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도 했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성공한다는 것에 대한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책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에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개천에서 용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것을 하면 분명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등 자신만의 특별한 성공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작가는 8명인데요. 8명의 각자 개성있는 성공사례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20대에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40대인 독자가 보기에는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수많이 접했기 때문에 식상한 글들이 될 수 있을 수 도 있지만 지금의 현재를 사는 청년들에게는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게 됩니다.
중요한 건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다. 자신의 키워드를 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혼자가 아니라 온라인상의 모든 사람이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하루아침에 유명해질 수도, 큰 돈을 벌 수도 없다. 그러니 꾸준히 멈추지 말고 콘텐츠를 업로드해라. 당신이 핑계를 늘어놓을 때 누군가는 기적을 만들고 있을 테니.<스위칭> p119 중에서
중요한 건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다.
자신의 키워드를 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혼자가 아니라 온라인상의 모든 사람이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하루아침에 유명해질 수도, 큰 돈을 벌 수도 없다.
그러니 꾸준히 멈추지 말고 콘텐츠를 업로드해라.
당신이 핑계를 늘어놓을 때 누군가는 기적을 만들고 있을 테니.
<스위칭> p119 중에서
가장 먼저 블로그를 활용한 성공의 기회를 잡아보는 것이었어요. 기회를 잡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했을까요? 결단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주변의 환경을 자세히 관찰하고 방법을 고민했다는 것이었어요. 특히나 가장 눈에 띄었던 히스토리의 창업자의 이야기는 잘사는 집안에서 공부도 남부럽지 않게 했으나 결단을 가지고 창업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 커뮤니티였습니다. 커뮤니티로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싶은데 확실히 보는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책의 가장 먼저 등장하는 한상곤 작가의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성공의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용기가 있는 독자라는 것을 상기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 무엇을 하면 될까?를 고민하게 만들어 주었고 바탕을 만들어 가는 시도를 가지고 노력하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인데요. 온라인을 통해 무자본 창업을 한 작가님들의 창업 성공 스토리가 책에 가득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는 조건으로 앞에서 이야기한 주식, 부동산, 사업 3가지 외에도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스템'인데,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패시브 인컴 (자동화 수익)을 중요시했다. <스위칭> p137~138 중에서
그런데 부자가 되는 조건으로 앞에서 이야기한 주식, 부동산, 사업 3가지 외에도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스템'인데,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패시브 인컴 (자동화 수익)을 중요시했다.
<스위칭> p137~138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주되게 하는 이야기가 자동화 수익을 말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월세수익을 위한 부동산 투자를 많이들 했고 많은 부동산 자산가를 만들어 냈지요. 지금은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활동을 통해 창업의 기회를 삼고 성공의 가도를 건너기도 합니다. 확실히 시대가 변화됨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눈에 띄는 듯 합니다. 지금의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책의 저자들의 사례를 통해 벤치마킹을 하다보면 어느센가 이뤄놓은 부분들이 생기지 않을까요? 억대 강사 이지영님이 일기장에 써 놓았던 글 처럼 이뤄지는 것을 상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본인을 믿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자기 자신도 못 믿으면, 그 누구도 당신을 믿어주지 않는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스위치를 켰다면, 내가 했던 주문을 이제 당신이 나를 보면서 외쳐주었으면한다. "저 사람도 했는데, 나라고 못하겠어?"<스위칭> p152 중에서
본인을 믿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자기 자신도 못 믿으면, 그 누구도 당신을 믿어주지 않는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스위치를 켰다면,
내가 했던 주문을 이제 당신이 나를 보면서 외쳐주었으면
한다.
"저 사람도 했는데, 나라고 못하겠어?"
<스위칭> p152 중에서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두려워 하지도 어려워하지도 말라는 의미를 제대로 주는 책입니다. 스위칭은 어떤 책을 읽더라도 성공하지 못한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위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개인의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