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선생 이성실의 홈베이킹 노트
이성실 지음 / 꽃숨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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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드는 방법이 이렇게 쉬울 줄은 몰랐어요! 보통 완성 한컷에 과정컷 두세게 들어가는 것이 전부인데 이 책은 방법하나 하나 세세하게 다 사진으로 보여주고 글로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빵만들기에 매번 실패했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꿀팁이 가득 들어있는 최고의 책이에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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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오키나와 카페 - 어슬렁어슬렁 즐기는 맛있는 오키나와 여행
otoCoto 편집부 지음, 송소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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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에 오키나와를 다녀 왔는데 이 책이 있었으면 더욱 즐겁게 지냈을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이런 고급 정보가 들어있는 책을 만나게 되서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꼭 이 책과 함께 오키나와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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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홈
네이선 윌리엄스 지음, 최다인 옮김 / 디자인이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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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던 삶이 책안에 녹아있네요. 모던하지만 감성들이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집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삶과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2015년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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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의 시니어 코하우징 - 활기찬 노후 세대를 위한 새로운 주거 대안
최정신.이언 폴손 지음 / 어문학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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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의 시니어 코하우징
최정신, 이언 폴손



스칸디나비아를 중심으로 개발된 시니어 코하우징은 유럽연합에서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나온 대한 방안이라고 한다. 코하우징은 현대인의 사생활 보호를 반영한 공동체 주거 방식이다. 시니어 코하우징은 1980년대 초 덴마크 코펜하겐에 사는 중년층의 연구모임에서 시작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스칸디나비아, 네덜란드, 미국, 캐나다 등에 많은 시니어 코하우징이 설립되어 있다. 그리고 코하우징에 사는 사람들이 일반 주택에 사는 노인들 보다 덜 고독하고 건강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한다.
노인 고독사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우리나라의 사정에 맞춰서 시니어 코하우징이 정착되면 어떨까? 동양은 서양과 달리 가족주의적인 노인 부양체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요즘은 자식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 노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스칸디나비아의 복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적 차별 없이 모든 국민이 정부로부터 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는 노인부양이 사회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덴마크 고령연금제도의 핵심은 국가 연금이고 수혜연령은 65세라고 한다.

코하우징은 나이가 들어도 계속 살기 편하게 이동성에 지장이 없도록 지어놓는다고 한다.  노인들을 위한 주거의 형태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주민들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나누어 씀으로 에너지도 줄이고 서로 서비스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면 제한된 비용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코하우징에서 살면 일반 임대주택보다 주택 관리가 더욱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면을 보면서 코하우징의 긍정적인 면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았다.

책에서는 스웨덴의 다양한 시니어 코하우징의 케이스를 모아두어서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게 잘 알려주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부분 개인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서 개인 주택 공간을 최소화하고 코먼하우스를 위한 면적에 투자하는 것을 불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스칸디나비아의 국가들은 사회복지와 주거복지 면에서 시니어 코하우징을 지원하지만 과연 우리나라 정부가 노인을 위한 복지에 얼마나 투자를 할지는 의문이다. 청소년을 위한 무상급식도 지원하지 않는 이 시점에 시니어 코하우징은 꿈 같은 일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든다. 하루 빨리 정부에서 이런 대책들을 세워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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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스트
리처드 폴 에반스 지음, 허지은 옮김 / MBC C&I(MBC프로덕션)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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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스트

크리스마스에 전하는 감동 메세지

리처드 폴 에반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어떻게 지낼까 생각을 해봤지만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릴때는 크리스마스가 선물을 받는 날이라서 기대했었지만 어른이 되고 난 뒤에는 오히려 돈을 쓰게되는 날이라서 그런 것 같다. 그럼 나도 점점 스쿠루지가 되어가는 것일까? 크리스마스 리스트에서는 주인공인 키어가 현대판 스쿠루지의 모습으로 나온다. 돈이 많은 부자이지만 자신이 죽었다는 신문기사를 본 사람들의 악플을 보고 복수를 해줄거라며 분노에 찬 그의 모습이 스쿠루지와 많이 닮은 것 같다. 그러나 스쿠루지에게는 아무도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키어에게는 사랑하는 부인인 사라가 있다는 점이 조금은 다를지도 모른다. 키어에게 사라가 없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라를 두고 바람을 피던 키어는 내연녀가 자신이 죽은뒤 신용카드를 긁으며 신나게 쇼핑을 하는 모습에 질색하고 만다. 그는 이번 일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것이다.

키어는 자신이 죽었다는 부고를 고치지 않고 자신이 잘못한적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기로 한다.

그러나 그가 생각 했던 것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이 그에게는 정말 대단한 변화라고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마스마다 나오는 감동적인 영화를 한 편 재미있게 본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있던 책이 재출간된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린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이 충격을 먹으면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크리스마스 리스트를 통해 다시금 생각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과연 나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누구에게 나눔을 베풀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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