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쟁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12
아돌프 히틀러 지음, 이명성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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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시대에 읽어야 할 지 고민이 되었지만 왜곡된 유태인관과 게르만관, 우매한 대중에게 특정부분을 반복하는 세뇌 대중연설, 나치의 표식이 게르만족들이 청동기시대부터 행운의 상징으로 여긴 사실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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