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무난한 편입니다.
"한국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상문학상 !
현대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소설 미학의 절정, 이상문학상작품집 !"
이런 自家撞着 보다는 인간적이고 살아있는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