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키자니아를학교에서갔다.
그래서 나는 너무기뻐하였다.
그리고 또 기뻐할 이유가있었다.
무엇이냐면 우리만 좋은곳을가서 그런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 몇시에 만나는지 시간을 약속한다음,
활동을시작하였다.
나는 줄이길어서 활동을못했다.
특히 나는 대학을 가보고 싶어는데 대학을 못갔다.
그리고 활동이 끝나고 차를 타고학교에가는도중에 내가
홍용표한테 전화을하였다.
그런데 내가좋아하는사람을 말하면 손주홍하고, 어재용것을알수있었다.
결국나도 지여서 말하였다.
그런데 차에서 내리니깐 애들이 그것은 거짓말이라고말해서 나는완전 짜증이 완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