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만 바꾸어도 지금에 겪고 있는 문제점들이 바뀐다는 것을 가설로 삼아 실제 사례를 통해 변화되는 모습에 관한 이야기나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식탁 위에 존재하는 글루텐 함유 과자, 빵 등의 유해한 먹거리들을 모두 버려야 합니다. 특히나 영양제를 잘 챙겨야 먹어야 하는데요. 영양제도 한두가지가 아닌 다양하게 소개가 되어 있고 저자의 사이트를 확인하면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수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던 문구 중 하나는 약 먹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약을 처방하는 것 의사로써 가장 간편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약 대신에 식습관을 위한 노력이 먼저 선행이 된다고 하여서 위가 좋지 않은 자녀를 위해 저도 바로 위에 좋은 요쿠르트를 마실 수 있게 준비를 해 주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먹는 것의 중요함은 아나 삶이 바빠 좋은 것은 먹을 수 없어도 나쁜 것은 피하지 싶었던 생활습관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칭찬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얻어 갈 수 있었던 부분은 소식을 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성을 얻을 수 있었다는 거에요. 모든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살이 찌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살이 찜과 동시에 병을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살이 찌지 않도록 제시되는 식단도 한번씩을 따라해 보고 싶어졌어요. 특히나 도시락으로 만들어져서 나온다면 구매를 할 의사가 생길 정도로 만드는 것에 어려움이 있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리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고민해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소식하게 되지 않을까요? 끈끈한 피를 만들어 내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습관을 유지해 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커피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커피는 마음껏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커피가 몸에 좋지 않다는 상식을 버려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