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오풍연 지음 / 행복에너지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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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오풍연






30년을 기자생활을 하고 이제는 휴넷에서 일을 하고 있는 오풍연 이사의 11번째 에세이집을 만났습니다.
다음티스토리 블로그에 메일 에세이를 작성하고 있는 부지런함을 볼 수 있는 작가님이네요.  






2016년 1월 1일 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무려 일년동안이나 빠지지 않고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아니면 안되는 거겠죠. 









저자는 무엇보다 새벽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 8시에 잠에 들어서 4시간 정도 수면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것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자는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초긍정주의자라는 말을 듣는 편이라고 합니다. 







"살아 있음의 행복을 만끽한다. 만약 몸이 아파 누워 있으면 그것을 즐길 수 없을 터.
특히 1시부터 5시까지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다. "





하루를 행복하게 맞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아무나 그렇게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다. 




저자가 일을 하고 있는 휴넷이라는 기업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저자가 앞으로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삶을 살면서 행복일기를 써내려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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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프린스 바통 1
안보윤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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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프린스 

호텔이라는 공간을 관통하는 젊은 작가 8인의 내밀한 시선

안보윤, 서진, 전석순, 김경희, 김혜나, 이은선, 황현진, 정지향





소설가가 호텔의 방에서 글을 쓰는 일은 외국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그 '소설가'의 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국판 소설가의 방에서 나온 소설 모음집이 등장했다. 
바로 젊은 작가 8명의 단편이 실려있는 <호텔 프린스>이다. 
호텔에서 만나고 호텔에서 헤어지고 호텔에서 벌어지는 8편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한국에 있는 '소설가의 방'을 직접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사실 국내에서 여행을 하게 되어도 호텔에 묵는 일은 많이 없고 펜션이나 민박을 많이 이용한다. 
호텔은 왠지 다른 숙박업소들과는 다른 느낌이기도 하다. 
호텔이라는 공간에 있는 많은 방처럼 각자 가지고 있는 이야기도 정말 많을 것이다. 


그녀는 딸의 처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어쩌면 딸은 사는 게 밋밋한 정도가 아니라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몰랐다. 
헝클어지고 거친 머리칼이 그 증거였다. 
- 30p




<우산도 빌려주나요>에 나온 엄마와 딸의 이야기는 서로 친하지 않은 모녀가 나온다. 
딸은 독립을 하면서 점점 엄마와 사이가 멀어진다. 사실 누구보다 가까운 엄마이지만 속 마음을 털어놓기 힘들때가 있다. 
그런 것이 쌓이다보면 왠지 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엄마의 잔소리가 늘어나게 된다. 
생각해보니 나는 엄마와 함께 호텔을 가본적이 없다. 멀리 여행을 해본 적도 많이 없는 것 같다. 





<코 없는 남자 이야기>에서는 암에 걸린 아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외도를 시작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실제 이런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소설이라서 한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결국 자신의 아내에게로 돌아간 코 없는 남자는 코를 다시 찾을 수 있었을지....
나도 코 없는 남자처럼 무언가를 잃고 지내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소설가의 방'에서 나온 소설들이고 젊은 작가들의 소설이라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이 있었다. 

호텔 프린스의 두번째 작품집도 기대가 된다. 많은 작가들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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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 될 299가지 -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 게리 바이너척의 스타트업 멘토링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시은 옮김 / 리더스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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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 될 299가지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 게리 바이너척의 스타트업 멘토링

게리 바이너척





와이너리로 성공한 게리 바이너척은 유튜브에 그가 찍은 동영상을 올리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언제든지 트위터, 인스타, 페이스북에서 그와 만날 수 있다. 게리 바이너척은 에스크게리비, 와인라이브러리TV, 데일리 그레이프, 바이너 미디어 등 끊없는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한다. 스타트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그가 보여주는 다양한 쇼들을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업을 시작하면 궁금한 것이 너무나도 많이 생길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299가지의 질문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두었다. 이윤이 낮은 상품은 어떻게 파는 것이 좋을까? 그는 이윤이 낮은 상품으로 손님을 가게로 끌어들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저마진 상품으로 가게를 홍보하고 브랜드를 홍보했다고 한다. 손님을 끌어들인뒤 이윤이 높은 상품을 손님에게 파는 것이 더욱 많은 마진을 남길 수 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현실적이 되어라, 희생할 각오를 해라 이 두가지라고 한다. 하루 18시간 이상을 사업 운영에 바쳐야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한다. 사업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야만이 사업이 실패하지 않는 다고 한다. 사업을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가는 아침형 인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게리는 수면시간만 지킨다면 언제 일어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일할때는 확실히 일하는 것이 좋다. 얼마나 오래 깨어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깨어있을 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에 일을 하면서 산다. 그러다보면 번아웃이 되어 버린다. 게리는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은 휴식과 재충전이라고 한다. 이 간단한 방법을 실행하는 것은 오히려 힘든 것 같다. 그렇지만 자신의 상태를 확실히 하는 것이 번아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입소문을 내서 매출이나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싶어 할 것이다. 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일이 매출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큰돈을 쓰지 않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좋을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커뮤니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을 최대한 활용해서 고객들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브랜드가 엄격하기 때문에 딱딱한 콘텐츠를 올려야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종 소비자가 브랜드에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조언도 있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조언도 많았다. 상사가 일을 망치고 있다면 피드백을 주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방법이라고 한다. 게리는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직원들을 오히려 존경한다고 한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드러내고 관점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부하직원으로서의 모습일 것이다. 


게리는 사업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업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는지 알려준다. 게리는 자신의 자식이라도 사회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다면 당연히 밑바닥부터 회사 일을 시작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자식이 거의 3년안에 임원이 되는 것을 보면 정말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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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 5천만 경제 호구를 위한
선대인 지음, 오종철 기획 / 다산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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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선대인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경제 특강

선대인








경제라는 단어는 왠지 멀게 느껴진다. 매일 음식을 사먹거나 출퇴근을 하는 것도 모두 경제활동에 포함되는 것이지만 말이다. 
자본주의 국가에 있지만 경제 공부는 학교다닐때 잠깐 해본 것이 전부일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어릴때부터 경제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것에 비하면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이 책은 다른 경제 서적들과 달리 여러가지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라 독특하게 느껴졌다. 
금리, 환율,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를 4가지 단계로 공부해 볼 수 있다. 
나의 경제 호구 지수를 파악하고, 체크한 문항에 자세히 알아보면서 경제 개념을 심화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어도 경제에 대해 잘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은 기초와 함께 
경제 심화 학습까지 할 수 있어서 경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책인 것 같다. 





경제 관련 기사를 읽어도 모르는 용어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심화학습 후 실제 신문 기사를 보면서 
기사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제일 좋은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요즘 한국 사회는 기대감이 없어지면서 경제가 너무 축소가 된 경향이 있다. 
외국에 의해 주식은 매일 흔들리는 약세 시장이다. 
집을 사려고 해도 무조건 은행에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이자를 제때 못 갚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얼마전 연말정산이 있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내가 더 많은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지 잘 알아보지 않았었다. 
나라에 내는 세금을 줄이는 것이야 말로 제일 좋은 절세방법과 절약방법인데 말이다. 
올해 우리나라는 무려 10조원의 세금을 더 걷었다고 한다. 국민들의 혈세를 걷었지만 제대로 사용도 하지 않고 있다. 
종합소득세 상위 1%의 과세소득 비중현황을 보더라도 부동산 소득이 엄청나게 잡히지만
국세청은 그저 일반 월급쟁이들의 돈을 빼갈뿐 부자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검사도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복지에 쓰고 있는 비용만 해도 멕시코, 칠레와 꼴지를 다툴 정도로 제대로 된 사회보호를 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을 보면서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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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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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10배 빠르게 부자 되는 법

김유라







누구나 재테크 카페 하나 정도는 가입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카페에서 정보를 얻기 보다는
힘들게 살기 싫다며 오히려 탕진잼을 벌일 수도 있다. 
저자는 오히려 아이가 있기 때문에 더 악착같이 부동산에 대해 공부했다고 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함께 경제 공부나 부동산 투자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경제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추천해주는 책을 읽으면서 경제와 
재테크에 대해 배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트에 가는 것처럼 부동산을 오히려 더욱 가깝게 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들보다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질문이 필요하다. 
몇억이나 되는 집을 그냥 살 수 많은 없지 않는가. 




발품 팔아서 산 집을 세를 놓을 떄 좀 더 가격을 올려받기 위해서는 
셀프로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것도 좋다. 단열재는 미리 셀프시공하고 도배는 업자를 부르는 것이 팁이라고 한다. 





저자가 아파트를 사기 위해 공부를 하고 발품을 파는 것을 보면서 
역시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 투자를 해서 이익을 얻는 것보다 사실 부동산이 좀 더 안전한 투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빚지는 것이 안 좋다고 했다면 이제는 빚도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나의 집을 사는 것보다 대출로 세채의 집을 살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그렇지만 무작정 대출을 받는 것은 금물이다. 대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미래의 부자가 되는 방법일 것이다. 

이제 부동산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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