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분양의 여왕 - 뜨는 곳마다 터지는 그녀의 영업 비밀, 개정판
한유정 지음 / 라온북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요즘 들어 돈을 벌려면 집을 통한 수익을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40평생 살면서 내집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한달에 받는 월급은 택도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게 된다. 자녀를 많이 낳아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말과 다르게 아이를 키우면서 살기에는 대한민국은 아직도 후진국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잘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까를 고민하고 있을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쩌면 욕구에 의해 이 책이 나에게 왔을 수도 있다. <떴다! 분양의 여왕> 주택 분양이 아닌 지식산업센터의 분양을 통해 여왕이 되었다는 한유정님의 글을 읽으면서 몇번이다 공감을 느꼈는지 모른다. 왜 나는 더 앞서서 나가지 못했을까를 탓하게 된다. 영업을 하려면 목표를 이루려면 이라는 말이 저 밑에서 부터 올라온다. 10%의 도전은 15%의 성공밖에 이루어 내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10%의 도전과 끈기로 95%의 성공을 누렸어야 했다. 한유정님 처럼 목표를 세우고 도전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들에게는 하찮게 보이는 일이라도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게 내 지론이었다.


남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행동하게 되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어렵다. 목표가 아닌 것 같은 자괴감도 들고 잘못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몇번이고 다시 생각하게 되다보면 시간만 흐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경험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 남의 이야기는 조금 덜 들어 보자. 조금덜 관심을 가지자.

나는 항상 고객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그 때문에 생기는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사람이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으면 기대할 일도, 실망할 일도 없다.



진심이 무엇일까? 사람을 대할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다 보니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가지고 영업을 이끌어 갔다고 한다. 책을 통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많이 대조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책속의 말들이 공감이 많이 될때가 있었다. 헛트로 생각했던 일들과 생각들이 다른 방향을 생각해 볼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어야 했다. 그동안 주변의 것들을 따라가고  목표에 대해 의심하게 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혹은 남이 하는대로 하다보니 제대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던 것 같다. 요즘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 이야기를 한다.

내가 지금 <떴다! 분양의여왕>을 읽고 있는데 이 책속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보니 목표한 바 대로 한우물만 파고 연구를 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을 쌓고 잘못된 방향에 대해선 수정을 하면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도록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쓰여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좀더 연구하고 희망을 가지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라고 말이다.

맞다 힘은 들기 때문에 인생은 어려운 것이다. 힘이 들지 않은 것은 없다. 힘이 들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훨씬 보기 좋다는 것이다. 극복을 했다는 것은 성공했다는 것이고 <떴다! 분양의여양>의 한유정님은 부동산으로 목표한 바를 이루었기에 책을 통해 그 성공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이다. 책속엔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꼭 메모로써 계속적으로 확인한다고.... 책은 지금 너무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큰 건 아닐까 싶다. 책을 통해 같은 마음을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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