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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ETF의 모든 것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4월
평점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월배당을 받는다는 것을 부업을 하고 월급을 받는 느낌. 책의 표현대로 하면 건물주의 임대료를 받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알람을 받았습니다. 가입되어 있는 ETF에서 배당이 들어왔는데 금액은 소소하였습니다. 주식에 대한 무지가 있을때 조금만 사 보자 싶었던 ETF였습니다. 주변에서 주식을 하는 지인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책도 보라고 유*브를 통해 소개된 유명한 분들의 책도 소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전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페이지를 넘기면서 눈에 익혀 두었는데요. ETF의 세계가 엄청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탄탄한 기업을 모와 손실을 만회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이 모여 있으면 빛 좋은 개살구 마냥 되는 주식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ETF로 손실을 본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기에 정말 손실을 볼수도 있을까 싶어 조금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대중매체에서도 요즘 정말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시기가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요. 한달 벌어서는 미래의 노후를 책임 질 수 없으니 지금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
* 워런 버핏 (투자의 귀재)
<월배당 ETT의 모든것> 중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지 않나 싶습니다. 워런 버핏의 문장을 보고 읽었을때 정말 가능할까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던 시기에 주식에 대해 좀더 공부를 했으면 지금 *하이닉스 주식을 사서 배우 전원주님 처럼 주식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막연한 상상을 해 봅니다.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은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중년들에게 임대수입을 받는 것이 필요한 이유와 월급처럼 다박다박 받을 수 있는 수입을 어떻게 하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지를 요목 조목 따져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포트폴리오를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합니다. 무시할 수 있는 수수료도 부담되지 않는 선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ETF로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조목 조목 따지지 않으면 월배당의 만족스러움을 얻을 수 없으니 차근 차근 설명대로 실천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은퇴 후 월 생활비가 300만원 이라면, 세후 배당으로 350만 원을 확보하겠다는 명확한 숫자를 세워야 한다. 이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산 규모를 계산하고, 지금부터 매달 얼마를 적립식으로 투자할지 시스템화하는 것이 모든 설계의 시작이다.
<월배당 ETF의 모든 것> P47 중에서
한번 읽고 실천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요즘 주식현황판을 자주 들여다 보게 되고 가입되어 있은 ETF의 수익률도 확인해 보고 기업 종류도 찾아보는 듯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시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늦지 않게 배당 좋은 ETF 찾기. 큰 돈이 아닌 만원으로도 살수 있는 ETF 를 발견하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