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미생물 이야기 - 흙, 물, 숲, 그리고 당신 안의 균에 대하여
최철한 지음 / 라의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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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알고 보면 주인공인 미생물

사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보다 더 많은 수의 미생물이 우리 몸 안팎에 살고 있으면서 미생물은 생명 유지의 동반자이자 협력자라고 한다. 더 나아가 미토콘드리아조차도 고대의 세균에서 유래했다는 것은 마치 인간이 미생물 위에 세워진 존재 같았다. 이쯤 되니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인간 중심적 시선에서 제한된 세계를 보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요즘 현대인들은 유독 많이 아프다.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불면증, 우울증 등 정체불명의 증상들이 많다. 나 또안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 스트레스성 복통, 장염을 겪은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고통의 원인을 미생물과의 단절에서 찾는다. 도시는 자연과 분리된 공간이다. 깨끗하게 닦인 바닥, 살균제와 항생제로 관리되는 생활, 플라스틱으로 둘러싸인 공간 등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믿었던 환경들이 사실은 우리 몸의 미생물 다양성을 파괴하고 있었다. 자연의 리듬과 생명력에서 멀어질 수록 병들어가는 것이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장내세균에 대한 내용이었다. 장은 단지 소화기관이 아니라 독립된 신경계를 가진 제2의 뇌다. 우리가 흔히 느끼는 직감, 감정, 기분의 변화조차도 장과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에 수긍이 되었다. 책에서는 SIBO, 장누수증후군, 항생제의 폐해, 장내미생물의 변화 과정까지 다루고 있다. 심지어 이사를 가면 장내세균층이 바뀐다는 내용에서는 인간이 환경과 얼마나 연결이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건강의 열쇠는 자연 속에

사실 나는 흙을 만지는 것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 한 번도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에서는 흙이 농사의 기반일 뿐 아니라 장내세균의 고향이며 생명의 다양성이 시작되는 공간임을 알려준다. 맨발 걷기, 어싱, 숲 치유, 이슬 요법 등 처음 접해보는 개념들도 많았는데 실제로 과학적 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여태까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흙을 멀리하던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다. 자연을 배제하고는 진짜 건강도 진짜 치유도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도 채소를 챙겨 먹으려 애쓴다고 생각했지만 장내세균이라는 존재를 떠올리며 식탁을 본 적은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장내세균은 나와 운명을 함께하는 동반자처럼 느껴졌다. 내가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그에 반응하는 나쁜 세균이 이기고 다양한 채소와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좋은 세균이 힘을 얻는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몸 안 생태계 전체가 바뀌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장내세균이 좋아할 음식을 더 자주 먹고 가공식품은 줄여야 겠다.

#미생물 #장내세균 #장건강 #자연치유 #생태건강 #건강도서 #장내미생물 #치유에세이 #식물과미생물 #면역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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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주 - 하 - 거대한 호주 대륙을 품다 이종호의 세계 기행 4
이종호 지음, 조경현 사진 / 지식과감성#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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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거대한 여정의 기록

<호주 일주>는 무려 115일간의 여정 동안 호주의 도시와 국립공원, 해안, 사막, 대도시, 시골 마을을 종횡무진하면서 거대한 대륙을 자신의 눈과 마음으로 체험한다. 서울을 떠나 시드니를 시작으로 골번, 발래널드, 세두나, 칼바리, 몽키 미아, 캐서린, 허비 베이, 누사까지 빠짐없이 직접 발을 디딘 기록이 담겨 있다. 단지 관광지의 스냅사진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호주의 숨결과 현지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옮긴 듯 하다. 어떤 날은 도시의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고 어떤 날은 외딴 국립공원의 별빛 아래에서 잠을 잔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섬세한 감각을 가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풍경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고 그 풍경을 글로 옮기는 문장에는 깊이가 있다. 저자가 경험한 하루하루는 그저 스케줄이 아니라 시간의 결과 느껴지는 삶 그자체다. 긴 여정 중에는 피로함과 외로움도 담겨 있지만 그 속에 또 다른 자아를 만나는 과정이 있다. 이런 책은 여행 정보서는 물론 인생 에세이로도 손색 없다.

단절의 선명한 흔적

호주 일주의 상권의 마지막 부분에 다다랐을 때 큰 변화가 찾아온다. 바로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확산이다. 저자는 호주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비행편이 끊기기 직전에 가까스로 한국행 항공권을 구해 귀국하게 된다. 전 세계가 동시에 멈췄던 2020년이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나도 그 이후 해외에 나가지 못해서 울컥했다. 한때는 매년 어디론가 떠나던 삶이었는데 지금은 여권을 꺼내볼 일도 없는 시간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계획했던 걸 이루지 못하고 돌아서는 그 씁쓸한 마음이 너무나 공감되었다. 꿈의 한 조각이 뚝 떨어져 나간 듯한 기분... 그 단절의 기록이다 멈춰버린 한 사람의 모습이면서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시 이어진 발걸음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2023년에 저자는 다시 호주 땅을 밟았다. 미완으로 남은 여행을 끝내기 위해 다시 짐을 싸고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호주의 여정을 시작한다. 퍼스를 지나 붉게 빛나는 울루루, 분홍색의 핑크 레이크, 해안가의 아기자기한 마을들까지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여행과 책을 만나니 독자로서도 깊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끈기 있게 여행을 완성했구나.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단절을 겪고도 다시 돌아가 같은 길을 걸을 수 있구나. 100일이 넘는 호주의 여정을 따라가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졌다. 언젠가 나도 비행기에 올라 저자가 지났던 그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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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주 - 상 - 거대한 호주 대륙을 품다 이종호의 세계 기행 4
이종호 지음, 조경현 사진 / 지식과감성#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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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거대한 여정의 기록

<호주 일주>는 무려 115일간의 여정 동안 호주의 도시와 국립공원, 해안, 사막, 대도시, 시골 마을을 종횡무진하면서 거대한 대륙을 자신의 눈과 마음으로 체험한다. 서울을 떠나 시드니를 시작으로 골번, 발래널드, 세두나, 칼바리, 몽키 미아, 캐서린, 허비 베이, 누사까지 빠짐없이 직접 발을 디딘 기록이 담겨 있다. 단지 관광지의 스냅사진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호주의 숨결과 현지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옮긴 듯 하다. 어떤 날은 도시의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고 어떤 날은 외딴 국립공원의 별빛 아래에서 잠을 잔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섬세한 감각을 가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풍경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고 그 풍경을 글로 옮기는 문장에는 깊이가 있다. 저자가 경험한 하루하루는 그저 스케줄이 아니라 시간의 결과 느껴지는 삶 그자체다. 긴 여정 중에는 피로함과 외로움도 담겨 있지만 그 속에 또 다른 자아를 만나는 과정이 있다. 이런 책은 여행 정보서는 물론 인생 에세이로도 손색 없다.

단절의 선명한 흔적

호주 일주의 상권의 마지막 부분에 다다랐을 때 큰 변화가 찾아온다. 바로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확산이다. 저자는 호주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비행편이 끊기기 직전에 가까스로 한국행 항공권을 구해 귀국하게 된다. 전 세계가 동시에 멈췄던 2020년이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나도 그 이후 해외에 나가지 못해서 울컥했다. 한때는 매년 어디론가 떠나던 삶이었는데 지금은 여권을 꺼내볼 일도 없는 시간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계획했던 걸 이루지 못하고 돌아서는 그 씁쓸한 마음이 너무나 공감되었다. 꿈의 한 조각이 뚝 떨어져 나간 듯한 기분... 그 단절의 기록이다 멈춰버린 한 사람의 모습이면서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시 이어진 발걸음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2023년에 저자는 다시 호주 땅을 밟았다. 미완으로 남은 여행을 끝내기 위해 다시 짐을 싸고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호주의 여정을 시작한다. 퍼스를 지나 붉게 빛나는 울루루, 분홍색의 핑크 레이크, 해안가의 아기자기한 마을들까지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여행과 책을 만나니 독자로서도 깊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끈기 있게 여행을 완성했구나.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단절을 겪고도 다시 돌아가 같은 길을 걸을 수 있구나. 100일이 넘는 호주의 여정을 따라가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졌다. 언젠가 나도 비행기에 올라 저자가 지났던 그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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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의 마인드 -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
김찬희(김진짜) 지음 / 터닝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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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살면서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종종 있다. 잘해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며 자꾸만 작아질 때가 있다. 무언가를 하고는 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헷갈리고 불안이 가득한 하루를 견디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친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말투는 단호하지만 따뜻하고 현실적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을 해준다. 삶에서 위기를 마주할 떄마다 매력적인 스토리를 완성할 기회가 왔다는 문구는 마음속에 깊이 박혔다. 지금의 고난도 언젠가 나의 서사에 필요했던 장면일 수 있다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실패와 혼란을 감추기보다 직면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보려는 자세를 만들 수 있었다.

짧고 강한 문장들

<진짜의 마인드>는 유튜버이자 작가, 방송인까지 하는 김진짜가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끊임없이 마주한 질문과 깨달음을 짧고 강력한 글로 정리한 책이다. 각 꼭지의 길이가 짧아서 언제든 펼쳐 읽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순서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주제나 내 기분과 맞닿은 제목을 골라서 아무 페이지나 펴도 된다. 그래서 오히려 더 깊이 있게 읽히고 부담 없이 곁에 두기 좋은 책이다. 살다 보면 머릿속이 너무 시끄러울 때가 있다. 걱정, 후회, 조바심 같은 잡생각이 뿌리를 내려 일상에 스며든다. 저자는 걱정이 사라지지 않을 때는 유익한 걱정으로 바꾸라고 말한다. 또 유익했던 것은 메모법이다. 후회는 그 자체로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감정이다. 하지만 그 후회에서 얻은 교훈을 메모해두면 감정이 아니라 행동으로 다음을 바꿀 수 있다는 조언은 실용적이면서도 철학적이었다.

잡음을 지우는 기술

김진짜의 본업은 유튜버다. 단지 잘나가는 크리에이터가 아닌 스스로를 관찰하고 설계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어떤 영상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어떤 썸네일이 클릭을 유도하는지 어떤 태도로 일에 임해야 콘텐츠가 지속될 수 있는지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자기만의 일을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다. 특히 기획자, 작가, 크리에이터처럼 스스로의 기준과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생각의 잡음을 제거하는 10가지 방법은 나처럼 머릿속이 늘 복잡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실천법이다. 한 번 정독했다 해도 다시 펼칠 때마다 새로운 페이지에서 내가 고민하던 그 문장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제값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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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오 클리닉의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 나이를 초월하는 건강수명의 과학
네이선 르브라쇠르.크리스티나 첸 지음, 김주희 옮김, 이윤환 감수 / 청림Life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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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 83세 그 다음은?

최근 들어 100세 시대가 열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예전에는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지만 이제는 현실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평균 수명은 이미 83세를 넘었고 의료 기술은 더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오래 사는 것이 기쁜 일이라기보다 오히려 불안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과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병원 신세를 지지 않고 자립적으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불안한 마음을 바꾸기에 딱 좋은 책이다.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답을 주는 생활 지침서다. 읽다 보면 친절한 의사가 옆에서 설명해주는 듯한 느끼이 든다. 어떻게 살아야 오래도록 건강할 수 있을까라는 삶의 중요한 질문을 하게 해준다. 나이가 들수록 두뇌를 얼마나 다양하게 쓰며 살아왔는지에 따라 나이가 들었을 때 인지기능이 버티는 힘이 다른 인지 예비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노년에 그림을 그리거나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미 생활뿐 아니라 뇌를 자극하고 인지 예비력을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활동인 것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 루틴

책에서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운동, 영양,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특히 운동 루틴에 대한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글자만 가득한 건강 서적은 읽기도 지치는데 이 책은 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항목도 정리가 되어 있다. 스트레칭하는 자세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훨씬 눈에 잘 들어온다. 나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자가 점검표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기에도 매우 유용하다. 특히 나는 수면 건강이 좋지 않은 편인데 수면은 피로를 푸는 것 뿐만 아니라 뇌의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데 필수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나이에 따른 수면의 변화도 알려주기 때문에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겪는 중장년층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하게 늙는 것을 배우기

책을 다 읽고 나니 노화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예전에는 늙는 것 = 병드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는 늙는다는 것은 새로운 방식의 삶을 배워가는 것이라는 시선이 생겼다. 물론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건강은 돌볼 수 있고, 체력은 회복시킬 수 있고, 삶의 질은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 건강한 노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들이다. 건강서적은 아픈 사람이 보는 책이 아니라 지금은 건강하지만 앞으로를 준비해야 하는 모든 성인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메이오 클리닉의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은 삶의 질에 대한 걱정이 커진 한국사회에서 시니어는 물론 중년에게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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