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만리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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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지만 정글만리 1권을 읽고 여러 부분을 떠올리며 중국 전반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해야 하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북경대 학생들의 집단 인터뷰 장면에서

로열티와 저작권에 관하여 중국의 3대 발명품인 화약, 나침판, 종이의 저작권에

대한 로열티를 지금이라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짝퉁 제작 및 판매에

대한 견해도 사뭇 다릅니다. 급신장세를 나타내는 경제성장에 반비례하여 농민공

비롯한 하층민들의 생활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진정한 대국으로

거듭나려면, 여러가지 대두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빈부격차 해소 및 소득의 재분배 부분에 적극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천안문 사태가 겉으로는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그들의 마음 속에 응어리는

풀렸을까요?

 

시경에 말하기를

바람이 불면 풀잎은 납작 엎드리지만 누가 알겠는가?

바람을 타고 풀잎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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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이태준」 - 달밤, 복덕방, 패강랭, 사냥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11
이태준 지음, 신두원 엮음 / 사피엔스21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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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일은 억지로 재주를 부리는 이가 많으나, 독자는 글쓴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므로 마음을 잘 딱고 활짝 열어 보여야 한다" 고 상허 이태준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달밤의 황수건, 패강랭의 기생 영월, 복덕방의 안초시의 딸 안경화, 사냥의 곤색 양복 조끼 등 다양한 부류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하여 일제강점기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색을 보이기는 하지만 다양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구사하여 우리글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여러면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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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받지 못한 사람, 마네 예술가의 삶과 진실 5
루이 피에라르 지음, 정진국 옮김 / 글항아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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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위의 식사, 올랭피아, 폴리 베르제르 바 등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생전에는 그의 그림을 에밀졸라만이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지지 하였으나 모든 이에게 버림 받았고 조롱거리가 되었던 에두와르 마네. 그가 죽고 나서야 상투형으로 굳혀진 "그가 그토록 위대 했는지 우리는 몰랐는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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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man 2014-04-1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네 그림은 내적 감정을 정말로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블링크 - 첫 2초의 힘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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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의 2분이 많은 사실을 가늠케 합니다. 아니 거의 대부부을 가늠케 합니다. 어떤 장면의 조각내기(자세히 들여다 보기)를 통해 우리가 간과했던 처음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고 느끼게 되며 판단하게 됩니다. 말콤글레드웰은 사실의 조각내기를 통해 많은 가능성을 제시 합니다. 그러나 처음 2분을 절대 과신해서는 안되고 우리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사실들의 보완을 통해 정확한 판단을 해야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내용이지만 사실의 조각내기를 통하여 실제사건들을 예를들어 설명하여 재미가 있습니다. 말콤글레드웰은 블링크(Blink)란 "첫 2초 동안 우리의 무의식에서 섬광처럼 일어나는 순간적인 판단"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을 정확히 보고 명확히 판단하는 혜안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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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 - 아름다운 멜로디 뒤에 가리어진 반전 스토리
이민희 지음 / 팜파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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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뜨 피아프, 밥말리,사가모토 규, 모짜르트의 레궤엠, 헨델의 메시아 등 음악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반전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중에 으뜸은 이상한 열매이야기입니다. 미국 흑인의 참혹한 생활사를 소울이 아닌 재즈라는 애잔한 가락으로 담아낸 빌리 홀리데이의 "strange Fruit" 

피로 얼룩진 이상한 열매, 가슴이 먹먹합니다. 린치라는 단어도 정확히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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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man 2014-04-16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을 꼭 읽어 봐야 겠군여...저는 린치란 의미를 아직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