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증기기관, 20세기 전기에너지, 그리고 21세기는 양자물리학

21세기에 진행 중인 3차 기술혁명은 양자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 슈퍼컴퓨터와 인터넷, 신형 원격통신, GPS, 그리고 일상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초소형 칩들은 양자물리학을 응용한 트랜지스터와 레이저의 산물이다.(51/11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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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정직하다.

많은 경우에 우리 몸은 우리 자신보다 영리하다. 우리는 종종 다른 방식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몸을 이용해서 말한다. 또 때로는 감정을 묘사할 만한 능력이 없거나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할 때 몸으로 대신 말하기도 한다. 우리 몸이 말로 할 수 없는 것을 전달해 주는 통역사인 셈이다. (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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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는 과연 Apocalypse 일까?

지구는 이미 다섯 차례에 걸쳐 대량멸종을 겪었고, 그 와중에 90%의 생명체가 종적을 감추었다. 낮이 지나면 밤이 찾아오는 것처럼, 대량멸종 사건은 앞으로도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16/11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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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의 선택설계

제레미 리프킨은 이렇게 썼다. "유럽과 미국에서 공립학교의 창설을 이끈 운동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개인의 생산 잠재성을 자극하고, 산업혁명을 진흥시킬 효율적인 노동력을 생산하는 것이었다. 산업혁명이 서양을 변화시켰다면 1970년대부터는 학교가 변화를 맞이 1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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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쉬어라!

누가 그랬던가, 휴식의 궁극은 죽음이라고, 쉬고자 하는 욕망의 끝에는 죽고자 하는 욕망이 도사리고 있다고, 만화책으로부터우리가 휴식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자칫 죽음을 통해서라도 휴식을 취하려 들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만화책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20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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