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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키자니아를학교에서갔다.  

그래서 나는 너무기뻐하였다. 

그리고  또 기뻐할 이유가있었다. 

무엇이냐면 우리만 좋은곳을가서 그런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몇시에 만나는지 시간을 약속한다음, 

활동을시작하였다. 

나는 줄이길어서 활동을못했다. 

특히 나는 대학을 가보고 싶어는데 대학을 못갔다. 

그리고 활동이 끝나고 차를 타고학교에가는도중에 내가 

홍용표한테 전화을하였다.  

그런데 내가좋아하는사람을 말하면 손주홍하고, 어재용것을알수있었다. 

결국나도 지여서 말하였다. 

그런데 차에서 내리니깐 애들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말해서 나는완전 짜증이 완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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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2011-04-1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나한테 걸렸넹

박노을 2011-04-13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내가 낚일수도 있다고 했는데 ㅋㅋ
모랬어!! 남자들은 못믿어 ㅋㅋ

김수연 2011-04-26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규 2011-05-1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당!!!

주보은 2011-05-26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스에서 낚었다는말이야!!!!!!!!!!!

박노을 2011-06-02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것을 한마디로 바.보.라고 하졍!!

강지우 2011-07-2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강지우 2011-07-2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온이 ㅋㅋㅋ어떻게 ㅋ?ㅋ

황정희 2011-08-0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나는완전 짜증이 완전났다? 뭔가 말이 이상해~ㅋ

홍용표 2011-08-09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쩝...
 

나는 무슨 씨앗   

일까요????  

 

전 이책을보고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면되는구나 "

왜냐하면 박효남 선생님꼐서도  

요리 용어가 주로 영어와 불어로 되어있는데다 

 외국인 요리사와 이야기하며 조리법을알아내고 

싶어서영어학원 다녀는데 

그끝에요리에관한말을영어로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힐튼 호텔에서 프랑스 식당을 열때 나에 

게 일을맡긴가운데가 영어때문입니다. 

그래서 박효남선생님게서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분수에 맞도록 정직하게살자"라고했습니다.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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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그림이없네?
 

벽장속으로GO~~~~ 

어느 유치원이있었습니다. 

그 유치원는무서운게2가지가 

있습니다. 

무었이냐면 쥐할멈하고 벽장 이 랍니다. 

왜냐하면쥐할멈은 우리를 잡아먹고  

벽장은무섭기때문이랍니다 

그래서아이들은거기만가면울고 어떤아이들 

은발로찹니다. 

그래서이들은선생님이계시면 

무서워서안떠들고 

선생님이 안 계시면 떠든답나다.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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