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한창기
강운구 외 58인 지음 / 창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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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창간호에서 한창기는 '잘살아보세'의 '잘살아'의 의미는 "물질적인 풍요와 마음이 편안한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밥술이나 먹는 요즘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이 편치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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