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농산물품질관리사 2차 필답형 실기 - 최근 개정법령 반영! 2015년 12회 최신기출문제 수록! 최근 농산물 표준규격 100% 반영! 농업직 공무원 가산점 인정!
정현철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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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품사 자격증 따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공부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니까 공부가 잘 됩니다. 


외우는 것이 많아서 걱정인데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까 저절로 외워지네요. 


농품사의 핵심이론과 예상문제가 잘 들어가 있어서 시험공부를 하는데에 막힘이 없네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이 어려웠지만 열심이 공부중입니다.  


2016 농산물품질관리사 2차 필답형 실기 책으로 공부해서 이번 시험에는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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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PAT 포스코그룹 생산기술직 채용 필기시험 - 2016 상반기 채용대비 : 2015년 하반기 출제경향 완벽 분석 / 취업면접.상식 강의 무료제공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제공
SD적성검사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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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상반기 포스코 그룹 채용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쉽게 떨어졌지만 내년도에는 꼭 붙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형분석을 쉽게 해놨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네요. 특히 수학을 많이 어려워 했는데 해설이 쉽게 나와 있어서 공부하기가 좋습니다. 최근 기출 문제가 들어 있어서 공부하기가 수월 합니다. 2016 PAT 포스코그룹 생산기술직 채용 필기시험으로 다음에는 취업에 성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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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
마르탱 파주 지음, 김주경 옮김 / 열림원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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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

마르탱 파주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 생각하는 남자는 자신이 씻던 욕조 조차도 잘게 부숴버린다. 작은 전동 믹서기나 심지어는 자신을 해칠 수도 있을 뻔.한. 트럭까지. 처음에는 자신의 집부터 시작했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물건까지 부숴놓는다. 사람들은 그것을 예술이라고 부른다. 과연 예술이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프랑스의 작가들의 소설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자신이 죽었지만 ㅈ죽었다고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 특히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사실은 죽었다고 말하는 '대벌레의 죽음'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신이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경찰같은 사람은 계속 죽었다고 말을 한다.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열린 결말이라서 어떻게 이야기가 종결될 것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과연 그 남자는 죽은 것일까?


자신을 1급 살인 범죄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남자. 그것을 상담해주는 상담원은 남자에게 대단한 살인자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많은 직업 중에서 어떻게 살인자를 뽑을 자질이 있다고 면접을 보는 것일까 오히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에 더욱 웃음이 난다. 요즘 같은 평생직장을 찾기 힘든 시대에 과연 살인자라는 평생직업을 가지게 해준다고 하면 요즘의 청년들은 지원을 할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틀을 깨는 많은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일상적인 생활에 지쳤다면 정말 아무도 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즐거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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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론을 버려라 - 현장에서 터득하는 불변의 성공 비법
강동남 지음 / 넌참예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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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론을 버려라

현장에서 터득하는 불변의 성공 비법

강동남




말로만 들으면 왠지 쉬워보이는 마케팅. TV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의 배역을 보면 죄다 마케팅에 광고 기획을 하는 사람들이지 않는가. 그렇지만 실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시장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영업을 뛰다가 마케팅 쪽으로 들어간 케이스였다. 회의를 위해 준비를 직원들에게 시켰지만 성의 없이 자료를 조사 했고 그는 직접 발로 뛰면서 직원들에게 배웠다고 한다.


그는 직원들과의 친목을 위해 야외 미팅도 하고 집들이를 강압적으로 했지만 팀원들이 점점 친해졌다고 한다.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집들이를 하고 난 뒤에 이야기 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마케팅 수단은 거의 신문광고 였다. 롯데백화점, 신세계, 현대는 신문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모아야 했는데 그로 인해 다양한 회의를 했다고 한다.


예전에 일을 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핸드폰 교환권을 판촉행사에 사용하기도 했다. 옛날의 신문광고를 보니까 왠지 복고 느낌이 나서 재밌기도 했다. 핸드폰을 주기로 한 저자는 신세기통신과 핸드폰으로 실랑이를 벌였다고 한다. 당초에는 만 팔천대를 계약 했지만 8만대 이상이 행사 상품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너무 많은 물량으로 인해 신세기 통신은 응해주지 않았고 결국 저자는 올해만 만 팔천대를 개통하고 나머지를 다음해로 넘겼다고 한다.


여성 고객의 80퍼센트는 사은품 때문에 물건을 산다는 통계가 있다고 한다. 남들과 같은 사은품을 준다면 과연 소비자가 얼마나 반응할지 미시수있다. 경쟁사를 제압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사은품을 주어야 하고 이슈를 활용해야 한다. 저자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통해서 고객을 백화점으로 끌어모았다. 심지어는 영화를 보러 오는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주면서 백화점의 행사들도 홍보했다고 한다.


그는 백화점을 벗어나 아울렛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바로 마리오아울렛이다. 아울렛으로는 최초로 성공한 사례들이 많아서 백화점과는 다른 마케팅을 볼 수 있었다. 대형 아울렛 중에서는 리빙 부분이 많이 부족했는데 서울 시내에도 한 곳 밖에 없는 마리오 아울렛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었다고 한다. 마리오 아울렛 3관도 성공리에 운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렇게 큰 규모의 매장을 운영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마케팅 이론에만 치중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는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한 저자의 노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조만간 마리오 아울렛으로 출동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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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대로 일이 된다 - 비즈니스맨을 위한 특화된 독서법
야마구치 슈 지음, 이정환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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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는 대로 일이 된다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

야마구치 슈




  독서를 통해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책을 읽다보면 언젠간 업무능력이 향상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다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책 한 권을 여러번 읽는 것이 더욱 낫다고 한다. 그리고 책을 한 권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으려는 마음이 강하게 든다. 하나의 독서를 끝마치고 느끼는 보람 같은 것이리라. 그렇지만 파레토의 법칙을 독서에 적용 한다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의 80퍼센트는 전체의 20퍼센터에 의해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책을 한 번 가볍게 훑어 본 후에 흥미가 생기는 부분만 읽는 것이다. 목차를 쭉 읽어보면서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의 문장을 읽어보고 느낌이 온다 싶으면 계속 읽으면 된다. 첫 단락을 읽었을 때 뒷 내용이 궁금하지 않다면 굳이 읽지 않고 건너뛰어도 상관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비즈니스 쪽에서 일을 하다 보니 관련 업무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러나 신간 비즈니스의 책 90퍼센트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다 읽어보지 않아도 된다고 충고 한다. 고전적인 비즈니스 책을 읽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신간 비즈니스 책들은 고전에 있는 내용을 차용 한 것이 많기 때문에 굳이 읽지 않아도 좋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어려운 부분이 종종 나온다 그럴 때는 과감하게 10페이지 정도를 건너 뛰어보는 것이 좋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또 건너 뛰어도 좋다. 책을 읽었지만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책임은 아니라고 한다. 책을 읽는 것은 일종의 대화이기 때문에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 있듯이 책도 안 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책은 아중에 연륜이 더 생기고 나서 읽게 되면 이해가 잘 되는 경우도 있다.


책에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족보 서적이 있어서 이 책을 위주로 읽는다면 비즈니스 서적에 대한 갈증이 해소 될 것 같다. 내가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도 많고 아직 한국에는 번역이 되지 않은 책도 있기 때문에 우선 번역 된 책 위주로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타워타입 책꽂이를 사용하는데 읽던 도중의 책이라고 해도 찾아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편리하다고 한다. 왠지 인테리에도 멋있을 것 같아서 나도 한번 타워 타입의 책꽂이를 사용해보고 싶다. 책과의 만남은 인연이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읽고 싶은 책이 생겼을 때 바로 꺼내서 읽는 것이다. 지식 사냥꾼은 주저하지 않고 목표인 책을 집어들고 바로 읽어야 하고 불량 재고품으로 남아 있는 책들을 꺼내서 처분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리더십 응용대 대한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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