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 위의 식사, 올랭피아, 폴리 베르제르 바 등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생전에는 그의 그림을 에밀졸라만이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지지 하였으나 모든 이에게 버림 받았고 조롱거리가 되었던 에두와르 마네. 그가 죽고 나서야 상투형으로 굳혀진 "그가 그토록 위대 했는지 우리는 몰랐는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