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 Think 4.0 시대의 역발상 콘서트
이동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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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제목에서 부터 밀려오는 공감적인 부분이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얼마나 집요해 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별것 아닌 문장에서도 갑자기 눈길을 멈춰서 책을 읽는 속도가 이렇게까지 늦어져 본적이 없을 정도로 책을 바라보는 자세가 조금은 깊어졌다고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동류 작가님은 법학을 전공하였다는 글에서 학력적인 부분이 이런 영향을 만드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보다도 더한 그동안의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을 한줄 한줄 한단어 한단어를 소홀히 넘지지 못할 정도로 몰입을 정말 제대로 느꼈습니다. 갑자기 풍부한 상식을 갖게 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 책을 읽으면서 늘어가는 띠지는 다시 한번 만나보게 되었을때 그 느낌을 다시 공유하고 다시 고민하고 외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으로 쉽지 않았어요. 내용의 흐름만을 가지고 이 책에서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 싶은지를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용어들이 등장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가 왜 네이버일까를 고민하게 된 적도 없고 그냥 naver라고만 생각했지 Navigate에 -er를 붙여 만든 이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궁금해 하지 않았던 것들이 정말 많구나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 주입식과 모두 똑같은 교육을 받게 한다는 것으로 부터 창의성이 뒤떨어져기 때문에 창의적인 행동을 하는 시민으로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자주 이야기 해요. 과거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현재에도 창의력을 무시하는 행태가 참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더욱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준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방치 상태의 일들이 차고 넘치는 것 같아 상당히 아쉽습니다. 책에서도 언급 되었지만 우리의 교육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건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지. 고정관념을 버리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만으로도 행동의 패턴이나 관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로 인한 일류를 만든다는 제목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생각을 하면 일류가 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보다 생각의 차이가 미래인재가 될수 있다는 좀 위회적인 내용으로 들어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중을 하면서 책을 접하다 보니 어느새 책에 대한 생각이 살짝 변한것 같아요. 책은 그냥 작가의 생각을 담아 둔것이라고 할수 있는데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생각을 전환하는 시간을 주었씁니다.


앞으로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는 역발상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구굴이 구골이 될수도 있을 것 처럼 현재를 뒤집어 보는 능력을 키워가는 것을 더 즐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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