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씨앗   

일까요????  

 

전 이책을보고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면되는구나 "

왜냐하면 박효남 선생님꼐서도  

요리 용어가 주로 영어와 불어로 되어있는데다 

 외국인 요리사와 이야기하며 조리법을알아내고 

싶어서영어학원 다녀는데 

그끝에요리에관한말을영어로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힐튼 호텔에서 프랑스 식당을 열때 나에 

게 일을맡긴가운데가 영어때문입니다. 

그래서 박효남선생님게서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분수에 맞도록 정직하게살자"라고했습니다.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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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그림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