한 자리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리더와 상사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 리더십스킬 중에서


문제해결 스킬과 기획 스킬은 함께 향상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문제해결 스킬은 더없이 중요해졌다.
컴퓨터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령해야 자료를 산출할 수 있다.
그리고 산출된 자료를 최종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획과 계획이 중요해졌다.
What to do (무엇을 할 것인가)의 기획, 그리고 How to do (어떻게 할 것인가)의 계획.

이 책은 문제해결 스킬을 지닐 수 있게
문제해결 프로세스와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하는 상황 분석,
확인하고 유추하는 원인 및 정보 분석, 평가하고 선정하는 해결안 도출
돌다리도 두드려봐야하는 잠재문제 분석 등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설명해준다.

"모든 문제와 상황에 적합한 프레임워크나 분석 기법은 없으며, 완벽한 해결안도 존재하지 않는다. 해결안은 실무자의 경험과 노력에서 만들어진 다음,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의 시행착오를 거칠 때 조직이 원하는 성과를 만들 것이다. 해결안 도출의 과정만큼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추진력이다. 문제해결 과정은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Ctrl C와 Ctrl V의 과정이 아니다. 어디선가 비슷한 해결안을 검색하여 벤치마킹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새로운 길을 사색하고 탐험하는 과정임을 명심해야 한다." - 문제해결스킬 중에서


발표 스킬은 어떤 내용이든지

실제 발표 경험을 가지지 않고서는

관련 도서를 수백 권 읽는다 해도,

잘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은 시간이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전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정말 딱 필요한 이론들만 이야기해준다.
우리는 발표를 왜 어려워하는지.
그리고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떤 과정들을 가져야하는지를 말해준다.
청중을 분석하고, 두괄식으로 문장을 구성하며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를 어떻게 고려해야하는지까지
그 스킬들에 집중하며 하나하나 짚어준다.

"본론 부분에서는 목차의 내용과 시간 계획에 따라서 발표를 진행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 흐름의 배치이다. 흐름의 배치가 자연스럽지 않으면 발표자는 발표자대로 내용이 엉키게 되고 청중은 청중대로 발표 내용이 차곡차곡 정리되지 않는다. 이 흐름의 배치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이 MECE와 Logic Tree 기법이다. (중략) MECE란 상호배타적이고 전체적으로 누락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법은 발표 준비뿐만 아니라 기획, 문제해결, 문서 작성, 회의 진행 등 직장인 대부분의 업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기법으로, 전체를 구성하는 세부 항목들이 서로 누락되거나 또는 중복되는 내용과 항목이 있는지 점검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 프레젠테이션 스킬 중에서


조직이 잘못 짜여 있으면 회의에 그대로 나타난다.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들은 회의를 개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슨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시켜야 한다.


회의 진행 스킬이 부족하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회의 시간의 적절한 운영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책의 저자는 회의 운용 프로세스를
계획, 실행, 검토의 3단계로 제안한다.
그리고 각 단계에서 어떻게 회의를 진행해야하는지 이야기해준다.

"논리적인 회의 프로세스를 위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에는 여섯 색깔 모자 기법과 PMI 기법 그리고 역장 분석 기법 등이 있다." - 회의 운영 스킬 중에서


핵심 스킬이 필요한 시대


무언가 집중해야할 것이 많은 시대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비즈니스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보다도 알아가야 할 것은
바로 놓쳐서는 안되는 스킬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스킬들을
간결하게 설명하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처럼 한 권으로 정리하였다.
이런 면에서 실제로 운영하는데 직접적이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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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170여 개 실무 템플릿 무료 제공 회사통 현장밀착형 입문서 시리즈
한은숙 지음 / 한빛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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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업무는

주된 담당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누구나 한두번쯤은 접해보았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유용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엑셀이다.


하지만 엑셀의 기능은

단순히 문서를 열어보거나 기본적인 문서만 작성하기에는 너무나 막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문제는 그 막강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이 책은 엑셀이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엑셀의 막강한 기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친절하다는 점이다.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인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책에 나와있는 단계들은 하나하나가 너무나 구체적이고 세세하다.

그래서 엑셀을 처음 다루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또한 핵심 기능을 먼저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큰 숲을 보고 나무를 추가적으로 익혀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작지만 세심한 배려이며 이러한 부분은

나와 같이 숲을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엑셀이기 때문에 이론보다 실전이 중요할 것이다.

책은 이에 맞춰 다양한 예제 파일을 제공한다.

예제 파일의 과제를 하나하나 따라해나가다보면

다양한 엑셀의 기능들을 손쉽게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소중한 작업 속도 향상을 위해

책에서는 필요한 단축키들을 끊임없이 안내해준다.

반복해서 숙지할 경우 작업 속도를 많이 단축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들은

엑셀의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2007부터 2010, 2013, 2016, 2019, 오피스 365까지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엑셀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다.

별거아니라고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일지 모르지만

버전이 맞지 않을 경우에 생기는 불편함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이라면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개념은 쉽고, 기능은 빠르게, 실무 활용은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된 책은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그리고 엑셀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무엇보다도 실무에 바로 엑셀을 적용해야햐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 후기는 출간 전 리뷰를 위해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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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철학 - 2019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송수진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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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비정규직 노동자.

저자를 소개하는 첫 글귀이다.

아마도 '을'의 대표적인 부분을 나타내고 싶었나보다.


을.

가슴 아프지만 우리 사회의 을은 너무나도 많이 존재한다.

너도 을이고 나도 을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답답한 가슴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때가 많이 있다.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늘 답답한 가슴을 부여잡고 20대를 살았으며

체한 것 같아 병원에도 가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20대 내내 앓은 멀미나는 체기와 복통은

30대가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았고

30대로 접어들면서 어쩌면 40대의 나를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그렇게 아팠던 건

철학이 없어서였다. 


그러던 저자가 마주한 것은 바로 철학이었다.

그것도 마르크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으면서 '을'로 살아온 저자의 상황을 정확하게 지적한

마르크스의 이야기를 보면서

온 몸에 고압 전류가 흐르는 기분을 느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저자가 알게된 사실.

자신의 20대 전반을 지배했던 건 나에 대한 철학의 부재였다는 것이었다.


철학은 저자에게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게 했다고 이야기한다.

그 관점으로 자신을 둘러싼 이 세상을 해석할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나를 이해하니 주변의 타인도 눈에 들어오고

철학은 눈물나는 자각과 함께 처절한 반성, 그리고 작은 실천을 하게 만들어주었다고 말한다.


이런 저자는 철학을 통해 삶이 다정해졌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이야기한다.


나에게, 당신에게, 우리를 구속해온 모든 것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지금 타고 있는 정신없는 그 버스에서 내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붕괴되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으로 채워져있다.
실제 경험이라는 것이 때로는 놀랍게 다가온다.
그리고 저자가 겪는 엄청난 시련 가운데
철학이 주는 위로를 저자는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붕괴되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부분에서 저자는 독일의 철학자 애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이야기한다.

무언가 채워져 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은 비워지거나 붕괴될 때 비로소 보인다. 이런 느낌을 철학에서는 현상학이라고 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현상학은 독일의 철학자 애드문트 후설이 창시한 철학으로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바라볼 때 지금까지의 모든 판단을 중지하고 선입견 없이, 직관적으로 바라보고 본질을 파악하는 철학적 사고법'을 뜻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장녀라는 이유로 엄마의 기대를 니체가 말하는 '낙타'처럼 등에 짊어지고 살았다. 내가 가진 능력은 5도 안 되는 것 같은데 엄마는 늘 10을 바라셨다. 아주 가끔은 그런 엄마의 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오해하기도 했다. _ 107쪽 중에서

저자의 통찰력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저자의 실제적인 경험들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철학은
단순하게 학문의 영역으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철저하게 삶 가운데서.
느끼고 경험하는 철학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건
언제 어디서 죽을지를 결정하는 거였어

영화 <캐스트어웨이>에 나오는 주인공의 대사이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우연히 탄 비행기가 표류하게 되고
무인도에서 무려 4년을 살다가 기적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다시 도시로 돌아온 그가 남긴 이야기가 바로 이것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을 이야기한다.
그가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글을 통해 그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한다.

내 옷을, 내 몸을, 내 노동을, 내 시간을 다 빼앗아도 내 자유는 빼앗지 못한다. 유대인들에게 자유가 있었을까 싶지만, 그들에겐 언제 죽을지를 선택할 자유가 있었다. 지급받은 물이나 커피 가루를 마시고 씻지 않으면 몰골이 이상해져 더는 노동할 가치가 없는 자로 낙인찍혔다. 그렇게 해서 가스실로 갈  것인지, 아니면 반은 마시고 반은 씻어 노동을 할 수 있다고 어필해 죽음을 미룰 것인지의 싸움 말이다.

그리고 이어서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의 이야기를 덧붙인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우리가 자유롭도록 저주받은 존재라고 말했다. 그의 철학은 존재와 실존을 구분한다. 의자나 책상처럼 본질이 이미 정해진 사물들은 자유가 없는 존재다. 반면에 본질이 미리 정해지지 않은 인간은 자신의 본질을 스스로 만드는 실존이다. 결국 우리는 자유를 갈망할 수밖에 없는 실존인 셈이다. _ 173쪽에서


되든 안 되든 최선을 다해보는 것,
이것을 철학이 알려줬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철학과 접목시켜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자하는 것일까?
작가는 우리에게 우리만의 철학으로 우리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이런 메시지를 남긴다.

철학이 내게 준 것들로 오늘도 간신히 살아가고 있다. 일상으로 흘려보낸 것들을 다시 들여다본다. 그리고 평범이라 치부했던 일상에 비범이라는 이름표를 다시 붙여주었다. 나를 움직이게 해준 철학이 고맙다. 이 고마운 철학에게 나는 다짐한다. 질문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내 생을 다시 붙잡을 것이라고. 무엇을 하든 자발적 선택을 할 것이며, 혹여나 비련한 아우성 속에서 다시 질식하더라도 이제는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_ 288쪽에서

저자에게 당연하다는 듯 시련이 찾아올 때마다 큰 위안이 되었다는 철학.
대한민국에서 '을'이라는 입장으로 살아가면서
저자가 느낀 '우리는 왜 이토록 힘겨운 삶을 살아내는가'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 고민의 결과.

'을'이라는 이 커다란 절망을 읽다보면
희한하게도 자꾸만 희망이 생겨나는.

그 철학의 이야기를 <을의 철학>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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