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부채.자본. 고등학교 3년 내내 부기와 싸웠던 시기 사회에 나와서도 전산회계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했던 용어들. 그래서 남들보다 쉽게 재무제표를 읽어낼 수 있을 줄 알았으나 공부하는 것도 실제 기업의 재무상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주는 특별함은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 프롬프트> 질문입니다. 어떤 질문을 사용하였을때 좀더 적정한 답을 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질문을 통해 얻어낸 정보를 비교해 보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다른 책과의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쉽게 접근하는 것 같지만 질문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가느냐에 따라 원하는 정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도 잘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쉽게 기업의 재무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좌.우에 효율적인 장비들을 구비했으니 이제 실전 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건 수중 자금의 유한적인 부분이 매번 아쉽기만 합니다. 조금씩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배당금을 주는 회사 위주로 주식 투자를 해 나아가보자 싶습니다.
책은 한손에 쥐기 편하고 무겁지가 않아 손쉽게 수시로 읽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히기 편한 책이라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60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시간 투자로 재무제표 공부를 시작해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