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올려라! 어떻게 올리지? 매출을 올리는 것에 대한 미션을 달고 협동조합을 시작하였습니다. 5명이 모였으니 어떻게든 사업 진행이 되겠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디지털마케팅 과정도 3개월 수료하고 협동조합 교육도 받고 ESG 교육 등 매출에 필요한 수익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과정들은 대부분 수강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시작을 했는데 현실과 접목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구나 싶었습니다. 판매와 관련된 책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고 시중에 눈에 띄고 제목이 솔깃해지는 책들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목에서부터 확 당기는 책이지 않나 싶은데요. <우주도 파는 셀러의 기술>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디지털마케팅 과정에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 들의 이야기를 복습하는 기분으로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려웠는데 책 속에서 반가운 글들을 만나니 내용의 이해가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판매활동에 나서기 전에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나만의 구체적인 전략집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사전 마케팅이 충분히 되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판매 전부터 고객의 눈에 자주 띄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주도 파는 셀러의 기술> P51 중에서
판매활동에 나서기 전에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나만의 구체적인 전략집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사전 마케팅이 충분히 되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판매 전부터 고객의 눈에
자주 띄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주도 파는 셀러의 기술> P51 중에서
빠져있는 것 그것이 무엇일까요? 빠져 있어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다시 체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주도 팔수 있는 방법은 대화법으로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나의 화법 체크리스트, 우주도 파는 셀러의 화법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화법에 대한 자신감을 체크해 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우주를 사고 싶게 만드는 목소리와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만들기, 과장광고 하지 않고 과장광고로 말하기, 마치 우주를 산 것 같은 말하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닉네임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름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이름의 중요성은 상당합니다. 곰표 밀가루의 협업력을 예시로 설명되어졌는데요. 확장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시작이 그 부분까지는 아직이라고 생각되어지지만 그 시기쯤 가면 뭔가 묘수를 더욱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브랜드와 상품도 마찬가지다. 고객에게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마인드, 추구하는 가치에 스토리를 입혀 브랜드의 신뢰성을 깊게 인식시켜야 한다. 또 상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치열하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더해 더욱 높은 가지를 가진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주도파는셀러의기술> P79 중에서
브랜드와 상품도 마찬가지다.
고객에게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마인드, 추구하는 가치에 스토리를 입혀 브랜드의 신뢰성을 깊게 인식시켜야 한다.
또 상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치열하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더해 더욱 높은 가지를 가진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주도파는셀러의기술> P79 중에서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매출과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과 마케팅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초보 아직은 시작인 단계에서 놓치고 있는 글들을 재해석하고 숙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