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마스터 클래스 - 만들면서 배우는 포토샵 입문
정규민.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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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규민은 세종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과 전공. 작곡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cheesecake studio>에서 협업. <SPEXTRUM>의 그래픽 디자이너. 현재 <d'srict>에서 재직.

반병현은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 취득. 현재 <상상텃밭> CTO로 재직 중 복잡계 분석 기술과 AI를 융합한 독특한 농업 분야 신기술들을 발명. 아트워크 그룹 <cheesecake studio>의 멤버로 활동.


<책을 읽고>

사진의 편집을 위하여 보통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두가지

를 주로 사용한다. 본인도 이 두 프로그램 중에 라이트룸

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어서 포토샵을 조금 등한시하고

있는 경우이다. 포토샵 마스터 클래스를 통하여 오랜만에

포토샵의 사용법에 대한 기술을 익히게 되어서 무척이나

뜻깊은 시간이었다.


개인의 취향상 사진의 원본을 최대한 살리는 생각이 강하다 보니 포토샵에 대한 사용법과 이해도는 많이 낮은 편이었다. 그 이유는 과거 레이어에 대한 개념의 이해도가 부족하여 이미지 편집에 대한 능력 향상에 장애가 되어 진척이 별로 없었다.

이 책의 예제를 통한 학습으로 레이어의 사용에 대하여 어느 정도 잘 적응한 점은 이미지 편집의 이해도를 많이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예제를 통하여 학습한 결과 누끼를 따는 방법, 간단한 단축키를 사용하여 작업 시간의 단축하는 방법, 필터를 사용하여 창의적인 효과 적용법, 색상 모드를 통하여 디스플레이와 인쇄소의 결과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한 이해, 신체에 관련된 단점을 해소하는 편집 방법, 상품의 효과적인 광고 방법 등 포토샵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귀중한 팁과 기술을 이해함으로 이미지 편집에 대한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다.

책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예제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연습과 기술 향상을 지원하여 단계별 기술과 연습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미지 편집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덤으로 더 나은 디자인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험하였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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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패권의 미래 - 변화를 주도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해미시 맥레이 지음, 정윤미 옮김 / 서울경제신문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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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해미시 맥레이는 경제, 비즈니스 및 사회의 글로벌 미래 트렌드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으로 주목받는 유럽 최고의 경제전문가이자 연사, <유로머니>의 편집자, <가디언>의 재무 관련 편집자로 활동, 현재 <인디펜던트>의 수석 경제 평론가이자 부편집장, <런던이브닝스탠더드>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뛰어난 정치 저널리즘으로 2005년 '데이비드 와트상' 수상, 2006년 영국 언론상의 '올해의 경영 및 금융 저널리스트'로 선정, 2007년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언론인상'을 수상.

맨체스터과학기술대학교, 랭커스터대학교 객원교수, 더블린 브리니티칼리지 부교수, 왕립경제학회 이사회, 국립경제사회연구소 회원, 오웰 재단,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

<옮긴이>

정윤미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하여 교편생활을 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투자자 위대한 수익률>, <월마트, 두려움 없는 도전>, <그린 스완: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제>, <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 수업>, <경제학 무작정 따라하기>,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비즈니스의 거짓말>, <브랜드인셉션>,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등 다수가 있다.


​ <책을 읽고>

다가올 미래의 패권을 가지는 국가는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이 되어야 한다.

첫째로 생산 가능인구가 많은 나라가 성장할 것이다. 인도와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브라질, 방글라데시 등의 나라가 이에 해당이 된다. 이와 반대로 중국이나 한국, 일본, 러시아 등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거나 높아지는 나라는 성장에 제약 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나 영국처럼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이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는 관계로 외국에서 유입되는 양질의 이민자가 높은 나라의 경우 인구감소를 피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이다.

둘째로 친환경적이고, 자연을 잘 보호하는 나라가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최근 선진국들은 앞다투어 친환경적인 제품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사람의 건강에 이로운 환경에 많은 기술을 투자하지만 후진국이나 중진국들은 생산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하다 보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여 더딘 경제 성장이 이루어 질 것이다.

셋째로 선진국은 프런티어 방식의 성장인 반면에 후진국, 중진국들은 캐치 업 방식의 성장이라 어느 정도의 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선진국에 진입을 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경우도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로 거버넌스다. 선진국이나 이의 주변국들은 거버넌스의 질이 높은 반면에 후진국들의 경우 거버넌스의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성장에 필요한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대의 민주주의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다면 한층 더 직접적인 민주주의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거버넌스 정책을 정할 때 투표를 하여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를 것이다.

앞으로 미래의 사회를 주도할 나라로 아시아에서는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한국 등이 예상이 되고, 유럽의 경우 비 유럽연합세력에 해당이 되는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이 예상된다. 오세아니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이에 해당이 될 것이다. 아프리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등이 유망하다.

우리나라의 미래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15.7%이다. 7% 이상인 노령화 사회를 지나 노령인구가 14~20%인 노령사회로 접어들었다.

청년, 중년 세대의 활발한 생산활동이 있어야 경제가 보다 더 성장하지만 미래를 이끌 추진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거기에다 거버넌스가 낮은 점은 아킬레스건이다.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확보하고 국가 발전을 위하여 나가는 정치 지도자를 지지하여야 하지만 편향된 대중매체에 현혹이 되어 잘못된 정보의 취득함으로 나라의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빠른 시간내에 개선될 것이라 믿는다.

전적으로 무역의 증대와 경제의 성장이 맞물려있는 우리나라는 중국의 성장이나 세계의 경제가 지지부진할 경우 그 영향이 미치는 최전선에 위치하여 고스란히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지만 세계 경제의 선봉에 선 입장에서 활황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는 위치에 있는 것도 우리나라의 특징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관건은 프런티어 기술의 확보를 통하여 무역의 활성화하는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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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베이식 아트 2.0
프랑크 죌너 지음, 최재혁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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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프랑크 죌너는 2010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예술에서 보이는 움직임과 표현에 관한 박사 논문을 발표. 르네상스 미술과 미술 이론, 20세기 예술에 관하여 수많은 작품을 출판. 1996년부터 라이프치히대학교의 중세 및 현대 미술 교수로 재직. 타셴에서 출판한 도서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가 있다.

<옮긴이>

최재혁은 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석사학위, 일본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예술학과 박사학위를 받음. 옮긴 책으로는 <구스타프 클림프>, <베르메르, 매혹의 비밀을 풀다> 등이 있다.


<책을 읽고>

불우한 탄생과 타고난 재능

레오나르도는 1452년 빈치라는 마을에서 공증인인 세르 피에로 디 안토니오 다 빈치와 농가의 처녀 카타리아 사이의 혼외자로 태어났다. 그가 어릴 때 생모는 석회 제조자 아카타브리가 디 피에로 델 바카와 결혼하는 관계로 아버지와 생활을 하게 된다.

아버지의 권유로 피렌체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화가의 길로 접어든다.

그의 불우한 환경에 대한 보상인듯한 타고난 재능이 그에게 있었던 덕분에 빠른 시기에 직업 화가로 인정을 받게 된다.

카네이션을 든 성모(6쪽)

레오나르도의 현존하는 최초의 작품이다. 이 책에는 그의 초기 작품에 모자가 등장하는 그림들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생모가 어린 나이에 그를 낳았듯이 이 그림 속의 주인공은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녀의 손에 쥔 카네이션 꽃 한 송이는 레오나르도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또, 그의 불우한 어린 시절 어머니에 대한 동경심이 그림으로 표출이 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는 개인적인 의견이다.

밀라노의 또 다른 삶

1482~3년 즈음에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위해서 유럽의 선진 도시인 밀라노로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지원 속에 정착을 한다. 여기서 여러 정보를 접하면서 그의 능력은 다방면으로 표출이 되어 회화, 조각, 군사기술 고문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나쁘게 말하면 공작은 집사처럼 돈을 주는 만큼 열심히 레오나르도를 부려 먹었다. 1495년부터 2년 동안 산타마리아 델레 그파치에 수도원 식당에 최후의 만찬을 그렸다. 예수를 중심으로 세 명씩 네 무리로 편성하여 인물에 맞는 몸짓과 표정을 그의 의도대로 묘사하여 장면의 생동감을 극대화하였다. 이외에도 여러 작품을 완성하였다. 그의 예술세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이 시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프랑스군에 패하면서 공작은 실각이 되어 자연스럽게 밀라노를 떠나게 된다.

다시 피렌체로 그리고 모나리자

피렌체로 돌아간 레오나르도는 1503년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의 부인 리사 델 조콘도의 초상화를 의뢰받았다. <모나리자>는 4년이 지나도록 마무리되지 못했다. 미완성으로 그가 생을 마감할 때까지 가지고 있었다. 이런 연유로 모나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있다. 자화상이라든지 동성애와 관련이 되었다는 등.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추측을 말하자면 아마도 그의 생모 카타리아가 주인공일 것이라는데 한 표를 던지고 싶다.

늑대와 독수리의 알레고리(90쪽)

그의 노후는 부분적인 마비로 인하여 작품으로 인정되는 것은 없고, 드로잉도 수적으로 적었다. 그러나 그의 노년의 작품들은 젊은 시절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동물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늑대가 배 위에 앉아서 오늘날 영사기기 같은 장치를 조작하여 그 빛으로 표현되는 독수리의 용맹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아마도 그의 머릿속에서 상상되는 기계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해석은 교황 레오 10세와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 사이의 회담을 언급한 것이라 한다.

레오나르도의 많은 작품들은 미완성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았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은 그의 것인지 아니면 그의 것이 아닌지 모호한 것들이 꽤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연구도 아마 꾸준히 계속될 것이다. 수수께끼 같은 그의 시간들이 언제 명확하게 밝혀질 것인지 그날이 빨리 다가왔으면 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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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우리들의 날
이호성 지음 / 모든스토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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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호성은 한양대 영화과 시나리오 전공. 서강대 KBS방송 아카데미 작가반 수료. 옐로우 필름 프리랜서 작가 출신. MBC TV 26부작 애니메이션 "쉐도우 파이터"를 집필. 일본 BROAD TV, 한국 스타산지 합작 영화 "Fly High" 시나리오를 집필.

캐나다로 이민. 캘거리 문협 신춘문예 소설 부분 "아가야 니빵 내가 먹었다"로 당선되어 다시 글쓰기 작업에 복귀.


​ <책을 읽고>

우물 안의 개구리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서삼석은 마을 지주 집의 딸 박차정을 좋아했다. 넘어설 수 없는 신분의 벽이 있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그녀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집안끼리 결혼을 언약한 금태도 최고 지주 집안의 아들 문진섭이 있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하다 그녀의 손에 숨을 거둔다. 미련한 사람.

왜, 과거의 그림자 속에서 헤매다 자신만의 삶을 꿈꾸지 못한 그를 생각하면 너무 미련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운명

일제강점기 일본 순사로 활동 한 고재준과 문진섭.

마쓰우라 히로, 가와모토 마사오( 실제 이들은 한국인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잔인하게 고문한 대표적인 인물이다)라는 일본인의 탈을 쓰고 경찰로 활동을 하다 대한민국의 독립이 되면서 우익세력으로 둥지를 튼다.

서삼석은 문진섭의 국민증을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상해에 도착한다. 상해임시정부에서 항일운동으로 많은 공을 세우고 귀국하지만 그의 앞은 어두운 그림자만 가득해진다.

연결고리 고우진 검사

서정석의 요청으로 조부의 독립 유공자 보훈 심사를 하는 문영표 보훈처장은 과거와 현재를 긴장감 속에 넘나들면서 사건에 꼬리를 물며 이야기는 전개되어 간다.

그의 타임머신 여행에 한 사람이 다가선다. 그의 이름은 고우진, 바로 고재준의 아들이다.

그는 법을 다루는 검사이지만 무식하게 무법천지의 주인공이 되어서 문영표 처장을 쥐처럼 막다른 코너로 몰고 다닌다. 검사지만 법과 전혀 거리가 먼 삶을 산 그의 마지막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끝을 맺는다.

청산되지 않은 친일파 처벌

잘못된 시작은 계속 진실과는 먼 길을 걸었고, 현재에도 진실은 멀기만 하다.

악랄한 친일 경찰들은 막다른 골목길에서 모의하여 친일청산위원회를 무력으로 제압하고, 당시의 대통령 이승만은 이를 비호하였다.

친일세력들은 권력의 뒷받침으로 자유의 몸이 되고, 빠르게 독립된 나라의 정부 조직 속으로 솜을 만난 물처럼 흔적도 없이 숨어 버렸다.

지금도 정치권에는 친일세력의 자손들이 제도권 속에서 목에 핏대를 세우며 정치에 열중하여 세력을 유지하고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이들의 정치생명의 연장시키는 링거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후원자를 자처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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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주얼씽킹 -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상을 정리하는 생각 정리의 기술
정진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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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진호는 공대 출신 화가이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비주얼씽킹 전문가이다. 글로벌 인터넷 기업에서 외부 개발자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다. 1인 기업 J 비주얼 스쿨의 대표로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시각화 관련 강의와 프로젝트, 워크숍을 진행.

일곱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철들고 그림 그리다>, <비주얼 씽킹>, <행복화실>을 비롯한 20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


<책을 읽고>

비주얼씽킹이란 글과 그림을 함께 사용해 정보, 생각, 개념을 상징적 이미지로 빠르고 간단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이러한 빠른 전환을 위해서는 다양한 단어들과 행동들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변환하여 기억 속에 저장이 되어 있어야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단어들과 행동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익숙하게 만드는 준비가 필요하다.

지금의 사회에서는 수많은 정보들이 우리의 주변을 스쳐가는 상황에서는 장문의 문서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여 받지 못하고 외면을 받는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 가능한 짧은 시간에 이해하기 쉬운 문서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문서가 되고 만다.

그래서 문서는 문외한이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 하며, 이러한 관점에서는 상황을 대표하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사용을 한다면 참신하고, 돋보이는 문서가 될 것이다.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공지사항이나 홍보 글 등에서 사원이나 고객에게 글로서만 작성해서 노출하였을 경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소수에게만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하여 가능한 글의 수를 줄이고,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단순하게 표현하여 노출하면 남녀노소를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인도 몇 년 전에 테블릿을 구매하였다. 그 당시 구매 목적이 디지털의 그림을 그리는 목적으로 구매를 하였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디지털 비주얼씽킹"을 만나고 이제 테블릿이 본연의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여러 가지 그림을 참고하여 카톡이나 문자를 보낼 때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낼 수 있어 더 실생활에 와닿은 점이 무척이나 감동적이다.

앞으로 태블릿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무한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생산적인 환경이 만들어져서 아주 의미 있는 독서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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