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증기기관, 20세기 전기에너지, 그리고 21세기는 양자물리학

21세기에 진행 중인 3차 기술혁명은 양자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 슈퍼컴퓨터와 인터넷, 신형 원격통신, GPS, 그리고 일상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초소형 칩들은 양자물리학을 응용한 트랜지스터와 레이저의 산물이다.(51/11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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