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씨앗
일까요????
전 이책을보고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면되는구나 "
왜냐하면 박효남 선생님꼐서도
요리 용어가 주로 영어와 불어로 되어있는데다
외국인 요리사와 이야기하며 조리법을알아내고
싶어서영어학원 다녀는데
그끝에요리에관한말을영어로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힐튼 호텔에서 프랑스 식당을 열때 나에
게 일을맡긴가운데가 영어때문입니다.
그래서 박효남선생님게서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분수에 맞도록 정직하게살자"라고했습니다.
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