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공모주에 관한 소식이 들려 오면서 주변에서 공모주는 하기 쉽다는 말을 듣고 공모주에 처음으로 도전을 하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주식계좌를 트고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주식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시작했다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주식관련 서적도 보고 주식관련 뉴스도 보면서 주식에 조금씩 손을 대었습니다. 그러나 주식은 그렇게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는 것을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계속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내려가는 추세이다 보니 어떤 주식을 사도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에 실패라고 단언하게 생각되어 지속적인 공부로 주식을 읽는 방법을 알고 싶었습니다.
<오르는 주식을 사들이는 차트매매법>을 통해 글로써 주식을 공부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이 책이 특징은 방송과 연동된 QR코드를 삽입해 놓아 내용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유튜브 강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 아무리 읽어내려가도 잘 모르는게 주식아닐까 싶습니다. 어려운 용어들도 그렇고 그동안은 일봉, 주봉, 윗꼬리, 아랫꼬리, 지지선, 저항선, 익절, 손절 등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용어들이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질 정도이긴 합니다. 그래도 가지고 있는 종목의 차트를 보면서도 아직도 애매보호 헷갈리는 것도 그렇고 익절과 손절을 잘 해야 하는 이유도 그렇고 주식을 시작하게 되면 그냥 놔두는 장투를 하는 것은 불리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튜브를 통해 주식관련 방송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차트를 잘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주식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대로만 따라해도 분명 좋은 수익률을 거두어 낼 수 있겠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서 주식 공부를 좀더 깊숙히 해야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