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정리하는 비즈니스 핵심 스킬
김인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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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생활에서 꼭 필요한 비즈니스 핵심 스킬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이 4가지를 말할 것이다.

리더십. 문제해결. 프레젠테이션. 회의 운영

그런데 누구나 필요하다고 느끼는 핵심 스킬이지만
어느 누구도 이러한 스킬을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저 산전수전 겪으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일 것이다.

문제는 이런 스킬은 시절과 세월이 변해도 여전히 오늘날까지
조직 생활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스킬들은 그 중요성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비즈니스 스킬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단 한 가지 확실한 것
바로 실력.
그 실력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


리더십 스킬, 문제해결 스킬, 프레젠테이션 스킬, 회의 운영 스킬


이 책은 총 4개의 큰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파트들은 각각
리더십 스킬, 문제해결 스킬, 프레젠테이션 스킬, 회의 운영 스킬을 다루고 있다.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리더십 스킬에서는
내면을 돌아보면서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셀프리더십과
구성원 각자가 스스로 일하고 협력하게 하는 슈퍼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셀프리더십의 PRO를 바탕으로 의미를 파악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말한다.
셀프 리더십의 PRO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 P : Positive (긍정적), Progressive (진취적)
- R : Resilience (회복탄력성), Rule (규칙)
- O : Objective (목표), Only One (유일한 사람)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 실천하게 하는 슈퍼리더십에서는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리더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여야하는 지를 말해준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주고 함께 고민하는 것과 그 방식을 정답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시대와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도, 업무 방식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부서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서는, 직위와 직급이 필요한 자리와 담소와 격려가 필요한 자리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리더와 상사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 리더십스킬 중에서


문제해결 스킬과 기획 스킬은 함께 향상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문제해결 스킬은 더없이 중요해졌다.
컴퓨터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령해야 자료를 산출할 수 있다.
그리고 산출된 자료를 최종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획과 계획이 중요해졌다.
What to do (무엇을 할 것인가)의 기획, 그리고 How to do (어떻게 할 것인가)의 계획.

이 책은 문제해결 스킬을 지닐 수 있게
문제해결 프로세스와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하는 상황 분석,
확인하고 유추하는 원인 및 정보 분석, 평가하고 선정하는 해결안 도출
돌다리도 두드려봐야하는 잠재문제 분석 등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설명해준다.

"모든 문제와 상황에 적합한 프레임워크나 분석 기법은 없으며, 완벽한 해결안도 존재하지 않는다. 해결안은 실무자의 경험과 노력에서 만들어진 다음,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의 시행착오를 거칠 때 조직이 원하는 성과를 만들 것이다. 해결안 도출의 과정만큼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추진력이다. 문제해결 과정은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Ctrl C와 Ctrl V의 과정이 아니다. 어디선가 비슷한 해결안을 검색하여 벤치마킹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새로운 길을 사색하고 탐험하는 과정임을 명심해야 한다." - 문제해결스킬 중에서


발표 스킬은 어떤 내용이든지

실제 발표 경험을 가지지 않고서는

관련 도서를 수백 권 읽는다 해도,

잘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은 시간이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실전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정말 딱 필요한 이론들만 이야기해준다.
우리는 발표를 왜 어려워하는지.
그리고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떤 과정들을 가져야하는지를 말해준다.
청중을 분석하고, 두괄식으로 문장을 구성하며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를 어떻게 고려해야하는지까지
그 스킬들에 집중하며 하나하나 짚어준다.

"본론 부분에서는 목차의 내용과 시간 계획에 따라서 발표를 진행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 흐름의 배치이다. 흐름의 배치가 자연스럽지 않으면 발표자는 발표자대로 내용이 엉키게 되고 청중은 청중대로 발표 내용이 차곡차곡 정리되지 않는다. 이 흐름의 배치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이 MECE와 Logic Tree 기법이다. (중략) MECE란 상호배타적이고 전체적으로 누락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법은 발표 준비뿐만 아니라 기획, 문제해결, 문서 작성, 회의 진행 등 직장인 대부분의 업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기법으로, 전체를 구성하는 세부 항목들이 서로 누락되거나 또는 중복되는 내용과 항목이 있는지 점검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 프레젠테이션 스킬 중에서


조직이 잘못 짜여 있으면 회의에 그대로 나타난다.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들은 회의를 개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슨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시켜야 한다.


회의 진행 스킬이 부족하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회의 시간의 적절한 운영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책의 저자는 회의 운용 프로세스를
계획, 실행, 검토의 3단계로 제안한다.
그리고 각 단계에서 어떻게 회의를 진행해야하는지 이야기해준다.

"논리적인 회의 프로세스를 위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에는 여섯 색깔 모자 기법과 PMI 기법 그리고 역장 분석 기법 등이 있다." - 회의 운영 스킬 중에서


핵심 스킬이 필요한 시대


무언가 집중해야할 것이 많은 시대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비즈니스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보다도 알아가야 할 것은
바로 놓쳐서는 안되는 스킬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스킬들을
간결하게 설명하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처럼 한 권으로 정리하였다.
이런 면에서 실제로 운영하는데 직접적이고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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