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에도
두가지 마음이 충돌하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나도 한번 해보자'며 자세를 고쳐 앉는 사람과
'웃기고 있다'며 다시금 냉소하는 사람. 어쩔 수 없겠지요.
당신의 선택일 뿐입니다만 이거 하나는 꼭 기억하세요.
세상은 도전하는 사람, 만드는 사람, 그걸 공개하는 사람을 위해 열린 무대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취할 기회가 열릴 거라고 앞선 위인들이 증언합니다. 다행히, 세상은
냉소주의자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