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사춘기 아이도 부모의 베스트 프렌드가 될 수 있을까?
질문을 잘하는 것도 좋은 습관ㅇ르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질문을 하는 방법을 잘 고민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부분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오랫동안 하브루타 교육방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번의 기회를 통해 하브루타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있었으나 자녀가 성장하는 가운데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이 하브루타 였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다니며 업무에 지친 일상을 하브루타 교육을 직접 받기 위한 시간이 상당히 부족했다는 변명아닌 변명을 해 봅니다. 저자의 경우에는 가정내에서도 부부간의 어려움을 함께 이려내며 함께 교육하는 과정에서 하브루타 교육을 실천한 가정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가능한 부분은 부부의 의지가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무엇을 중요시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