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3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3
김아영.제니퍼 그릴 지음 / 사람in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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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이디엄 시리즈 1, 2권을 출간한 김아영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다.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이디엄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사전에 나오는 의미가 아니라, 즉 직역을 해서는 그 이디엄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령, behind the scenes는 <장면 뒤에서>가 아니라 <사적으로 / 은밀하게>라는 의미이다.


이렇게 이디엄을 익히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암기를 하려고 하면 그 무엇보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영어 이디엄인 것이고, 특히 원어민과 영어로 의사소통할 때 말의 뉘앙스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구성은 기존 1권과 2권은 비슷하지만, 분명 새로운 내용, 양질의 내용이 추가되었다.


레슨 하나에는 특정 주제에 맞는 대화문이 실려 있고, 그 대화문에서 학습할 만한 이디엄 5개 정도와 그 의미를 다음 페이지에 실어 놓았다. 또한 이디엄의 영영풀이를 간략하게 지시하거나 바꿔 쓸 수 있는 표현을 제시하였고, 각 이디엄에 맞는 예문들도 풍부했다. 더불어, 미국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CULTURE POINT도 작게 실어 놓아 쉬어가는 코너도 만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이디어를 무작정 머릿속에 암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의 속뜻을 이해해 보려고 한다면 시간을 내어 암기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머릿속에 암기가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미국에서 자주 쓰이는 이디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것들을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하는 물음에 김아영 선생님의 신간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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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이 돈이다
토리텔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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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오르면서 화폐 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부동산 가격의 등락폭이 커지면서 경제 공부는 모든 세대를 막론하고 꼭 필요한 것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경제 공부를 꺼리는 이유는 용어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 시작부터 흥미를 가지기 어려운 것이 가장 클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었는데 <초보 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수업!>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경제공부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 금리는 경제상황을 바로 알 수 있는 신호등과도 같다고 말하며 주식시장/부동산/세계 경제/기업 경제/미래 산업/통계 정책/생활에 밀접한 경제 개념/재테크 기초 상식으로 나누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경제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각각 다른 분야에 대한 책을 읽지 않아도 이 책 한 권만으로도 기초 경제 개념을 쉽게 알 수 있어서 효율적인 독서가 될 것 같았다. 또한 본 내용을 들어가기 전에 정의와 해석으로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한 부분도 좋았다.


특히 주식을 조금씩 하는 나로서 레버리지와 인버스, 선물거래 및 현물거래, 옵션에 대해 들어만 봤지 정확한 개념은 모르고 있었는데 카카오택시의 콜비 개념 등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하여 이 책으로 알게 되었고 부동산 관련한 세금도 쉽게 설명해 놓아서 그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따라서 경제에 대해 알고 싶은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경제 용어를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는 것을 권하며 나도 지인에게 이 책을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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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주 - 영원히 살 수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한 시간 관리법
올리버 버크먼 지음, 이윤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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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일을 하면서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항상 느끼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나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4000>라는 책은 현대인의 평균 수명을 80세라고 가정했을 때 주 단위로 환산하여 수치로 제시했기 때문에 나에게 정해진 시간이 확 와닿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정해진 시간 안에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어떻게든 빠르게 끝내놓고 실제로 비어 있는 시간에는 쉬기보다는 다른 일을 처리하며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정해진 시간을 다루는 접근법 자체가 달랐다. 나 자신이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우선 내가 정해진 시간을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그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집중해도 되는, 즉 무시해도 되는 일을 먼저 결정하고 꼭 집중해야 하는 일을 의식적으로 선택을 하는 것에 노력하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시간의 유한함을 받아들이는 방법 중 하나가 동시에 진행하는 작업의 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을 할 때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짧은 시간 안에 두세 가지 일을 끝내는 나의 모습을 보고 이것에 만족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저자는 두 개의 할 일 목록을 만들어서 열린목록과 닫힌목록을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는데, 시간에 제약이 있음을 인식하고,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부분이었다.

 

이 책을 다 읽은 뒤, 시간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조금은 달라졌음을 느낀다. 효율성과 생산성의 노예가 되지 말고, 시간의 유한함을 인식하면서 시간을 통제하는 권한이 나에게 있음을 기억하고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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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운도사 - 내 남자, 내 여자를 알아보는 연애운 컨설팅 운 시리즈
박성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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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운도사를 집필한 냉도사 박성준 님이 출연하시는 연애도사를 애청하고 있는 시청자로서, 연애에 관련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살펴보았다. 사랑/바람/궁합/연애/인생으로 나누어서 사랑을 명리학 관점에서 바라봤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특히 사람의 관상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 일명 바람둥이의 관상, 결혼이 늦어지는 관상. 내 인연으로 두면 안 되는 관상을 쉽게 설명해 놓아 나름대로 좋은 사람의 관상을 고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유독 연애할 때마다 짧게 연애하는 것도 사주적으로 욕구 불만이 있기 때문이며, 남자가 없는 사주라 하더라도 남자운이 조금 약할 뿐이니 포기하지 말고 운이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메시지도 좋았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연애운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제시해 놓았는데, 스타일을 중화시켜서 연애운을 올릴 수 있고, 데이트 장소를 정할 때도 음양의 조화를 생각하며, 가급적 상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위치는 피하고, 잠자리를 바꾸는 것도 연애운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등 우리 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것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책의 가장 뒤에는 <생일운만세력> 표가 있는데, 이것을 통해 자신의 기운이 10가지 중에 무엇인지 알고, 나의 성향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

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자신의 연애 성향이 어떤지 잘 생각해 보고,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연애운을 올리고 연애를 대하는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뀌게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는 점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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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다시올 상승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상화폐 투자상식
강기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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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라는 원칙 하에 주식을 시작한지 꽤 되었다. 그런 와중에 가상화폐 투자에도 관심이 생겨 가상화폐 거래소 앱을 깔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던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코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명 '코린이'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질문들을 수록하고, 그 질문에 자세하게 답변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 역시, 가상자산, 암호화폐 이야기만 들었지 대표적으로 비트코인이 정확하게 투자자산으로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왜 만들어 졌는지 기초적인 지식부터 투자에 필요한 기초 지식, 거래소의 종류, 일명 김치프리미엄과 역프리미엄의 개념, 블록체인 생태계의 종류 등 내가 몰랐던 개념들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가상화폐 거래소 앱에서 보면 코인의 종류가 정말 많은데, 이것들은 각기 어떤 테마들로 묶여 있는지에 대한 부분도 꽤 흥미로웠다. 또한 주식에서도 차트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코인도 주식처럼 차트가 있고, 이 차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차근차근 공부해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가상화폐 투자 붐이 일어난 지는 꽤 되어 지금 시작하는 것이 늦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들지만, 이렇게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책이 꾸준히 나와주어 코린이들이 가상화폐 개념 및 투자 지식을 완벽히 이해하고, 여기서 배운 차트 지식들로 투자하는 데 이용한다면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소액이라도 벌 수 있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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