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클래식 보물창고 5
윤동주 지음, 신형건 엮음 / 보물창고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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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간도 명동촌에서 출생하여 규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요절할 때 까지 서시, 별헤는 밤, 참회록, 자화상 등 주옥같은 시를, 일제강점기 시름많은 우리 민족을 위하여 남기시고, 조국 광복을 목전에 두고 유명을 달리한 윤동주님께 아쉬움과 함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남기고 가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고두고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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