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당근자판기(김진옥) 지음 / 모티브 / 202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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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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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가 부수입으로 주부들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공유 공간을 잘 운영하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더더욱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것도 취미와 경제 두가지를 모두 이루어낼 수 있을 거라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련 도서를 정말 많이 보았고 도시재생지역 안에서 공유 공간을 어떻게든 운영해 보려고 시도를 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운과 행동력이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것은 얼마 되지 않아였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저걸 하면 돈이 된다는데 왜 시도하지 못하는 것일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씨앗금이 없어서라고 애써 달래 보기도 하지만 정보력도 주변의 인맥도 다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이 벅차고 왜 나만 이러고 있는 걸까 싶은 마음이 들어 손을 대기 어려워 했었습니다. 작가님 처럼 간절함이 없었기 때문일까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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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여

성장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타인을 비하하지 말고,

오히려 그 사람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묻고

배우려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시도해보지 않고 비관부터 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갑니다.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P221중에서

 

 

공간이 돈이 된다는 것은 한참 경매를 통해 돈을 벌었다는 전업주부의 성공기였습니다. 그 후로도 꾸준히 관련 도서가 나오고 있었고 어디에선간 공간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간간히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엔 경제적으로 큰 빚을 지게 되었고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고군분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났습니다. 책 속에서는 에어비앤비는 씨앗공간으로 이후 큰 공간으로의 확대를 꼼꼼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자금으로 이용가능한 외도민 (외국인 관광 도시 민박업)을 시작하라는 권유는 솔깃해 지면서도 가능할까 싶습니다. 운이 좋다는 것이 여기에서도 나오는 말이기도 하는 듯 합니다. 관광업으로 이용해야 하니 그변에 관광자원이 많은 곳에서 운영해야 하겠지만 작가님의 선택은 병원 근처에 운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손에 들어온 자금이 상당했다는 것은 어찌 보면 운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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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잘 꾸며놓은 집들은 한번 가보고 싶어질 정도로 공간이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저렇게 꾸밀 수 있을까 싶습니다. 에어비앤비가 불법으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하면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일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부러움이 넘치는 시간이었고 다시 한번 공간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올해 에어비앤비를 시작한 지인의 경험담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말처럼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 견뎌야 한다는 것. 자꾸 변화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 어떤 것에 도전을 하더라도 이 이야기는 쉽게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나이가 들기 전에 꼭 공간으로 부수입을 늘려 보는 것을 해 보고 싶어집니다. 꼭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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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살아가는 게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시

작하려는 거라면,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가 실패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는 것보다 더 낫지 않겠냐는 겁니다.

그게 용기는 내는 방법입니다.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P4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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