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 막막한 인생길에 빛이 되는 글들!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석필 엮음 / 창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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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왈도 에머슨에 대해서 알아야 이 책을 읽을 이유가 생길 것 같았습니다. 책의 표지를 열면 작가에 대한 소개가 등장합니다. 에머슨은 미국의 수필작가, 강연자, 철학자, 노예폐지론자, 시인으로서 19세기 중반에 개인주의를 옹호하며 초월주의 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더욱 유명해진 이유는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서'라고 불리는 <미국의 학자 (The American Scholar)> 저자이기도 합니다.

책의 뒷편에서 소개가 되는 부분이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버락오바마 미국 전대통령의 애독서인 <자기신뢰>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삶에 대한 열정과 깊이 있는 통찰 그리고 미국의 지적 독립을 이룬 에머슨의 혜안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에머슨의 명언 500을 만나 보면서 이 책 또한 진정한 철학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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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을 읽다 보면 가슴에 와 닿는 내용도 있고 너무도 함축되어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그 문장에 집중하여 알아내려고 하기 보다 앞과 뒤에 작성되어진 문장들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의 뜻을 유추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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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심적 부담이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럴때일수록 문장 하나에 마음을 붙잡아 위안을 받는 것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스트 잇 한장에 가슴에 담을 글을 한자 한자 써내려가고 모니터에 붙이면 눈으로 보면서 가슴으로 새겨 마음을 다잡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쓰여진 문장이 벌써 몇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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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명언은 총 11가지의 테마로 분류가 되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발전과 변화, 학문과 지혜, 행동과 자립, 비전과 창의성, 자아와 자기신뢰, 아름다움과 행복, 자연의 가르침, 배려와 우정, 운명과 진실, 사회와 정치, 여행과 경험입니다. 그 안에서 나에게 필요한 명언을 찾아 내 보는 것도 상당한 즐거움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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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가슴을 새겨야 하는 일들은 동일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영어작문 연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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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위대해지면 무례하고, 차가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Let your greatness educate the crude and cold companion.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P14 중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의해 늘어난 생각은 다시는 원래의 크기로 돌아오지 않는다.

The mind, once stretched by a new idea. never returns to its original dimensions.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P95 중에서

진실을 말하면 모든 자연과 영혼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당신을 돕는다.

Speak the truth, and all nature and all spirits help you with unexpected furtherance.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P152 중에서

몸이 집에 묶여 있을 때 정신은 여행을 한다.

Our minds travel when our bodies are forced to stay at home.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P23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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