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영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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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할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더니, 데이지만을 사랑하고 그녀의 실수마저 자기 것으로 덮으려한 개츠비가 죽으니 아무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인생무상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난한 장교라 결혼을 승낙받지 못하고 오직 한여자만을 사랑한 아련한 개츠비의 이름 앞에 '위대한'이 붙었습니다. 영원하라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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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4-05-08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순수하지 않으면서 순수한, 인간의 여러 면을 보게 됩니다. 시대상황이 달라져도 우리곁에는 늘 게츠비가 있겠죠?
 
조르바 붓다의 혁명 -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위대한 통합 지혜의 연금술 시리즈 7
오쇼 지음, 손민규 옮김 / 젠토피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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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는 장자의 이야기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관료가 된 장자는 훔진자와 도둑맞은 자에게 똑같은 형벌을 내리고, 도둑맞은 자에게 죄가 더 크다고 꾸짖습니다. 나쁜 짓을 일삼아 없는 이의 부를 착취한 죄가 훔친죄 보다 더 크다는 것입니다. 오쇼 다운 정의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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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박범신 장편소설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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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는내내 눈이 시리도록 아프고 가슴이 먹먹 했습니다. 오래 전에 작가가 쓴 "흰소가 끄는 수레"도 수작이지만, 다시보기 힘든 "아버지 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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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세가 - 개정판 사기 (민음사)
사마천 지음, 김원중 옮김 / 민음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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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사기열전에 미치지 못하지만, 무관의 제왕 "공자세가"와 비천한 노비의 신분을 뛰어넘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진섭세가"는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큼니다. 더불어 춘추전국시대의 패권을 잡았던 춘추오패의 활약상을 엿볼 수 있느나, 전체적으로 역사서의 단순한 번역이라 어렵고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요약하여 잘 정리된 다른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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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하는 삶 - 도로시 데이, 평화와 애덕의 83년
로버트 콜스 지음, 박현주 옮김 / 낮은산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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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술취한 여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작가가 다가가자 주인공은 작가에게 묻습니다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작가는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왜 술취한 여자와 이야기를 나눠야 하나'...... 편견이 깨어지는 부분입니다.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술취한 여자와 이야기하기를 꺼려 하는데 주인공의 마음에는 편견이 없습니다.

이책은 인천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선생이 표본으로 삼은 "환대의 집"을 만든 도로시데이의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도로시데이의 삶 속에는 불꽃같이 살다간 시몬느베이유의 모습이 오브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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