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 -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쉽게
시미즈 겐지 지음, 아케타라 시로메 그림 / 더북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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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영어의 진짜 뿌리, '앵글로 색슨계 언어'에 집중

영단어를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구조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기본적으로 영단어는 접두사, 어근, 접미사라는 세 가지 요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이 원리를 깨치는 것이 암기의 시작이다. 특히 이 책은 학습자들이 흔히 접하는 복잡한 라틴어 유래 단어들에만 매몰되지 않고 영어의 실제 뿌리와 근간을 형성하는 앵글로 색슨계 단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라틴어 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칙성이 적어 학습자들이 까다롭게 느꼈던 부분들까지도 치밀한 구조적 분석을 통해 명쾌하게 담아냈다.

최고의 학습법은 '이미지 연상법'

이러한 학습법은 이미 수많은 독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라는 결과로 증명되었으며, 단순히 단어를 머릿속에 집어넣는 고통스러운 방식에서 벗어나 원리로 이해하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구성이 매력적이다. 이 책을 선택하는 순간 영단어 암기는 더 이상 넘지 못할 벽이 아닌 즐거운 발견의 과정이 될 것이며, 이는 결국 영어 문외한의 영어 실력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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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완성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공식 워크북)
제임스 클리어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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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꿈꾼다. 마치 적은 씨앗을 심고 울창한 숲을 기대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자, 우리가 '평범함'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머물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을 선택하여 읽고 있는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갈망하는 '성장의 유전자'를 깨우고자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경제적 자유, 그리고 활력 넘치는 건강 등의 목표들은 단순히 욕심이 아니라, 삶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말해준다. 지난 과거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잠재력이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지난날, 변화를 결심하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 보았지만, 얼마 못 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작심삼일'의 늪에 빠지곤 했다. 이때 나는 의지력을 탓하며 자책했다. 하지만 실패한 원인은 나의 마음이 약해서이기도 하지만 습관을 바꾸는 데 필요한 심리적 에너지를 보충해 줄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변화를 응원하고 이끌어줄 좋은 조언자가 드물다. 혼자서 거대한 습관의 벽을 넘기란 절대 쉽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나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 같다. 전문가의 프로그램이 담긴 이 책을 곁에 두는 것은, 가정 적은 비용으로 인생의 방향타를 고쳐 잡는 최고의 전략적 선택일 것이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교한 계획'이다. 지도 없이 길을 떠나는 여행자는 결국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며 길을 잃게 마련이다. 습관의 교정 또한 철저한 설계가 필요하다.

나쁜 습관은 실행하기가 불편하게 철저히 잘 보이지 않게 만들고, 실행 과정을 번거롭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그 결과가 나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좋은 습관은 언제 어디서든 실행하기 좋게 잘 보이게 만들고, 고민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난도를 낮추어야 한다. 더불어 작은 성공에도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보상을 주어 뇌가 즐거움을 느끼게 해야 한다.

변화의 과정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핵심은 '수시 평가'이다. 내가 지금 올바른 궤도 위에 있는지, 목표를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책 속의 빈 줄을 채우면서 이 과정은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시간이 아니라, 나의 방향을 미세하게 조정하여 과정 자체를 즐겁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이 같은 지속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몰라보게 성장한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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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도시
토르벤 쿨만 지음, 이원경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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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치 오랜 꿈을 꾸고 난 뒤처럼, 이 책을 덮었을 때의 느낌은 아련함과 동시에 선명한 잔상으로 남습니다. 꿈속의 풍경이 그러하듯, 이 이야기 속 세계는 색에 대한 정보가 극도로 절제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내가 평소 무채색의 매력을 즐기는 성향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색이라는 모노톤의 세계는 오히려 나를 이 책의 이야기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자유로움과 순수함이 가득 배어있는 어린아이, 로빈. 이야기는 로빈이 어떠한 복잡한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버지와 단둘이 낯선 '회색의 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회색 도시는 잿빛 건물들로 가득 차 있고, 사람들의 표정마저 무언가에 짓눌린 듯 생기를 잃은 채 비슷한 톤을 유지합니다. 로빈의 등장은 이 회색 캔버스에 찍힌, 유일하고 강력한 색점과 같습니다.


  저자 토르벤 쿨만의 그림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숨 막힐 듯한 인상을 남깁니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명암과 질감만으로 회색 도시의 권태롭고 획일화된 분위기를 완벽하게 그려냅니다. 그 무거운 회색 배경 위로 등장하는 로빈의 모습은 특히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병아리처럼,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듯 순수한 존재입니다. 로빈은 선명한 노란색의 비옷을 입고 등장하는데, 이 모습이 도시의 잿빛 풍경과 만들어내는 대비는 매우 강렬합니다. 이 노란색은 단순한 옷의 색이 아니라, 억압된 도시 속에서 유일하게 타오르는 희망과 개성의 불꽃처럼 느껴집니다.

  로빈은 이 도시의 획일화된 풍경 속에서 어떻게든 '색'을 찾아보려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벽의 틈새, 희미한 얼룩, 혹은 상상 속에서라도 색채를 부여하려는 로빈의 순수한 노력은 토르벤 쿨만의 섬세한 그림을 통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이처럼 그림은 로빈의 내면적 갈망과 외로운 싸움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언어입니다.

그리고 로빈은 회색 도시에 대한 의문을 공유하는 또 한 사람을 만납니다. 도시의 획일적인 회색에 일종의 '반기'를 든 학교의 문제아, 또는 도시의 색에 도무지 적응하지 못하는 영혼, 바로 앨러니입니다. 로빈과 앨러니, 이 두 사람은 회색 도시에서 소외된 이방인이자, 진정한 색을 기억하고 갈망하는 동지입니다.

  이제 이 두 사람이 펼치는 '색깔 찾기 모험'은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함을 보여줍니다. 이 회색의 도시에서 간간이, 아주 희미하게 보이는 색의 흔적들을 쫓아다니면서, 로빈과 앨러니는 도시가 잃어버린 원래의 색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찾아낸 색이 과연 도시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단순한 동화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이 여정에서, 우리도 함께 손을 잡고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며 잃어버린 '색'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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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부처의 가르침 - 당신의 오늘을 밝혀줄 366가지 지혜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음, 심지애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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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마치 나 자신만을 위해 쓰인 책을 만난 듯한 강력하고도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책 속의 문장들은 단순한 활자가 아니라, 지난 삶의 여정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는 나에게 과거의 굵직한 장면들을 현재로 소환하여, 내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냉철하게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삶의 잘못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본 결과, 나의 변화를 가로막아온 고질적인 다섯 가지 핵심 특징이 명확해졌습니다. 나는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늘 생각만 과도하게 많았고, 문제 발생 시 언제나 남 탓을 하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를 단절한 채 지극히 개인적인 삶에만 몰두했으며, 과거의 미련에 갇혀 미워하는 마음을 놓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선의 의지 없이 버리지 못하는 단점들을 방치했다는 사실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조그만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내적 변화는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직장 커피숍에서 후배를 만났을 때, 나는 잠시 갈등했습니다. 평소 주고받기에(Give and Take)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는 후배에게 또다시 내가 사줘야 할까 봐 마음이 불편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책에서 얻은 베풂의 선순환의 가르침을 떠올렸습니다. 더 이상 관계를 계산적으로 따지지 않고, 먼저 베풀어 주는 것을 기꺼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선뜻 내가 커피값을 결제했습니다. 관계에서의 불편함을 상대방의 몫이 아닌 나의 성숙한 태도 변화로 해소한 것입니다. 하루 한 문장의 깨달음을 일상의 작은 행동 변화로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는 나의 다짐을 확인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멀리는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울창한 숲, 신선한 물이 주는 자연에서부터 최근 제주 올레길을 걸을 때 나를 불러 세워놓고 여러 개의 귤을 내 손에 쥐여주고 떠나가던 귤 농장 할아버지 사장님까지 베풂에 대하여 세상의 모든 대상에게 나는 제대로 된 보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이제는 세상을 향하여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싶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감되는 좋은 글◆

"불교에서는 '얻는 길'이 아니라 '버리는 길'을 가르칩니다.

버리는 인생을 선택하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평안함이 유지됩니다.

'얻는 길'은 의존성을 증폭시켜 자유로워질 수 없는 길입니다.

'버리는 길'은 자유를 얻는 길입니다." - p76

버리고 싶지만 버리지 못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걸 버리자니 언젠가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커집니다. 거기다가 쇼핑하면 새로운 물건에 대해 집중하므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나 우울한 마음을 잠시 잊을 수가 있어서 쇼핑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 방안에는 물건이 쌓이게 마련이지요. 가족들은 내 방에 들어오면 제발 정리하라고 충고합니다. 물론 치우고 싶지요. 정돈된 단순한 공간에서 지내고 싶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소유함으로 발생하는 많은 집착을 버리면 삶이 더 자유롭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물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더 늦기 전에.

" '지금 고생하면 나중에 행복해질 거야'라는 생각에는

사실 행복해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 행복해지는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찾은 사람은

다음 순간에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긴 노력의 대가를 기다릴 필요도 없이,

이미 행복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 - p283

농부가 밭을 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일에 대해 애정이 없다면 매 순간이 힘들고, 일하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밭 가는 일이 우리의 가족의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숭고한 일이고 정성스러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일상의 행복을 느끼거나 불행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이 순간 우리는 행복한 순간을 만들 마음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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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가 살아남는다 - 생각을 넘어 행동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설계법
마크 에드워즈 지음, 최윤영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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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에서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좋은 길이다. 오늘날 수많은 정보가 우리의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제품들의 스토리에 반해서 적극적인 소비를 한다. 그렇지만 정작 내가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스토리텔러는 기업에서뿐 아니라 친구나 연애 상대를 사귀거나, 만날 때에도 활용이 된다. 상대방에 대한 아무 정보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 놓인 사람보다 어느 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관심을 끄는 좋은 위치를 가지게 되므로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는 스토리텔링 설계법이 있다. 공유 경험(Shared experiences), 최종 혜택(Ultimate triumph), 문제 정의(Problem difinition), 대안 및 반대 의견 탐색(Explore options and objections), 현실 제시(Real), 두 종류의 청중 모두 만족시키기(Best of both worlds) 순으로 설계를 한다면 이를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가족들에게 두루두루 사용 가능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는 만능키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에 맞는 스토리로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이것으로 당신의 삶이 더 풍족해질 것입니다.

◆공감되는 좋은 글◆

"당신은 설득하려고 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근거를 제시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당신이 제시하는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이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 p72

자유로운 상태에 있던 사람은 누군가의 존재에 경계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평화로운 시간과 자유를 유지하고 싶어 하기에 누군가의 개입은 개인의 혼란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생각이다. 거기에다 의견 제시나,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침해당하는 것이다. 이렇듯 날이 설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설득하는 것보다는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옥시토신은 '포용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신뢰나 친절, 사랑을 느낄 때 분비되는 신경 화학물질로서 사회적인 유대감이 형성되거나 성행위, 출산 직후, 모유 수유로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을 형성할 때 혈류로 방출된다.

처음 만나는 관계에서 이런 옥시토신을 만들게 하려면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하여 서로가 가지는 공통적인 관심사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방법이 있다. 열린 마음의 자세, 마음을 얻으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포용의 자세는 필수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게 당연하다.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핵심 아이디어 중 하나는 사람들은 논리적 근거가 아닌 감정에 따라 의사결정한다고 믿고 싶어 하며, 우리 뇌에서 논리를 담당하는 부분은 이를 사실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한다." - p186

스토리텔링의 가장 기본은 나와 상대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본인도 이제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모든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감정에 의해서 많은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지만, 과거를 돌이켜 구매했던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니 이해가 되었다. 옷을 구매하거나, 차를 구매하거나, 빵을 살 때에도 감정이 주로 작용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데이터를 근거로 하는 것이 전혀 작동되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정하는 데에 참고가 되었다. 가령 전자제품이나 자동차의 경우에는 소비 등급이나 연비 등을 고려하였다. 이렇듯 제품이나 물건에 감정이 씌워져 있는 스토리텔링에 데이터에 기반한 논리적 근거를 잘 조화할 경우 스토리텔링은 빛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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